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 군인과 사귀게 된 사건은~ 제가 알바중에...그 애가 나 맘에든다고 쪽지를 써서 줬어요 그래서....사귀게 되었지요. 뭐...거의 일년만에 사귀는 남자친구라 설레는 맘도 있었고 또 어찌나 말을 잘하던지..그 말빨에 넘어가버렸죠...-ㅂ-;; 뭐...그럭저럭 다른 커플들과 똑같이 다투기도 하고 서로 아웅다웅 잘 사겼는데... 문제는!!!!! mp3... 제각 무진장 아끼는 mp3p가 있었는데요.[오바할정도로 아끼는 mp3에요~^^] mp3p를 빌려달라는거...안빌려준다고 안빌려주겠다고 그러다가... 그래도 군대안에서 얼마나 갑갑할까 싶어..정말 큰 맘 먹고 빌려줬어요 [직업군인 하사인데 발령난지 얼마 안되서 외박,면회가 안되었답니다] 소포로 보내주었지요. 그때 또 필요한 잡화가 많아서...다 사서 보냈답니다 그 외에도 티셔츠와 담배...[이때 사귄지 한달도 안되었을때...] 또 사귄지 50일정도 지나서 생일도 껴있어서 운동화[꽤 값나가는..]까지...-- 아무튼 저는 그 애가 착하고 애교도 많고 부모님한테도 잘하는것!같고 친구들도 좋은것같아서 그 때 당시는 아까운것 모르고 다 퍼다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성을 쏟았죠 [알바비 받아서 내 용돈 쓸 당시 용돈이 없어서 허덕일정도로 잘해줬으니깐요.ㅠㅠ] 그러다 깨졌습니다.. 왜 깨졌냐구요? 잠자리 요구하길래 아니다 싶어서 깨졌지요 [요구해서 나쁘냐?? 아닙니다.... 저 사랑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여자에요 그 놈이 '발정난 xx' 였습니다..오로지 그것만 생각하더군요] 아무튼 잘 헤어졌다 싶었는데.... 이런 맙소사!!! 내 M.P.3.Player!!!!! 생각이 짧았던거죠 mp3p는 돌려받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때부터 사건은 시작... 전화해서 돌려달라니까 소포로 보내주겠답니다.. 일주일 이주일...소식이 없더군요. 다시 문자로 돌려달라고 했지요.연락하지 말랍니다..짜증난답니다..-- 소포 알아서 간다고 그러네요...알아서 가니까 연락말라고 지금 이 상황에 누가 큰소리 쳐야하는건데... 아무튼 그렇게 믿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길......한달!!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헤어진게 9월 초인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10월 중순이 다 되었답니다.. 다시 전화하니까 이젠 딴사람이 받네요... 주인이 아니랍니다..딴사람이랍니다... 폰 쓴지 얼마 안됬대요.ㅋㅋㅋ 어이없는 거짓말에 황당해서... 그럼 부대로 전화하겠단 한마디 남기고 끊어버렸습니다 불이나게 전화가 나에게 왔지만 안받고.... 마침 같은 사단 군인이 있길래 본부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죠[얼굴에 철판~] 본부대전화번호-연대전화번호-중대전화번호... 이렇게 겨우겨우 알아내서 지금 그 놈이 시내에 나가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알아낸다음에 그 통신병한테 그랬죠. 지금 ***하사랑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하니까... 밤에 전화하라고 하대요...[하사라서 상관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우선 그렇게 부대에 귀찮게 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계속 그 놈에게 오는 전화를 안받다가 받아서... 일주일내로 소포 안보내면 내 맘대로 알아서 할꺼니까 그때가서 후회하지 말라고 1차 경고 줬습니다. 군대에 전화한다는게 좀 무섭긴했나봅니다. 당장 보내준답니다.^^ 근데?? 안보내네요?? 일주일 후에 또 전화했습니다.... 오호라~이젠 저를 수신거부했어요.ㅋㅋㅋ 2차경고 장문으로 컬러메일 보냈습니다. 이 자식!! 무시했습니다. 오히려 저보고 부대에 자꾸 전화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더군요.ㅋㅋ 저 어떻게 했냐구요?? 국방부에 찔러버렸습니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민원센터가 있는데...거기에다 글올렸거든요. 물론 거짓말 1%도 안보태고요~~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약 3~4일후에 민원접수 되어서 처리중이라고 전화오네요 처리중에 알고보니 mp3p를 잃어버려서 돌려주지도 못하는상태더군요. 사실대로 말하면..누가 잡아먹는답니까?? 왜 돌려준다는 말만 한달째 되풀이해서....[아주~심한 욕설과 함께] 정말 콩밥 먹이고 싶을 정도로 저를 열받게 했던 터라... 합의를 안해주려고 했지만...[지금 생각해보니 합의한게 좀 후회스럽더군요] 합의 해주자 마자 바로 바뀌는 태도하고는.....-- [중대장이 결국 우리 집 앞까지 왔답니다..합의때문에..-- 그놈도 같이 온다고 했는데 제가 그 놈 보기싫다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신 군인과 안사귈렵니다... 물론 2년동안 현역으로 고생하시는 제 친구또래 분들.....정말 수고하시는거 압니다.. 제가 말하는 군인은... 그 계급사회안에서 치여살다가 남자끼리 부대끼며 살다가 만나는 여자한테 잠자리나 요구하고 이렇게 인간말종같은 놈을 말하는거에요 제가 정말 생략을 심하게 했습니다 사건사건이 중간중간 많거든요 저한테 했던 말이라던가..... 뭐...제가 국방부에 글올리고 이런일...다신 없을테지만.... 여러분들은 저처럼 인간말종을 만나서 국방부에 글올리는 일은 없길...^^
국방부에 글 올린 사건.ㅋㅋ
음....그 군인과 사귀게 된 사건은~
제가 알바중에...그 애가 나 맘에든다고 쪽지를 써서 줬어요
그래서....사귀게 되었지요.
뭐...거의 일년만에 사귀는 남자친구라 설레는 맘도 있었고
또 어찌나 말을 잘하던지..그 말빨에 넘어가버렸죠...-ㅂ-;;
뭐...그럭저럭 다른 커플들과 똑같이 다투기도 하고 서로 아웅다웅 잘 사겼는데...
문제는!!!!! mp3...
제각 무진장 아끼는 mp3p가 있었는데요.[오바할정도로 아끼는 mp3에요~^^]
mp3p를 빌려달라는거...안빌려준다고 안빌려주겠다고 그러다가...
그래도 군대안에서 얼마나 갑갑할까 싶어..정말 큰 맘 먹고 빌려줬어요
[직업군인 하사인데 발령난지 얼마 안되서 외박,면회가 안되었답니다]
소포로 보내주었지요.
그때 또 필요한 잡화가 많아서...다 사서 보냈답니다
그 외에도 티셔츠와 담배...[이때 사귄지 한달도 안되었을때...]
또 사귄지 50일정도 지나서 생일도 껴있어서 운동화[꽤 값나가는..]까지...--
아무튼 저는 그 애가 착하고 애교도 많고 부모님한테도 잘하는것!같고 친구들도 좋은것같아서
그 때 당시는 아까운것 모르고 다 퍼다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성을 쏟았죠
[알바비 받아서 내 용돈 쓸 당시 용돈이 없어서 허덕일정도로 잘해줬으니깐요.ㅠㅠ]
그러다 깨졌습니다..
왜 깨졌냐구요? 잠자리 요구하길래 아니다 싶어서 깨졌지요
[요구해서 나쁘냐?? 아닙니다.... 저 사랑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여자에요
그 놈이 '발정난 xx' 였습니다..오로지 그것만 생각하더군요]
아무튼 잘 헤어졌다 싶었는데....
이런 맙소사!!!
내 M.P.3.Player!!!!!

생각이 짧았던거죠 mp3p는 돌려받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때부터 사건은 시작...
전화해서 돌려달라니까 소포로 보내주겠답니다.. 일주일 이주일...소식이 없더군요.
다시 문자로 돌려달라고 했지요.연락하지 말랍니다..짜증난답니다..--
소포 알아서 간다고 그러네요...알아서 가니까 연락말라고
지금 이 상황에 누가 큰소리 쳐야하는건데...
아무튼 그렇게 믿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길......한달!!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헤어진게 9월 초인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10월 중순이 다 되었답니다..
다시 전화하니까 이젠 딴사람이 받네요... 주인이 아니랍니다..딴사람이랍니다...
폰 쓴지 얼마 안됬대요.ㅋㅋㅋ
어이없는 거짓말에 황당해서...
그럼 부대로 전화하겠단 한마디 남기고 끊어버렸습니다
불이나게 전화가 나에게 왔지만 안받고....
마침 같은 사단 군인이 있길래 본부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죠[얼굴에 철판~]
본부대전화번호-연대전화번호-중대전화번호...
이렇게 겨우겨우 알아내서 지금 그 놈이 시내에 나가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알아낸다음에 그 통신병한테 그랬죠.
지금 ***하사랑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하니까...
밤에 전화하라고 하대요...[하사라서 상관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우선 그렇게 부대에 귀찮게 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계속 그 놈에게 오는 전화를 안받다가 받아서...
일주일내로 소포 안보내면 내 맘대로 알아서 할꺼니까 그때가서 후회하지 말라고
1차 경고 줬습니다.
군대에 전화한다는게 좀 무섭긴했나봅니다.
당장 보내준답니다.^^
근데?? 안보내네요??
일주일 후에 또 전화했습니다....
오호라~이젠 저를 수신거부했어요.ㅋㅋㅋ
2차경고 장문으로 컬러메일 보냈습니다.
이 자식!! 무시했습니다.
오히려 저보고 부대에 자꾸 전화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더군요.ㅋㅋ
저 어떻게 했냐구요??
국방부에 찔러버렸습니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민원센터가 있는데...거기에다 글올렸거든요.
물론 거짓말 1%도 안보태고요~~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약 3~4일후에 민원접수 되어서 처리중이라고 전화오네요
처리중에 알고보니 mp3p를 잃어버려서 돌려주지도 못하는상태더군요.
사실대로 말하면..누가 잡아먹는답니까??
왜 돌려준다는 말만 한달째 되풀이해서....[아주~심한 욕설과 함께]
정말 콩밥 먹이고 싶을 정도로 저를 열받게 했던 터라...
합의를 안해주려고 했지만...[지금 생각해보니 합의한게 좀 후회스럽더군요]
합의 해주자 마자 바로 바뀌는 태도하고는.....--
[중대장이 결국 우리 집 앞까지 왔답니다..합의때문에..--
그놈도 같이 온다고 했는데 제가 그 놈 보기싫다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신 군인과 안사귈렵니다...
물론 2년동안 현역으로 고생하시는 제 친구또래 분들.....정말 수고하시는거 압니다..
제가 말하는 군인은...
그 계급사회안에서 치여살다가 남자끼리 부대끼며 살다가
만나는 여자한테 잠자리나 요구하고 이렇게 인간말종같은 놈을 말하는거에요
제가 정말 생략을 심하게 했습니다
사건사건이 중간중간 많거든요
저한테 했던 말이라던가.....
뭐...제가 국방부에 글올리고 이런일...다신 없을테지만....
여러분들은 저처럼 인간말종을 만나서 국방부에 글올리는 일은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