나도 밥 먹을 권리가 있다~~~~~

학원쟁이2005.11.22
조회214
나도 밥 먹을 권리가 있다~~~~~

 

사교육이 니네 밥이냐?
노정권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사교육 못잡아먹어 안달들이 났냐?
우리가 당신들에게...또 대한민국에게 무슨 못된 짓을 그리 많이
했다고 이 난리에 XX들이냐?

 

오늘 신문 사이에 일산 광성교회 문화원 광고 전단지가 들어왔다.
나도 광성교회 다닌다. 나도 당신들이 말하는 예수쟁이이다.

그런데 해도 해도 너무한다. 물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선교 목적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사교육 다 쥑일려는 짓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정부에서 깨지지...
사회에서 지탄받을 사람들로 인식되어 쥑일려고 덤비지...
그런데 이젠 교회까지 나서서 쥑일려고 한다.


영어 오만원(3개월 주 1회 이하 동일)
수필, 가베교육, 레크레이션 강사 과정, 사진교실, 서예, 유화, 판화,
마이얼린, 하모니카, 옷수선, 비즈공예, 테디베어, 양재, 조각보,
동화놀이등등 무려 121가지 강좌를 개설하고 거기다 버스운행까지...
모두 전부다 유료다. 이건 선교 목적이 아니고 수익사업이다.
교회는 세금이 없다. 이쯤되면 분리해서 세금 내야되는 것 아닌가?
난 꼬박꼬박 세금 바친다.
교회는 강사 구하기가 쉽다.  명령만 하면 되니까...
우린 강사 구하기가 너무도 힘들다. 명령이 안통하지...

노정권은 100만 학원 가족 죽이기에 나섰지...
덩달아 교회까지 학원 죽이기에 동참했지...
우리 학원쟁이들은 뭘 먹고 살아야 하는가?
우리도 대한민국의 백성이고 교회의 성도다.
나라에 세금 내고 교회에 헌금한다.

당신들도 자식 키우지 나도 자식 키운다.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 181818

아예 학원을 차리지....
돈 있겠다 선생 확보되었겠다 좋은 건물 있겠다.
모든 것이 갖춰졌으니 차라리 입시학원을 차리지....

일산 광성교회 당회장 목사님!!!
문화원에 쏟을 여력이 있으면 국내 선교, 해외 선교...빈민구제에
눈 돌리시고 힘을 보태시지...요

엄청나게 큰 교회 지으시더니 이젠 학원사업까지 손대신다고요...
우리도 먹고 삽시다.
나도 밥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십니다.정말로 정말로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