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노래빠 여자와 눈이 맞았다고하네여

속상한걸2005.11.24
조회247

님들이 리플달아논거 다 읽어봤습니다..

제 글 읽어주신거 넘 고맙구여...

그쌔끼 아침에 저나왔습니다... 아무일없는거 처럼 제가 아프니깐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봅니다..내가 모르냐고 화병걸려 죽어버리겠다.. 화병은 약도 없데드라... 남친 미안하다고 다신안간다고 그러네여..

안가긴 모가 안갑니까? 술안먹는다고 저랑 지 자신하고도 약속해놓고 각서까지 쓴다고해놓고 그담날인가 노래빠가서 그여자랑 신나게 놀았답니다.. 술조아하고 여자조아하는  남친 전국적으로 쪽을 주고시퍼요..근덴 갠 이런거 신경안쓸겁니다..아주 뻔뻔한 아이거든여..지가 잘못해놓고도 저한테 막 승질내고 역전시켜 제가 잘못한것처럼 한답니다... 2/14일이 2년인데 전 이미 화병걸렸구여 오늘도 밥먹을려고하니깐 속이 울렁거리고 얼굴에서 열나고 가슴이 답답하네여... 저 결론은 내렸습니다.... 그남자 저한테 했던만큼 다시 되돌려 받을껍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좋은여자였다는거 ... 저랑 헤어져지고 뼈져리게 느낄껍니다..   지금으론썬 두 년놈들 저나번호 다 올리고싶지만... 참는겁니다..

제글 읽고 위로해주신분들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