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안아 주세요 오늘만은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강물 위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언제나처럼 베지색 잠바차림에 느긋한 걸음 커피잔에 타 넣은 진솔한 향기할 말이 없을 땐 멋적은 담배 한대 피워 물고.. 잊을 수가 없어요소리없이 다가 온 당신 차마 말 할 수 없는 속마음어쩔 수가 없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불륜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세월이 가도당신은 나의 나는 당신의 첫 사랑이예요 오늘 밤엔꿈에서라도 뜨겁게 안아 주세요 사시사철 생각 나지만 눈이 오면 꼭 첫사랑이 생각나요..어머나 미워하지 마세요..누구나 첫 사랑은 있는 거 잔아요?용기만 좀 있었다면 지금 쯤 저 집에서 꼬옥 껴안고 겨울을 오손도손 보냈을 텐데...자랑스런 제 첫사랑은 이해심이 넓은 착해서 늘 손해 보면서 사는 사람이예요. 예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을 거예요. 그래서 더 더욱 속터지게 그리운 사람이예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오늘만은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강물 위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언제나처럼 베지색 잠바차림에 느긋한 걸음
커피잔에 타 넣은 진솔한 향기
할 말이 없을 땐 멋적은 담배 한대 피워 물고..
잊을 수가 없어요
소리없이 다가 온 당신
차마 말 할 수 없는 속마음
어쩔 수가 없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불륜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세월이 가도
당신은 나의 나는 당신의 첫 사랑이예요
오늘 밤엔
꿈에서라도 뜨겁게 안아 주세요
사시사철 생각 나지만 눈이 오면 꼭 첫사랑이 생각나요..어머나 미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첫 사랑은 있는 거 잔아요?
용기만 좀 있었다면 지금 쯤 저 집에서 꼬옥 껴안고 겨울을 오손도손 보냈을 텐데...
자랑스런 제 첫사랑은 이해심이 넓은 착해서 늘 손해 보면서 사는 사람이예요.
예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을 거예요.
그래서 더 더욱 속터지게 그리운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