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알바를 구한다길래 전화를 해보니 딱히 정한게 아니고 컴퓨터 포맷과 셋팅을 해주는 알바를 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평일에는 직장관계상 다니기 힘들거같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사정을 봐준다고 평일에는 시간날때만 와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바를 하기로 했는데 평일에도 너무 자주 부르는거예요..
"어~오늘 한대만 해줘~ 시간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늦더라도 한대만하고가"
오히려 입장이 평일에도 알바하기로 되있었는데 안하고 게으름 부리는것처럼 상황이 됐어요. 어찌됐든 그래서 주말도 가서 컴퓨터 여러대를 포맷하고 원하는 게임까지 다 받아서 깔아주고 셋팅도 해놓았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알바시작하기전에 물어봤어요.
저는 겜방 알바경험이 없으니 컴퓨터 기본은 다 알아도 업체특성이 있어서 꼭 해야할거라든지 주의점을 알려달라구. 그런데 그 주인부부는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전에 알바들이 특성같은거 남긴건 없냐고 물었더니 없대요.. 그래서 제 스스로 찾아가면서 셋팅을 했습니다. 포맷하고 드라이버 잡고.. 겜방 전용 프로그램설정방법도 전화로 물어가면서 했어요..
며칠 그렇게 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컴퓨터가 자꾸 안꺼지기도 하고 게임도 팅긴다고.
그래서 다시 가서 포맷도하고 여러가지를 다시해줬어요.
그런데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제가 말했죠, 도저히 원인을 모르겠으니까 컴퓨터수리하는 사람 불러서 한대만 잡아보자고. 그럼 문제가 뭔지 알테고 그 방법으로 제가 다시 잡겠다고. 그랬더니 사람부르면 돈이 얼만데 그걸 부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가 돈줄테니까 불러보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수리점에서 와서도 이유를 모르는거예요, 그러더니 사장집 아들이 와서 포맷을 하더군요.
그런데 안알려준 부분이 있었던거예요..그래픽드라이버 잡을때라든지
IP설정에서 서브넷마스크 라든지.. 암튼 그래서 그동안 포맷했던 컴들을 다시 다 포맷하고 셋팅했어요..물론 제 의지로 시작한 알바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8월31일이 마감하는 날이라 회사에서 밤을 새야하는데 밤늦게라도 와달라고해서 밤엔 일을 해야하니까 아침에 9시전에 가겠다고 했죠..정말 짜증이 났어요. 아침 7시에 회사로 전화가 오더군요..정말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가서 다시 포맷하고...했던걸 또하고 또하고.. 회사 퇴근하고 새벽3시까지도 일을 했고..그래서 생각했어요 어차피 내가 손댄 컴퓨터니까 잘못되서 다시 잡는 시간은 돈을 못받겠구나.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쨌든 거의 15대 정도를 포맷을 제대로 다 해놓고 일 못하겠다고 말을 했어요. 거의 일주일을 했던작업 또하고 잘못됐다고 또하고.. 계속 며칠 무리해서 대상포진이라는 병에 걸려서 병원비만 깨지고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더는 지쳐서 안되겠다 싶었던거죠.
밥이라도 제대로 줘야지 일하는데 자기네알바는 다들 가게 음식으로 때운다더군요. 저도 편의점 알바 해봐서 대충 그럴꺼라 생각해서 그냥 컵라면으로 때웠어요..
그리고 그만둔다고 문자를 날리고 안하기로 했어요. 그쪽에서도 더이상 연락이 없더군요. 그런데 돈은 하나도 안받았거든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너무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주려나 보다 하고 그냥 맘상해도 관두자 생각하고 전화번호도 없길래 잊었죠..그런데 오늘 일때문에 그앞을 지나면서 생각이 났어요 전화번호가 있길래 혹시나해서 전화를 했어요.
그랬는데....준다는건 커녕.. 그때 2~3일 장사 못한거랑 가게 이미지 안좋아졌다고 손해배상 청구할꺼라고 .. 다른컴퓨터도 다 안돼서 아들이 다 다시 포맷했다고.
컴퓨터 두대는 지금 아예 안되서 손도 안대고 있으니까 와서 고쳐놓으라고 사람을 몰아가고 있어요. 그게 잘 쓰다가 손님이 고장낸건지 지 아들이 만져서 고장난건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일한시간. 시간당 3천원.. 그걸 다 쳐서 달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조금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새벽3시에 끝난날.. 지갑을 안가져가서 만원을 받았어요 차비로. 근데 그거 줬다고 더이상 줄게 없다는거예요. 오히려 그돈도 5천원 줘야할껄
만원이나 줬다고 하더군요.
지금 장난합니까.
이제와서 돈달라고 전화한 저도 웃긴거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어찌됐든 지금 제가 포맷완료해놓은 컴퓨터. 제대로 돌아가는 컴퓨터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있을텐데 지금 3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저때문에 장사 못한거 청구한다구요. 그리고 그때 제가 손댄이후로 안된다는 컴퓨터 두대 당장 와서 고쳐놓으라구요.... 제가 잘못한겁니까..
알바한 돈도 안주고 손해배상청구!!????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 글을 읽고 여러분들께서 좀 판단해주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직장이 세무사사무실인지라
직업 특성상 8월말까지 바쁘고 9월부터는 한가해졌어요.
8월이 법인세 중간결산하는 달이잖아요.
그래서 8월말이 되기 조금전에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컴퓨터에 관심도 많고 잘 다룰줄 아는 분야라서
PC방 알바를 구했어요..
주말알바를 구한다길래 전화를 해보니 딱히 정한게 아니고 컴퓨터 포맷과 셋팅을 해주는 알바를 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평일에는 직장관계상 다니기 힘들거같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사정을 봐준다고 평일에는 시간날때만 와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바를 하기로 했는데 평일에도 너무 자주 부르는거예요..
"어~오늘 한대만 해줘~ 시간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늦더라도 한대만하고가"
오히려 입장이 평일에도 알바하기로 되있었는데 안하고 게으름 부리는것처럼 상황이 됐어요. 어찌됐든 그래서 주말도 가서 컴퓨터 여러대를 포맷하고 원하는 게임까지 다 받아서 깔아주고 셋팅도 해놓았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알바시작하기전에 물어봤어요.
저는 겜방 알바경험이 없으니 컴퓨터 기본은 다 알아도 업체특성이 있어서 꼭 해야할거라든지 주의점을 알려달라구. 그런데 그 주인부부는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전에 알바들이 특성같은거 남긴건 없냐고 물었더니 없대요.. 그래서 제 스스로 찾아가면서 셋팅을 했습니다. 포맷하고 드라이버 잡고.. 겜방 전용 프로그램설정방법도 전화로 물어가면서 했어요..
며칠 그렇게 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컴퓨터가 자꾸 안꺼지기도 하고 게임도 팅긴다고.
그래서 다시 가서 포맷도하고 여러가지를 다시해줬어요.
그런데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제가 말했죠, 도저히 원인을 모르겠으니까 컴퓨터수리하는 사람 불러서 한대만 잡아보자고. 그럼 문제가 뭔지 알테고 그 방법으로 제가 다시 잡겠다고. 그랬더니 사람부르면 돈이 얼만데 그걸 부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가 돈줄테니까 불러보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수리점에서 와서도 이유를 모르는거예요, 그러더니 사장집 아들이 와서 포맷을 하더군요.
그런데 안알려준 부분이 있었던거예요..그래픽드라이버 잡을때라든지
IP설정에서 서브넷마스크 라든지.. 암튼 그래서 그동안 포맷했던 컴들을 다시 다 포맷하고 셋팅했어요..물론 제 의지로 시작한 알바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8월31일이 마감하는 날이라 회사에서 밤을 새야하는데 밤늦게라도 와달라고해서 밤엔 일을 해야하니까 아침에 9시전에 가겠다고 했죠..정말 짜증이 났어요. 아침 7시에 회사로 전화가 오더군요..정말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가서 다시 포맷하고...했던걸 또하고 또하고.. 회사 퇴근하고 새벽3시까지도 일을 했고..그래서 생각했어요 어차피 내가 손댄 컴퓨터니까 잘못되서 다시 잡는 시간은 돈을 못받겠구나.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쨌든 거의 15대 정도를 포맷을 제대로 다 해놓고 일 못하겠다고 말을 했어요. 거의 일주일을 했던작업 또하고 잘못됐다고 또하고.. 계속 며칠 무리해서 대상포진이라는 병에 걸려서 병원비만 깨지고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더는 지쳐서 안되겠다 싶었던거죠.
밥이라도 제대로 줘야지 일하는데 자기네알바는 다들 가게 음식으로 때운다더군요. 저도 편의점 알바 해봐서 대충 그럴꺼라 생각해서 그냥 컵라면으로 때웠어요..
그리고 그만둔다고 문자를 날리고 안하기로 했어요. 그쪽에서도 더이상 연락이 없더군요. 그런데 돈은 하나도 안받았거든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너무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주려나 보다 하고 그냥 맘상해도 관두자 생각하고 전화번호도 없길래 잊었죠..그런데 오늘 일때문에 그앞을 지나면서 생각이 났어요 전화번호가 있길래 혹시나해서 전화를 했어요.
그랬는데....준다는건 커녕.. 그때 2~3일 장사 못한거랑 가게 이미지 안좋아졌다고 손해배상 청구할꺼라고 .. 다른컴퓨터도 다 안돼서 아들이 다 다시 포맷했다고.
컴퓨터 두대는 지금 아예 안되서 손도 안대고 있으니까 와서 고쳐놓으라고 사람을 몰아가고 있어요. 그게 잘 쓰다가 손님이 고장낸건지 지 아들이 만져서 고장난건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일한시간. 시간당 3천원.. 그걸 다 쳐서 달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조금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새벽3시에 끝난날.. 지갑을 안가져가서 만원을 받았어요 차비로. 근데 그거 줬다고 더이상 줄게 없다는거예요. 오히려 그돈도 5천원 줘야할껄
만원이나 줬다고 하더군요.
지금 장난합니까.
이제와서 돈달라고 전화한 저도 웃긴거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어찌됐든 지금 제가 포맷완료해놓은 컴퓨터. 제대로 돌아가는 컴퓨터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있을텐데 지금 3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저때문에 장사 못한거 청구한다구요. 그리고 그때 제가 손댄이후로 안된다는 컴퓨터 두대 당장 와서 고쳐놓으라구요.... 제가 잘못한겁니까..
제가 지금 원하는건 돈이 아닙니다.
그까짓돈, 병원에 쏟아부은돈이 더 나왔습니다.
이제 받겠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그렇지만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너무 하잖아요.
말이라도 수고했다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