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빠가 둘 엄마가 둘이에요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을 피셔서 엄마랑 오빠랑 저랑 셋이 살았어요 그러다 저 10살때 엄마가 큰 빚을 지셔서 아빠랑 살게됐지요 아빠집에 가니 새엄마라는 분이 있었어요 그렇게 19살때까지 같이 살았어요 트러블 많았죠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만 술하고 담배에 손대긴 했지만 가출을 한다거나 나쁜짓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는 엄마,아빠의 이혼 그리고 새엄마 이런게 그렇게 큰 흠이 되는건지 몰랐어요 내 잘못이 아니니깐요 엄마,아빠와의 일이었고 전 어렸고 제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살게 된거니깐요 학교에 그런집에서 자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서로 이해하고 힘들때 위로해주었지 .어디서 놀림받거나 욕먹어본적 없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엄마가 재혼하셔서 새로운 아빠가 생겼죠 .. 재혼한다는거에 거부감 같은거 없었어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깐 이제라도 누군가옆에 기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랬으니깐요 오히려 혼자 사실땐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이젠 옆에 새아빠가 있으니 걱정이 좀 사그라졌죠 .. 전 혼자살고있어요 혼자가 편해서요 .. 현재 직장을 다니고있는데 직장에선 저희집 얘기를 전혀안했어요 .. 왠지 얘기해봤자 득될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너는 사실 상류층 사람이라 이해도 못할꺼 같았구요 집안 얘기 물어봐도 대충대충 넘어갔는데 어느날 같이 일하는사람이랑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그분이 시댁에서 형님이랑 시어머니랑 갈등 생겼던걸 얘기해주더라구요 시부모께서 그 형님보고 아빠가 새아빠래서 저러는거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새 사람들일땐 집안 보고 들여야 한다고 그랬다고 얘기해주더군요 그 얘기 듣는데 좀 벙쪄지더라구요 ..같은 잘못을 해도 편부,편모 또는 새아빠 새엄마 밑에서 자랐다면 저런식으로 욕을 먹게 되는지 ..사실 그 형님이란 분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새아빤게. 그리고 이일 말고도.. 참 많아요 .. -여자는 집안 보고 시집가야된다 절대 결손가정으로 가면 안된다 (물론 저한테 이얘기 하시는 분은 저희집 얘기를 모르시니 그러셨겠죠.)마치..결손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성격이고 뭐고 다 안좋다는 듯 이 말하더군요 ..ㅡㅡㅋ양부모 다 계셔도 성격 이상한 사람들 많더만 뭘... -쟤는 집이 그래서 애가 싹수가 노란거다(다른분을 두고한말..) 양 부모 계셔도 싹수노란 사람 많은데.. 기타등등... 결손가정에서 자라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때문에 비뚤어지신분도 있겠죠 .. 그치만 올바르게 자란 사람도 있어요 사실 어렸을때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만 많이 봤지 다정한 모습은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유년기때는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요 매일 욕만 먹고 구박당하고요 그덕분에 외롭고 힘들긴 했지만 정말 그래도 혼자서 잘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독립심은 일찌감치 생겼구요 ..다 뿔뿔이 흩어져 살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 오빠 다 정말 사랑하구요.. 정말 편부,편모,새아빠,새엄마를 둔 사람들 중에 부모님이 그렇게 되도록 어느누가 원했을까요 .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았는데 그런집안에서 자라왔다는거 만으로도 흠이 되는거같네요.. 정말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 절대 집안 얘기는 안하는게 좋은거란걸 알았네요.. 흠이될뿐만이란걸요 학교다닐땐 챙피하거나 흠이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나중에 결혼할때 난 엄마랑 아빠랑 두명씩인데 식장에 누굴 앉히나 가끔 고민되네요 하하하하;;; 문득 서글퍼서 주절주절 떠들어봤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욕은 하지마세요 상처받아요...ㅠㅠ
결손가정에서 자라온게 흠이되나봐요
저는 아빠가 둘 엄마가 둘이에요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을 피셔서 엄마랑 오빠랑 저랑 셋이 살았어요
그러다 저 10살때 엄마가 큰 빚을 지셔서 아빠랑 살게됐지요
아빠집에 가니 새엄마라는 분이 있었어요
그렇게 19살때까지 같이 살았어요 트러블 많았죠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만 술하고 담배에 손대긴
했지만 가출을 한다거나 나쁜짓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는 엄마,아빠의 이혼 그리고 새엄마 이런게 그렇게 큰 흠이 되는건지
몰랐어요 내 잘못이 아니니깐요 엄마,아빠와의 일이었고 전 어렸고 제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살게
된거니깐요 학교에 그런집에서 자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서로 이해하고
힘들때 위로해주었지 .어디서 놀림받거나 욕먹어본적 없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엄마가 재혼하셔서 새로운 아빠가 생겼죠 ..
재혼한다는거에 거부감 같은거 없었어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깐 이제라도 누군가옆에 기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랬으니깐요 오히려 혼자 사실땐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이젠 옆에 새아빠가 있으니
걱정이 좀 사그라졌죠 .. 전 혼자살고있어요 혼자가 편해서요 ..
현재 직장을 다니고있는데 직장에선 저희집 얘기를 전혀안했어요 .. 왠지 얘기해봤자 득될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너는 사실 상류층 사람이라 이해도 못할꺼 같았구요 집안 얘기 물어봐도
대충대충 넘어갔는데 어느날 같이 일하는사람이랑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그분이 시댁에서 형님이랑 시어머니랑 갈등 생겼던걸 얘기해주더라구요
시부모께서 그 형님보고 아빠가 새아빠래서 저러는거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새 사람들일땐 집안 보고 들여야 한다고 그랬다고 얘기해주더군요
그 얘기 듣는데 좀 벙쪄지더라구요 ..같은 잘못을 해도 편부,편모 또는 새아빠 새엄마 밑에서
자랐다면 저런식으로 욕을 먹게 되는지 ..사실 그 형님이란 분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새아빤게.
그리고 이일 말고도.. 참 많아요 ..
-여자는 집안 보고 시집가야된다 절대 결손가정으로 가면 안된다 (물론 저한테 이얘기 하시는 분은
저희집 얘기를 모르시니 그러셨겠죠.)마치..결손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성격이고 뭐고 다 안좋다는 듯
이 말하더군요 ..ㅡㅡㅋ양부모 다 계셔도 성격 이상한 사람들 많더만 뭘...
-쟤는 집이 그래서 애가 싹수가 노란거다(다른분을 두고한말..) 양 부모 계셔도 싹수노란 사람 많은데..
기타등등...
결손가정에서 자라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때문에 비뚤어지신분도 있겠죠 ..
그치만 올바르게 자란 사람도 있어요
사실 어렸을때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만 많이 봤지 다정한 모습은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유년기때는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요 매일 욕만 먹고 구박당하고요 그덕분에
외롭고 힘들긴 했지만 정말 그래도 혼자서 잘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독립심은 일찌감치
생겼구요 ..다 뿔뿔이 흩어져 살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 오빠 다 정말 사랑하구요..
정말 편부,편모,새아빠,새엄마를 둔 사람들 중에 부모님이 그렇게 되도록 어느누가 원했을까요 .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았는데 그런집안에서 자라왔다는거 만으로도 흠이 되는거같네요..
정말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 절대 집안 얘기는 안하는게 좋은거란걸 알았네요.. 흠이될뿐만이란걸요
학교다닐땐 챙피하거나 흠이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나중에 결혼할때 난 엄마랑 아빠랑 두명씩인데 식장에 누굴 앉히나 가끔 고민되네요 하하하하;;;
문득 서글퍼서 주절주절 떠들어봤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욕은 하지마세요 상처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