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3년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시동생이 아파서 어머니께서 데리고 있다가 결혼시켜야 겠다며 지방에 있는 시동생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덕분에 우린 하루 왕복4시간씩 걸려 출퇴근하던 직장근처로 이사를 했구요. 1년만에 시동생 결혼시키고 3개월만에 시동생 집에서 쫓겨나셔 큰시누와 살게 되었습니다. 큰시누와 2년반을 사는동안 허구한날 싸우시더라구요. 드디어 큰시누 내가왜 엄마랑 살아야 하냐며 우리더러 다시 이사오라하더군요. 근데 친정언니 근처에 방을 얻어 자기를 못오게 하려한다해서 다시 먼저살던 동네로 이사했습니다. 1달살다가 동서 산후조리해준다며 지방에 내려가셨는데3개월만에 다시 오시더군요. 하며 한집에 여자가 둘씩이나 놀면서 애비만 바라볼수 없다 하시더군요. 그때 우리큰아이 8살,둘때5살,셋째3살 이었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직장에 나갔습니다. 남편은 아이엠에프때 실직당해서 소일거리만 하던터라 수입이 적은 상태였음. 내가 벌으니 남편 놀더군요. 장사하자해서 어머니께서 3천만원 빌려주셨는데 시작한지3개월만에 돈 내놓으라는 거예요. 저한테 별의별욕을 다하시더군요. 저는 다시는 어머니 안보겠다하고 남편은 짐싸서 나가자해서 원룸얻어서 다섯식구가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집을 비워놓고 지방으로 내려가셔 잠적했더군요. 우리때문에 행방불명 된것처럼 꾸미시더라구요 (시이모댁에 계신거 다 알고 있었음.) 1년후 그래도 부모인데 남편타일러 엄마와 화해하라 했습니다. 4년을 그렇게 따로 살다가 다시 우리 아파트로 들어간지 7개월만에 혼자살기 싫다며 다시 올라오셨습니다. 장사할때 빛이 좀 진게 있는데 고생고생하며 갚아나가고 있는상황에 어머니께서 빛이 왜졌냐며 다 내탓을 하는거예요. 현재는 생활비 드리고 어머니께서 생활하시는데 반찬을 안해주셔서 생활비가 추가로 들어가고 있는중이예요. 아이들이 저한테 전화하면 뒤에서 막 소리지르는게 들려요. 전화비 나온다고 애비 등골빼먹는 놈들이라고. 엄마아빠없으면 음식 먹다남은 찌꺼기 모아서 비벼 준대요. 아이가 그거 억지로 먹고 있으면 토할것 같대요. 그런소리 듣고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 더이상은 살기 싫다고. 그래도 더 참아야 할까요?
시금치도 먹기싫다.
결혼해서 3년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시동생이 아파서 어머니께서 데리고 있다가 결혼시켜야 겠다며 지방에 있는 시동생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덕분에 우린 하루 왕복4시간씩 걸려 출퇴근하던 직장근처로 이사를 했구요. 1년만에 시동생 결혼시키고 3개월만에 시동생 집에서 쫓겨나셔 큰시누와 살게 되었습니다. 큰시누와 2년반을 사는동안 허구한날 싸우시더라구요. 드디어 큰시누 내가왜 엄마랑 살아야 하냐며 우리더러 다시 이사오라하더군요. 근데 친정언니 근처에 방을 얻어 자기를 못오게 하려한다해서 다시 먼저살던 동네로 이사했습니다. 1달살다가 동서 산후조리해준다며 지방에 내려가셨는데3개월만에 다시 오시더군요. 하며 한집에 여자가 둘씩이나 놀면서 애비만 바라볼수 없다 하시더군요. 그때 우리큰아이 8살,둘때5살,셋째3살 이었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직장에 나갔습니다. 남편은 아이엠에프때 실직당해서 소일거리만 하던터라 수입이 적은 상태였음. 내가 벌으니 남편 놀더군요. 장사하자해서 어머니께서 3천만원 빌려주셨는데 시작한지3개월만에 돈 내놓으라는 거예요. 저한테 별의별욕을 다하시더군요. 저는 다시는 어머니 안보겠다하고 남편은 짐싸서 나가자해서 원룸얻어서 다섯식구가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집을 비워놓고 지방으로 내려가셔 잠적했더군요. 우리때문에 행방불명 된것처럼 꾸미시더라구요 (시이모댁에 계신거 다 알고 있었음.) 1년후 그래도 부모인데 남편타일러 엄마와 화해하라 했습니다. 4년을 그렇게 따로 살다가 다시 우리 아파트로 들어간지 7개월만에 혼자살기 싫다며 다시 올라오셨습니다. 장사할때 빛이 좀 진게 있는데 고생고생하며 갚아나가고 있는상황에 어머니께서 빛이 왜졌냐며 다 내탓을 하는거예요. 현재는 생활비 드리고 어머니께서 생활하시는데 반찬을 안해주셔서 생활비가 추가로 들어가고 있는중이예요. 아이들이 저한테 전화하면 뒤에서 막 소리지르는게 들려요. 전화비 나온다고 애비 등골빼먹는 놈들이라고. 엄마아빠없으면 음식 먹다남은 찌꺼기 모아서 비벼 준대요. 아이가 그거 억지로 먹고 있으면 토할것 같대요. 그런소리 듣고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 더이상은 살기 싫다고. 그래도 더 참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