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도 없는 울산 성안동 g미술학원 원장 어떻게 해야 하죠?

강사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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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울산 중구 성안동에 성안 자연 미술학원에서 일했던 강사입니다.

위치는 라이온스 협회 근처죠....그리고 노란 버스로 선생님 태워서 운행도 다니는 학원입니다. 미술학원 치고 선생님이 운행도우미로 다니는 곳은 한곳 밖에 없지요.

처음 계약했을 당시 원장에 월급 75만원이라 하더군요. 저희 미술학원은 아침 여덜씨 반부터 출근해 5시 반에 퇴근 조건에 차량운행도 하루 세번 한다는 조건으로 75만원 받고 일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돈이 많친 않았지만 첫 학원경험이고 원장 선생님 말씀이 그전 선생님이 월금 75만원중 5%를 때서 퇴직금으로 적립해 퇴직시 돌려주는 방법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어떠냐 물어보시 더라구요.. 저도 물론 퇴직할 때 받는 돈이 니깐 그자리에서 동의 했습니다.

문제가 된건 얼마전... 제가 퇴직을 했어요. 인수인계도 다 해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퇴직 당일날 그동안 일한 월급과 퇴직금을 주지 않고 내일 전화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토요일 , 일요일, 돈도 안들어오고 제가 먼저 문자 보냈습니다. 월요일엔 답답해 전화를 하니 부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통장을 보니 돈이 퇴직금이 입금이 안되었더군요.. 전화통화가 되니 하는 말이  일하고 반달정도 지나서 계약서를 썻는데 거긴 월급이 70만원이라 명시되어있었거든요.. 그러나 전 처음 원장이 75만원이라했고 5만원은 때서 퇴직금 넣는 다길래 계약서 상엔  없어도  믿고 일했습니다.. 물론 확인 안한 저도 잘못많습니다. 그러나 말로 75만원이라 해놓고 이제와서 계약서만 들먹이는 양심없는 원장에 행동에 저는 더 분노합니다.

돈이야 다시 벌면되지만 다른 작은 학원들도 계약서 안쓰고 원장님들이 면접볼때 협상된 금액으로 월급을 지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학원 원장님들도 말로 했으니 약속 안지켜도 된다는 건가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도 저희 원장은 계약서만 들먹이며 자신은 나쁜 사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처음 면접볼 때 75만원이라 한게 장난입니까ㅣ??

 퇴직금 주기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약자인 강사들 괴롭히지 말구요,

이런 사람이 정말 아이들 가르키는 원장이라는 게  부끄럽고 돈은 못받더라도 저라면 이런 양심없는 학원에 아이들 보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