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A경매사이트에서 명품[진품] 1000원 경매를 통해 B가방을 낙찰받았어요. 추가 낙찰시간이 있어 무려 45분을 모니터 마감시간만 응시하며 12시가 다되서야 마감 종료 직전 새로운 금액을 제시해서 겨우 낙찰을 받았거든요. 솔직히 A사이트의 명품이라는 것들이 가짜라는 말들도 많지만 우선은 판매타이틀 자체가 진품이라는걸 강조하고 있었고 저외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입찰하는게 저도 군중심리에 휩쓸려 같이 진품이라 믿게 되었죠. 그리고 최종 낙찰이 되어 너무 기쁜맘으로 결제를 하며 특이사항및 주문사항에 수입면장과 개런티카드,더스트백을 요청했는데요. 22일 착불 2500원을 택배직원분께 지불하고 막상 제품을 개봉하니 면장도..개런티 카드도 없고..제품 이음새에도 약간의 하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찌해야 하나 한참을 생각하는데 회사 동료들은 기왕 사는거 백화점 중저가 제품을 구입하지 그랬냐는둥 진품이 확실하면 면장을 다시 요구 하라는둥..제품 하자가 있으니 반품을 하라는 둥..하더 군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제품의 하자도 있고 면장도 안왔으니 교환및 면장 동봉을 원한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알겠다고 반송하라고 하더라구요. 하자사항이 어떤부분인지 반송제품에 같이 메모첨부해서 보내달라기에 그러겠다 하고, 면장을 요구했었는데, 안왔으니 이번엔 꼭좀 부탁한다고 말하고 전활 끊고 판매자가 지정한 반송할 택배회사에 전활 했는데 일이 많이 밀려서 2일정도 걸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신청을 하고 다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지만 반송하고 다시 받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그러는데 직접 교환하러 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위법으로 걸리기 때문에 안된다고 그냥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할수없이 포장을 하고. (하자부분 표기,빠른배송 요청, 면정 동봉 요망 메모첨부) 그다음날 근처에 배송을 왔던 택배회사 직원분께서 일이 좀 빨라졌다며 가방을 회수해가셨어요. 그래서 [구매결정]란의 반송체크후 반송사유 적은후 빠른 배송으로 교환을 원한다, 면장 동봉요함 이라는 내용을 적어 반송처릴 했죠. 그리고 퇴근전 A사이트 반송 결과를 보려고 들어갔더니 낙찰 취소예정으로 되어있는거애요. 그래서 구매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활 안받데요? 문자로 어떻게 된거냐. 취소가 아니라 교환인데 왜 취소로 뜨냐? 전화좀 달라. 이렇게 보내도 연락도 없구요. 순간 저는 그거 진품이 아닌데 면장달라고 해서 취소 누른건가? 아님 모르고 제품교환을 취소로 잘못생각했나? 너무 답답한거애요. 그래서 그다음날 출근해서도 전화를 계속 했죠~ 그랬더니 1시 넘어서 통화가 됐는데요 정말 처음 통화하는것처럼 왜 전화했냐고..교환인데 취소가 된거냐고? 이름 뭐냐고 확인후 연락 준다고 자기가 밖이니깐 지금 통화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7시까지 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죠. 취소가 된건지, 아닌지 맞음 맞다. 아님 아니다. 연락좀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그리고 잠시 자릴 비웠는데 그사이 전화가 왔었나봐요..회사 동생이 받았는데 왜 문자보냈냐고 묻더래요. 몰 알고 싶냐고.. 그래서 회사 동생이 가방 교환인데 취소됐다고 확인한다더니 어떻게 됐냐 그러니깐 그랬냐고? 취소한거 아니냐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아니라고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깐 그럼 어쩔수 없지 않냐고 하면서 다시 입찰하라고 하더래요. 그럼 낙찰금액이 이번보다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깐 할수 없지 않냐고 어쩔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활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A사이트 구매토크에다가 교환해달라고 하니깐 취소시키고 전화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뭐하는거냐고 왜그러냐고 하면서 불만 체크를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있다가 리플이 바로 달리더라구요. 누가 교환하면서 반송체크하냐고..면장 FAX로도 보내주는데 무슨 면장타령이냐고 다시 입찰하면 보내줄테니깐 다시 하라고 써놨데요? 같이 불만체크를 하구요. 아니..이 기본 교육도 못받은 판매자는 교환할때 반송체크하는게 취소하는걸로 알고있나봐요. 그래서 특이사항따위는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취소처리 한것 같은데.. 오히려 저한테 알지도 못하면서 반송처리 했다는 식으로 리플 달아논게 너무 화가 나요 그렇게 문자를 4번이나 보내고 전화를 5번이나 했으면 최소한의 신용을 위해서라도 먼저 연락 주겠다는 거짓말 따위는 하지 말았어야죠.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는것처럼 금방 전화한다. 확인후 전화한다 하구서는 어떻게 이렇게 일주일 가량을 바보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A사이트에 너무 억울하다고 메일을 보냈는데...10분안에 답멜을 준다더니 반품/교환은 반송 버튼 클릭후 물품 교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줄 성의없이 왔더군요.. 저는 그 내용을 알고 있어요. 그내용은 판매자가 알아야한다구요. 저는 그런걸 원하는 게 아니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완전 그 판매자한테 우롱당한 느낌이애요. 명품 명품...한개쯤 꼭 갖고 싶어서 행동했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정말 진품인지도 모를 그것때문에...ㅠ_ㅠ
A 경매사이트 황당사건
20일 A경매사이트에서 명품[진품] 1000원 경매를 통해 B가방을 낙찰받았어요.
추가 낙찰시간이 있어 무려 45분을 모니터 마감시간만 응시하며 12시가 다되서야 마감 종료 직전
새로운 금액을 제시해서 겨우 낙찰을 받았거든요.
솔직히 A사이트의 명품이라는 것들이 가짜라는 말들도 많지만 우선은 판매타이틀 자체가
진품이라는걸 강조하고 있었고 저외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입찰하는게 저도 군중심리에 휩쓸려
같이 진품이라 믿게 되었죠.
그리고 최종 낙찰이 되어 너무 기쁜맘으로 결제를 하며 특이사항및 주문사항에 수입면장과
개런티카드,더스트백을 요청했는데요.
22일 착불 2500원을 택배직원분께 지불하고
막상 제품을 개봉하니 면장도..개런티 카드도 없고..제품 이음새에도 약간의 하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찌해야 하나 한참을 생각하는데 회사 동료들은 기왕 사는거 백화점 중저가 제품을 구입하지
그랬냐는둥 진품이 확실하면 면장을 다시 요구 하라는둥..제품 하자가 있으니 반품을 하라는 둥..하더
군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제품의 하자도 있고 면장도 안왔으니 교환및 면장 동봉을
원한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알겠다고 반송하라고 하더라구요. 하자사항이 어떤부분인지 반송제품에
같이 메모첨부해서 보내달라기에 그러겠다 하고, 면장을 요구했었는데, 안왔으니
이번엔 꼭좀 부탁한다고 말하고 전활 끊고 판매자가 지정한 반송할 택배회사에 전활 했는데
일이 많이 밀려서 2일정도 걸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신청을 하고
다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지만 반송하고 다시 받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그러는데 직접 교환하러 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위법으로 걸리기 때문에 안된다고 그냥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할수없이 포장을 하고. (하자부분 표기,빠른배송 요청, 면정 동봉 요망 메모첨부) 그다음날
근처에 배송을 왔던 택배회사 직원분께서 일이 좀 빨라졌다며 가방을 회수해가셨어요.
그래서 [구매결정]란의 반송체크후 반송사유 적은후 빠른 배송으로 교환을 원한다, 면장 동봉요함
이라는 내용을 적어 반송처릴 했죠.
그리고 퇴근전 A사이트 반송 결과를 보려고 들어갔더니 낙찰 취소예정으로 되어있는거애요.
그래서 구매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활 안받데요?
문자로 어떻게 된거냐. 취소가 아니라 교환인데 왜 취소로 뜨냐? 전화좀 달라. 이렇게 보내도
연락도 없구요.
순간 저는 그거 진품이 아닌데 면장달라고 해서 취소 누른건가? 아님 모르고 제품교환을 취소로
잘못생각했나? 너무 답답한거애요.
그래서 그다음날 출근해서도 전화를 계속 했죠~ 그랬더니 1시 넘어서 통화가 됐는데요
정말 처음 통화하는것처럼 왜 전화했냐고..교환인데 취소가 된거냐고? 이름 뭐냐고
확인후 연락 준다고 자기가 밖이니깐 지금 통화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7시까지 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죠. 취소가 된건지, 아닌지
맞음 맞다. 아님 아니다. 연락좀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그리고 잠시 자릴 비웠는데
그사이 전화가 왔었나봐요..회사 동생이 받았는데 왜 문자보냈냐고 묻더래요. 몰 알고 싶냐고..
그래서 회사 동생이 가방 교환인데 취소됐다고 확인한다더니 어떻게 됐냐 그러니깐
그랬냐고? 취소한거 아니냐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아니라고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깐
그럼 어쩔수 없지 않냐고 하면서 다시 입찰하라고 하더래요.
그럼 낙찰금액이 이번보다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깐 할수 없지 않냐고
어쩔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활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A사이트 구매토크에다가 교환해달라고 하니깐 취소시키고
전화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뭐하는거냐고 왜그러냐고 하면서 불만 체크를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있다가 리플이 바로 달리더라구요.
누가 교환하면서 반송체크하냐고..면장 FAX로도 보내주는데 무슨 면장타령이냐고
다시 입찰하면 보내줄테니깐 다시 하라고 써놨데요? 같이 불만체크를 하구요.
아니..이 기본 교육도 못받은 판매자는 교환할때 반송체크하는게 취소하는걸로 알고있나봐요.
그래서 특이사항따위는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취소처리 한것 같은데..
오히려 저한테 알지도 못하면서 반송처리 했다는 식으로 리플 달아논게 너무 화가 나요
그렇게 문자를 4번이나 보내고 전화를 5번이나 했으면 최소한의 신용을 위해서라도
먼저 연락 주겠다는 거짓말 따위는 하지 말았어야죠.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는것처럼 금방 전화한다. 확인후 전화한다 하구서는
어떻게 이렇게 일주일 가량을 바보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A사이트에 너무 억울하다고 메일을 보냈는데...10분안에 답멜을 준다더니
반품/교환은 반송 버튼 클릭후 물품 교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줄 성의없이 왔더군요..
저는 그 내용을 알고 있어요. 그내용은 판매자가 알아야한다구요.
저는 그런걸 원하는 게 아니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완전 그 판매자한테 우롱당한 느낌이애요.
명품 명품...한개쯤 꼭 갖고 싶어서 행동했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정말 진품인지도 모를
그것때문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