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잘못올린것 같군요.. 여기에 댓글 남기신분들 대부분 생각이 그러네요 결혼할때 뭐하나 해준거 없는시댁에 시집와서 열심히 자기살것만 살면되지...시댁에서 무슨 낯짞으로 적금을 내라마라 하느냐...올케가 잘하고 있다...이런거지요. 우리엄마... 오빠 장가보낼때 못해준거 두고두고 한 맺히질 형도로 원통해하고 계십니다. 장남 잘해서 장가보내고 싶었지만..그때 형편이 어쩔수없었습니다. 우리 형제 모두 학생이었으니까.. 장가갈때 아무것도 못해준 시댁은 가만히 찌그러져 있어야합니까? 우리엄마 많이 아픕니다. 원래 약한체질에다가 아빠돌아가신 충격으로 수술도 두번이나 하셧죠.. 아파서 입원해도 며느리 들여다보지도 않더군요...세시간 걸려서 와야할 차비생각때문에 그랬는지. 못온이유가 그거더군요...자기네 아파트 사는 아줌마네 애기 돌잔치가 잇었다고..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그래서 거절할수없었다고...그 돌잔치가 시어머니 입원한거보다 더 중요한가요? 모르겟씁니다. 여긴 다들 며느리입장이라서 그랫는지.. 저 역시 며느립니다..큰며느리.. 우리언니나 저 모두 결혼할때 시댁서 받은거 없거든요.. 우리시댁도 시골서 농사짓고 계셔서 최대한 부담안드리고 하려고 저희손으로 다햇습니다. 그리고 주신다고 했어도 어차피 부모님 부담이고 여름 땡볕에서 고생해서 번돈인데 그 생각하면 받지도 않았을거구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받은것도 없느 시댁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우리신랑 가르치느라 고생하신분들...우리 자식 아껴주시는분들...하지만 언젠가 우리곁을 우리보다더 먼저 떠나실분들...우리딸내미 옷은 얻어입히더라고 용돈한번 더 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부모님이 돈으로 해주신것만 정성이랍니까? 말이라나 전화하셔서 우리손녀 잘있나 보고싶다...눈에 넣어도 안아프다...제 자식 끔찍히 아껴주시는 그맘만 읽어도 너무나 감사한데.. 오빠연봉이 4천입니다. 그 형편에 돈5만원이 결코 많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시댁엔 한달에 한번도 전화안하는 며느리가 외손주 보고싶어하는 외할머니 만나러 한달에 한번가는 친정가는 비행기표만 아껴도 낼수있겠어요. 며늘림들의 의견도 잘 들어봤습니다. 저도 한집의 며느리로서...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기회가 됐네요.. 어차피 이런얘기들도 시댁에 불만잇어 이 사이트 들어오신분들에겐 시누이 시집살이로 밖에 안보이시겠지만요..
시누와 올케사이..
제가 글을 잘못올린것 같군요..
여기에 댓글 남기신분들 대부분 생각이 그러네요
결혼할때 뭐하나 해준거 없는시댁에 시집와서 열심히 자기살것만 살면되지...시댁에서 무슨 낯짞으로 적금을 내라마라 하느냐...올케가 잘하고 있다...이런거지요.
우리엄마...
오빠 장가보낼때 못해준거 두고두고 한 맺히질 형도로 원통해하고 계십니다. 장남 잘해서 장가보내고 싶었지만..그때 형편이 어쩔수없었습니다. 우리 형제 모두 학생이었으니까..
장가갈때 아무것도 못해준 시댁은 가만히 찌그러져 있어야합니까?
우리엄마 많이 아픕니다. 원래 약한체질에다가 아빠돌아가신 충격으로 수술도 두번이나 하셧죠..
아파서 입원해도 며느리 들여다보지도 않더군요...세시간 걸려서 와야할 차비생각때문에 그랬는지.
못온이유가 그거더군요...자기네 아파트 사는 아줌마네 애기 돌잔치가 잇었다고..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그래서 거절할수없었다고...그 돌잔치가 시어머니 입원한거보다 더 중요한가요?
모르겟씁니다. 여긴 다들 며느리입장이라서 그랫는지..
저 역시 며느립니다..큰며느리..
우리언니나 저 모두 결혼할때 시댁서 받은거 없거든요..
우리시댁도 시골서 농사짓고 계셔서 최대한 부담안드리고 하려고 저희손으로 다햇습니다.
그리고 주신다고 했어도 어차피 부모님 부담이고 여름 땡볕에서 고생해서 번돈인데 그 생각하면 받지도 않았을거구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받은것도 없느 시댁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우리신랑 가르치느라 고생하신분들...우리 자식 아껴주시는분들...하지만 언젠가 우리곁을 우리보다더 먼저 떠나실분들...우리딸내미 옷은 얻어입히더라고 용돈한번 더 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부모님이 돈으로 해주신것만 정성이랍니까? 말이라나 전화하셔서 우리손녀 잘있나 보고싶다...눈에 넣어도 안아프다...제 자식 끔찍히 아껴주시는 그맘만 읽어도 너무나 감사한데..
오빠연봉이 4천입니다. 그 형편에 돈5만원이 결코 많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시댁엔 한달에 한번도 전화안하는 며느리가 외손주 보고싶어하는 외할머니 만나러 한달에 한번가는 친정가는 비행기표만 아껴도 낼수있겠어요.
며늘림들의 의견도 잘 들어봤습니다.
저도 한집의 며느리로서...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기회가 됐네요..
어차피 이런얘기들도 시댁에 불만잇어 이 사이트 들어오신분들에겐 시누이 시집살이로 밖에 안보이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