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신혼일기 -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vv돌팅이vv2005.11.22
조회2,795

"너 임신하고 감기 걸리면... 약도 없거던...그니까..옷 따땃하게 입구 댕기구... 몸 조심해야 되는거 알재???"
임신 초반에 울 엄니께서...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감기가 걸려버렸답니다...ㅠㅠ

매년 이맘때쯤... 감기가 걸렸는ㄷ... 올해도 어김없이... 기침감기에.... 걸려버린....돌팅이....ㅡㅡ;;

감기 걸리고.... 진짜.... 욕 많이 먹었습니다....ㅜㅜ

 

"봐라!~~ 이 가스나야... 내가 뭐랬노?? 니 싸돌아당길때부터 봤다.... 니 어짤래???"

울 엄마입니다....ㅜㅜ(가끔... 계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ㅡㅡ;;)

그날... 얼마나 쥐어 뜯던지....ㅠㅠ(제 팔뚝에 멍자국이....ㅡㅡ;;)

 

글고...기침할때마다.... 울 엄마 그러시더군요...ㅠㅠ

"니 기침 고만 안하나??? 그랬다고...니 불쌍타 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다...."
"내가...미친년(?)이지... 내가 너같은것을 낳고도 미역국(?)이란걸 먹다ㅣ니~~~...ㅠㅠ"

"니 이거 죽어라....먹어라 알겠지???"
하더니.... 울 엄나.... 매일... 배와.... 유자.... 생강...등을 넣은.... 배즙(?) 비스므리 한거를

무진장.... 끓여대더군요...ㅠㅠ

(이젠...솔직히 지겹습니다...ㅠㅠ)

방법 없나요?? 감기.... 나을수 있는 방법....ㅠㅠ

의사샘...님 말씀이...."아...낳을때까지...약 절대루 안됩니다...."
하시며... 따로 처방(?)도 안해주시던데...ㅠㅠ

 

아~괴롭습니다... 기침할때마다.... 배도 아프고... 옆구리도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등도... 무진장... 뻐근하고...ㅠㅠ

 

갈켜주세요....^^ 감기 나을수 있는 방법....

여ㅑ러분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한...처방.... 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신혼방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