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6살이고 곧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야하는 사람입니다. 늘 그렇듯이 저처럼 여자한번 못 사귀어본 사람은 차도 없고 돈도 없고 더불어서 외모도 평균이하인 사람들이란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뭐 예전에야 여자는 남자의 인간성만 본다,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하네 그런다지만 제가 생각해도 그런 얘기는 산타가 크리스마스때 사슴 썰매타고 선물 갖다준다는 얘기만큼이나 전설처럼 느껴집니다. 한때 대쉬라는 것도 해본 적 있습니다. 문자도 보내보고 꽃도 준비하고 접근도 해보려했죠 상대여자? 아주 불쾌해하더군요.................... 아무래도 잘못 택했나했죠 ..........그러나 여타 다른 애들도 동일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학과는 인기있는 학과라 여기저기서 편입이나 전과도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남자들도 모입니다. 생긴건 동안에 잘 생긴편 인데 집이 엄청 잘 살기에 차를(SM5입니다...) 한대 끌고다니는 선배도 있고 외모가 엄청 뛰어나서 지나가는 여자들도 한번씩 쳐다볼 정도의 선배도 있죠 그래서 여자애들의 눈이 높아진 건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 노안입니다. -_- 그 선배들과 같이 길을 가다 예전에 접근해보려한 여자후배를 만났는데 그 애가 하는 말.. '저 사람들이 선배예요?' ...-_-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건 여동생이 부모님의 좋은 것만 물려받았다는 거죠 동생은 아버지의 동안과 직모, 어머니의 갸름한 얼굴선을 물려받았고 저는 아버지의 각진 턱과 광대뼈, 어머니의 노안과 거친 곱슬머리를 닮았습니다. 안 그래도 여자애가 예뻐야지 저 같은 얼굴이었다면 큰일이었겠죠. 그렇게 잘생긴 선배들이 여자후배들과 좀 지나치다 싶은 스킨쉽의 장난은 말 그대로 장난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하면? 당연히 성추행입니다. 여자애들과도 선후배관계로는 잘 지내는 편이지만 그 이상의 장난은 여자애들이 도끼눈을 뜨더군요 제 성격은 학과에서도 알려져있을 정도로 잘 노는 편입니다. 쾌활한 편이고 학과행사에 MC도 맡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활동적이죠 유머도 있는 편이라 재미있다고 합니다....다만 성.격.만. 그럴 뿐입니다. 달리 내세울 건 쥐뿔도 없죠 근육질의 한 친구가 여자애들에게 인기 있길래 그 친구 따라서 헬스 해본 적도 있었죠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라 근육은 크게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각이 조금 나오기도 하고 단단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만들어놓고는 후회했죠 어차피 옷 입어버리면 보이지도 않는 근육.... 누가 봐주지도 않고 혹시라도 누군가가 "당신이 뭔가 잘못해서 그런게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데... 저와 같은 상황의 친구 두명이 더 있습니다.... 역시 저와 똑같이 여자에게 인기 없습니다. 이제 오늘 저녁으로 해서 말끔히 포기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한 뒤 돈을 많이 벌면 돈으로 여자 살랍니다. 돈으로 여자꼬시나 돈으로 여자를 사나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차이점이라고해봐야 남자에대한 진심이냐 아니냐 일뿐 돈 많이 벌면 그나마 나같은 인간도 여자에게 인기가 생길거라 조금은 기대해봅니다. 두서없이 쓸데없는 넋두리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세상에 저 같은 남자 안 생기게 빌어봅니다. -------------------------------------------------------------------------------- 그저께 어떤 여자와 겨우겨우 얘기꺼내고 좋은 분위기 만들어서 오늘 저녁 같이 하기로 약속했죠 오후에 문자 오더군요 '오늘 담주에 하기로 한 모임이 앞당겨져서 오늘 못가겠네요 미안해요 다음에 같이하기로해요' 후후... 모임 앞당겨진 일 없는거 이미 알고 있는데... '다음에' 라는 말은 제가 제일 안 믿는 말이죠.
내세울 게 없는 남자는 우울한 법입니다.
제 나이 26살이고 곧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야하는 사람입니다.
늘 그렇듯이 저처럼 여자한번 못 사귀어본 사람은 차도 없고 돈도 없고 더불어서 외모도 평균이하인 사람들이란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뭐 예전에야 여자는 남자의 인간성만 본다,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하네 그런다지만 제가 생각해도 그런 얘기는 산타가 크리스마스때 사슴 썰매타고 선물 갖다준다는 얘기만큼이나 전설처럼 느껴집니다.
한때 대쉬라는 것도 해본 적 있습니다. 문자도 보내보고 꽃도 준비하고 접근도 해보려했죠
상대여자? 아주 불쾌해하더군요.................... 아무래도 잘못 택했나했죠
..........그러나 여타 다른 애들도 동일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학과는 인기있는 학과라 여기저기서 편입이나 전과도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남자들도 모입니다.
생긴건 동안에 잘 생긴편 인데 집이 엄청 잘 살기에 차를(SM5입니다...) 한대 끌고다니는 선배도 있고 외모가 엄청 뛰어나서 지나가는 여자들도 한번씩 쳐다볼 정도의 선배도 있죠 그래서 여자애들의 눈이 높아진 건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 노안입니다. -_- 그 선배들과 같이 길을 가다 예전에 접근해보려한 여자후배를 만났는데 그 애가 하는 말..
'저 사람들이 선배예요?'
...-_-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건 여동생이 부모님의 좋은 것만 물려받았다는 거죠
동생은 아버지의 동안과 직모, 어머니의 갸름한 얼굴선을 물려받았고
저는 아버지의 각진 턱과 광대뼈, 어머니의 노안과 거친 곱슬머리를 닮았습니다.
안 그래도 여자애가 예뻐야지 저 같은 얼굴이었다면 큰일이었겠죠.
그렇게 잘생긴 선배들이 여자후배들과 좀 지나치다 싶은 스킨쉽의 장난은 말 그대로 장난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하면? 당연히 성추행입니다. 여자애들과도 선후배관계로는 잘 지내는 편이지만 그 이상의 장난은 여자애들이 도끼눈을 뜨더군요
제 성격은 학과에서도 알려져있을 정도로 잘 노는 편입니다. 쾌활한 편이고 학과행사에 MC도 맡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활동적이죠 유머도 있는 편이라 재미있다고 합니다....다만 성.격.만. 그럴 뿐입니다.
달리 내세울 건 쥐뿔도 없죠
근육질의 한 친구가 여자애들에게 인기 있길래 그 친구 따라서 헬스 해본 적도 있었죠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라 근육은 크게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각이 조금 나오기도 하고 단단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만들어놓고는 후회했죠 어차피 옷 입어버리면 보이지도 않는 근육.... 누가 봐주지도 않고
혹시라도 누군가가 "당신이 뭔가 잘못해서 그런게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데...
저와 같은 상황의 친구 두명이 더 있습니다.... 역시 저와 똑같이 여자에게 인기 없습니다.
이제 오늘 저녁으로 해서 말끔히 포기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한 뒤 돈을 많이 벌면
돈으로 여자 살랍니다. 돈으로 여자꼬시나 돈으로 여자를 사나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차이점이라고해봐야 남자에대한 진심이냐 아니냐 일뿐 돈 많이 벌면 그나마 나같은 인간도 여자에게 인기가 생길거라 조금은 기대해봅니다.
두서없이 쓸데없는 넋두리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세상에 저 같은 남자 안 생기게 빌어봅니다.
--------------------------------------------------------------------------------
그저께 어떤 여자와 겨우겨우 얘기꺼내고 좋은 분위기 만들어서 오늘 저녁 같이 하기로 약속했죠
오후에 문자 오더군요
'오늘 담주에 하기로 한 모임이 앞당겨져서 오늘 못가겠네요 미안해요 다음에 같이하기로해요'
후후... 모임 앞당겨진 일 없는거 이미 알고 있는데...
'다음에' 라는 말은 제가 제일 안 믿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