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얌전한 울 신랑 직장생활 10년! 결혼생활 2년! 남들은 술담배 안하고 헛돈 안쓰니 장가들도 가기전에 34평 짜리 집을 사더이다 울 신랑 그들보다 더 모았으면 모았지 들모으진 않았을 터인데 우리 결혼할때 2천5백전세 통장엔 천만원 채워주시더이다. 누가? 어머님께서! 첨엔 멋모르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며느리 노릇 물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참으로 열씸히 했습니다. 다들 착하다고 인정하시지요 막말로 우리집 가계부를 보면 시댁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 도련님 생일엔 울 신랑도 못입어본 옷 (어떨땐 40정도)이런옷 사주고 용돈도 보너스 나오면 보너스타서 주고 명절이나 생일엔 용돈또 주고 우리 아가씨 결혼한다기에 180만원짜리 냉장고도 사주고 우리 시어머니 보약도 해드리고 저 참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물질적뿐만 아니라 생각도 이쁘게 먹고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제 친한 친구가 이번에 시집을 갑니다. 24평이지만 번듯한 아파트 사서 간다더군요! 8천주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우리 신랑이 모아놨음 더 모아놨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 돈은 장가오기전 우리 시댁 생활비로 모두 쓰고 한푼도 없더이다. 자식앞으로 적금이라도 하나 넣어주시지... 전세 2천5백 이빌라! 이사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가압류가 들어와 있고 집주인은 연락도 안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살고 있지요 울 신랑 결혼당시 조금 비싼짐 알아보니 우리 시어머니께서 4천이상은 절대로 못해주신다하여 저 그냥 지금 사는 집에서 시작한다 하였습니다.(어찌 그땐 욕심이 없었는지...) 우리 신랑 차도 없었습니다. 시댁에 차가 한대 있었지만 그차 우리 신랑 안주시고 시동생 주시더이다. 그래서 아기도 낳고 너무 힘들어서 올해 차뽑았습니다. 우리 시어머닌 항상 큰아들 보다는 작은 아들을 더 애틋해 하십니다. 속상합니다. 8년을 벌어서 생활비댄거며 그돈으로 동생들 공부시켜가며 자기는 한달용돈 20정도로 살았던 당신 큰아들한텐 너무 인색하십니다. 손가락도 길고 짧은게 있으신건지... 큰아들이기에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시기에 벌어서 생활비 한거 속 상하긴 하지만 생각안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 그런 큰아들을 인정 안해주시는건 못참겠습니다. 하~ 집사서 시집가는 내친구도 부럽고 신경질나고 큰아들보다 작은아들 더 생각하시는 어머니껜 서운한 마음이 자꾸 듭니다.
손가락도 길고 짧은게 있으신건지...
너무 얌전한 울 신랑 직장생활 10년!
결혼생활 2년!
남들은 술담배 안하고 헛돈 안쓰니 장가들도 가기전에 34평 짜리 집을 사더이다
울 신랑 그들보다 더 모았으면 모았지 들모으진 않았을 터인데
우리 결혼할때 2천5백전세
통장엔 천만원 채워주시더이다.
누가? 어머님께서!
첨엔 멋모르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며느리 노릇 물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참으로 열씸히 했습니다.
다들 착하다고 인정하시지요
막말로 우리집 가계부를 보면 시댁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 도련님 생일엔 울 신랑도 못입어본 옷 (어떨땐 40정도)이런옷 사주고
용돈도 보너스 나오면 보너스타서 주고 명절이나 생일엔 용돈또 주고
우리 아가씨 결혼한다기에 180만원짜리 냉장고도 사주고 우리 시어머니 보약도 해드리고
저 참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물질적뿐만 아니라 생각도 이쁘게 먹고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제 친한 친구가 이번에 시집을 갑니다.
24평이지만 번듯한 아파트 사서 간다더군요! 8천주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우리 신랑이 모아놨음 더 모아놨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 돈은 장가오기전 우리 시댁 생활비로 모두 쓰고 한푼도 없더이다.
자식앞으로 적금이라도 하나 넣어주시지...
전세 2천5백 이빌라!
이사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가압류가 들어와 있고 집주인은 연락도 안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살고 있지요
울 신랑 결혼당시 조금 비싼짐 알아보니 우리 시어머니께서 4천이상은 절대로 못해주신다하여
저 그냥 지금 사는 집에서 시작한다 하였습니다.(어찌 그땐 욕심이 없었는지...)
우리 신랑 차도 없었습니다.
시댁에 차가 한대 있었지만 그차 우리 신랑 안주시고 시동생 주시더이다.
그래서 아기도 낳고 너무 힘들어서 올해 차뽑았습니다.
우리 시어머닌 항상 큰아들 보다는 작은 아들을 더 애틋해 하십니다.
속상합니다.
8년을 벌어서 생활비댄거며 그돈으로 동생들 공부시켜가며 자기는 한달용돈 20정도로 살았던
당신 큰아들한텐 너무 인색하십니다. 손가락도 길고 짧은게 있으신건지...
큰아들이기에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시기에 벌어서 생활비 한거 속 상하긴 하지만 생각안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 그런 큰아들을 인정 안해주시는건 못참겠습니다.
하~
집사서 시집가는 내친구도 부럽고 신경질나고
큰아들보다 작은아들 더 생각하시는 어머니껜 서운한 마음이 자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