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너무 억울해서 눈물만 납니다.ㅠㅠ

ㅠㅠ2005.11.25
조회303

 이런곳에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너무너무 억울한데...아는건 없고..어케해야 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ㅠㅠ

 

   9월8일 첫출근했습니다    사무실에.. 저랑 명예회장 부사장 과장 이렇게 넷 있고  본사는 경남에 있어..사장은.. 열흘에 한번 정도 왔다가  한 두시간 있다 갑니다.  분위기 좋았습니다 여직원이 저하나라 모두들 이뻐라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10일날이 월급날입니다.  사무실에 저 혼자 있었습니다.  혼자 밥먹으로 나가기도 머해서.  밥도 안먹꼬..있다가..돈좀 찾으려고..( 은행시간 넘어서 가면 수수료가 붙기에)  문잠그고 잠깐 나갔다왔습니다. 은행.. 울회사에서..무지 가깝습니다.  걸어서 한..3분거리.. ATM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바로 출금해서..오니깐.  한..8분 걸렸나봅니다.  사무실에 딱오니깐.. 사장이..친구분들이랑 못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는겁니다.    절 딱 보더니..다짜고짜..머라머라 욕하십니다.ㅜㅜ  몹시 억울했습니다.(원래 사장님이 다혈질이라 욱하면 막 욕하고 소리지릅니다)  잠깐 은행갔다왔다고..죄송하다 그래서..넘어갔습니다.    근데.. 오늘..그 이유로..사직 통보받았습니다.  과장님이 하시는말이.. 그 이후로.. 사장이 너 꼴도 보기 싫다고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부상님하고 회장님이 말려도 소용없다 너무 완고 하다 하십니다.    어의없습니다. 업무능력이 부족하다거나 평소에 찍힌거 절대없습니다.  사장님하고 평소 부닺힐 일도 없습니다. 잠깐 오셨다 가시니깐요.    그럼서 부사장님이.. 과장님한테.. 그렇게 말하기 그러니깐.  이유좀 만들어보라고 했답니다.    그 만들어낸 이유라는게.. 게으르다..*(아침에..와서..저혼자 청소합니다..과장님 처음엔                                                           도아주시다가 요샌 절대안함..ㅡㅡ) 회식에 참석안한다. (날짜 정해놓은 회식은 다 참석했습니다. 퇴근시간 30분전에 오늘 밥이나                                 먹꼬 가지..이런건 저 약속 있어 빠졌습니다)                                 그리고..노친네들이다보니..야한 얘기 너무 많이 해서..같이 어울리기                                  좀 그랬습니다.. 업무 능력이 부족하다.( 울 삼실 일 한개도 없습니다. 시키는일..제대로 처리 못한거 한개도 없습니다)                                   인터넷도 척척했고.. 엑셀도..부사장님 다 갈켜드렸습니다. 인간적이지 못하다. (여직원 하나라..빼빼로 데이날..도.. 빼빼로 사다가 다 돌렸습니다                               커피사러 갈때 과자도 몇개 사와..커피랑 같이 다 나눠 드렸습니다)  생각해낸 이유가 이거랍니다..ㅡㅡ:; 과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대체 어떤 여직원을 원하는지  모르겠다고..젠장할~    방금 부사장님한테 불려갔다왔습니다..  회사사정이 어려워 그만두랍니다  딴 이유는 없고 회사사정이 어려어서 그런답니다.  미안하답니다.  난 다 알고 있는데...한마디 도 못했습니다.  여직원을 쓸 형편이 안된답니다,. 이번달까지만 나오랩니다.    은행갔다가오는길에..엘리베이터에서 들었습니다.  쟤그만두고..면접 언제 보냐고..ㅡㅡ:; 젠장.  무지 쪽팔리고 자존심상하고 억울하고.. 열받아서 심장이 다 떨립니다.    여기 들어올때 오란 회사 무쟈게 많았는데..우띠..ㅠㅠ    위로금 이런거..절대 없다 합니다. 법적으로 하랍니다.  어케 해야하나요??? 법적으로 보상받을수 있는 길은 없나요?    그리고.. 이번달 말까지 나오라는데..제가 무시하고 계속 나오면  어케 되는건가요? 시간이 없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부당해고..너무 억울해서 눈물만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