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프리 부가서비스라는게 6개월간 이동전화에 건 통화료 평균금액에 30%를 더 내면 2배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그런 요금제랍니다. 이런 요금제가 있는지 어제 알았습니다. 즉 6개월 평균금액이 3만원이면 3만원의 30%인 9천원을 추가로 내는 거죠. 총 3만9천원. 그럼 6만원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는 무료라는 거죠.
상식적으로 생각 했을 때 6개월 평균통화보다 더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11월 전화요금 고지서 확인하면서 처음 봤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같은 경우는 집 전화는 아니고 회사전화입니다. 회사전화의 7대중에 서울에 있는 전화 2대만 신청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상담원과 통화하고 6개월치 전화요금 청구서를 팩스로 받아 확인할 결과 매달 청구 되었더군요.
요금항목도 더블프리(이동통화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청구서를 사용자가 확인한다 해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게 더블프리(이동통화료) 라고 표시하더군요. 전 당연히 지금까지 이동전화 통화료인지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뜩 이게 뭔가 싶고 이상해서 KT에 전화했습니다.
부가서비스를 신청한거라더군요. 전 신청한 기억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민원신청 해놓고 끊었습니다. 몇 시간 뒤에 신청 받은 위탁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2월에 제가 신청한 것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전 기억력이 상당히 좋은편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무조건 신청한 적이 없다고 우겼습니다. 조금이라도 들어본 기억이 있다면 그렇게까지 우기지도 않았겠죠. 잠시 후에 연락준다고 해서 끊고 기다리니 잠시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저랑 통화한 녹취기록을 찾았다는군요. 그러더니 오히려 절보고 화내고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느냐구 따지며 추궁을 하더군요. 사실 저두 조금 당황했습니다. 전혀 통화한 기억이 없는데 통화기록이 있다니... 녹취된 내용을 들려주더군여. 한 2분 30초 정도 되는 통화 기록이었습니다. 제가 통화 한게 맞더군요. 다 들려주더니 이래도 신청 안했다고 할거냐구 화를 내더군요. 다시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다 듣고 나서 제가 잘못한게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분명 그 판매사원은 더블프리 요금제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가 혼돈할 만한 말만 했더군요. 내용은 즉 6개월 평균 이동전화에 건 요금이 삼만 몇천원정도 되는데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통화 시간을 준다는 겁니다. 분명 요금이 추가된다는 그런말은 전혀 한적이 없구요. 처음엔 광고전화려니 하고 건성건성 들은 흔적이 있더군요. 처음엔 안한다고 했습니다. 무료통화니까 사용해보라고 계속 권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통화중에 여러 차례 추가 요금이 없느냐? 혹시 요금제가 바뀌는거 아니냐?
그냥 말그대로 무료통화랍니다. 제가 확실히 얘길 안하니까 다음달부터 무료통화 넣어 드릴께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절더러 직원이이세요? 묻길래 ‘네’ 그랬습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그러기에 제 이름 얘기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확실히 신청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 들려주고 이래도 안했다고 할거냐고 그러기에 전 오히려 더 당당하게 얘기했습니다.
요목 조목 따져가며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엔 처음에 통화한적 없다고 했다는거에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전 분명히 무료통화라고 들었다고 그리고 마지막 의사표시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둘이 한참을 통화한 후에 그럼 뭘 원하냐구 묻길래 전화요금 환급해 달라고 했더니, 그럴수 없다며 그럼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전 바로 끊고 KT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얘기했더니, 그 위탁점 상담원이 잘 못한거라고 책임자가 전화갈 수 있게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해서 끊고 다음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위탁점 상담원이더군요. 왜 책임자가 전화준다고 했는데, 왜 당신이 하냐구 하니깐 자기가 책임자랍니다. 그리고 신청할 때 통화한 사람은 자기네 상담원 이랍니다.
정말 웃기는 상황이죠. 분명 본인이면서 자기가 아니라고 발뺌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통화내용 들어봤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얘기 하길래 잘못한 부문을 지적해 줬습니다.
그때서야 전화요금 환급해 주겠답니다. 얼마 환급해 줄거냐구 물으니 대답을 안 합니다.
계속 물으니 168천원 이랍니다. 그래서 그 요금이 맞냐구 했더니 자기가 다 계산 한거랍니다. 그래서 그럼 전 전화국에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국에 확인해 대조한 결과 환급액이 168천원의 두배인 336천원 이더군요.
저 열 무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위탁점에 전화했습니다. 직접 받더군요. 그래서 전화국에 확인한 금액과 왜 틀리냐구 했더니 168천원이 맞다고 또 우깁니다. 그리고 월별로 다시 불러주더군요. 전화국에서 확인한 금액과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적었지 하며 다른사람 탓을 합니다. 처음엔 전화국에서 내역을 잘못 보내줬다고 합니다. 잘 못 보내준 사람이 누구냐구 확인해 보겠다고 했더니, 아무 얘기를 안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계산한거 아니냐구 하니까 또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맞다고 합니다.
그때서야 다음달액 336천원 감액처리 해 드릴께요. 이럽니다.
이건 엄연한 사기인데 죄송하단 얘기도 안합니다.
더 이상 얘기도 하기 싫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KT 고객센타에 다시 민원 넣었습니다. 징계처리라던가 위탁점 계약을 해지하던가 사후 조치 취해달라고 했습니다. 낼 연락 주겠다고 하고 우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KT 더블프리 전화요금 황당 그 자체... 완전 사기
KT 전화요금 때문에 이틀 동안 스트레스 받고 황당하게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KT의 더블프리 라고 들어 본적 있으세요?
더블프리 부가서비스라는게 6개월간 이동전화에 건 통화료 평균금액에 30%를 더 내면 2배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그런 요금제랍니다. 이런 요금제가 있는지 어제 알았습니다. 즉 6개월 평균금액이 3만원이면 3만원의 30%인 9천원을 추가로 내는 거죠. 총 3만9천원. 그럼 6만원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는 무료라는 거죠.
상식적으로 생각 했을 때 6개월 평균통화보다 더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11월 전화요금 고지서 확인하면서 처음 봤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같은 경우는 집 전화는 아니고 회사전화입니다. 회사전화의 7대중에 서울에 있는 전화 2대만 신청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상담원과 통화하고 6개월치 전화요금 청구서를 팩스로 받아 확인할 결과 매달 청구 되었더군요.
요금항목도 더블프리(이동통화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청구서를 사용자가 확인한다 해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게 더블프리(이동통화료) 라고 표시하더군요. 전 당연히 지금까지 이동전화 통화료인지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뜩 이게 뭔가 싶고 이상해서 KT에 전화했습니다.
부가서비스를 신청한거라더군요. 전 신청한 기억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민원신청 해놓고 끊었습니다. 몇 시간 뒤에 신청 받은 위탁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2월에 제가 신청한 것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전 기억력이 상당히 좋은편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무조건 신청한 적이 없다고 우겼습니다. 조금이라도 들어본 기억이 있다면 그렇게까지 우기지도 않았겠죠. 잠시 후에 연락준다고 해서 끊고 기다리니 잠시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저랑 통화한 녹취기록을 찾았다는군요. 그러더니 오히려 절보고 화내고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느냐구 따지며 추궁을 하더군요. 사실 저두 조금 당황했습니다. 전혀 통화한 기억이 없는데 통화기록이 있다니... 녹취된 내용을 들려주더군여. 한 2분 30초 정도 되는 통화 기록이었습니다. 제가 통화 한게 맞더군요. 다 들려주더니 이래도 신청 안했다고 할거냐구 화를 내더군요. 다시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다 듣고 나서 제가 잘못한게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분명 그 판매사원은 더블프리 요금제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가 혼돈할 만한 말만 했더군요. 내용은 즉 6개월 평균 이동전화에 건 요금이 삼만 몇천원정도 되는데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통화 시간을 준다는 겁니다. 분명 요금이 추가된다는 그런말은 전혀 한적이 없구요. 처음엔 광고전화려니 하고 건성건성 들은 흔적이 있더군요. 처음엔 안한다고 했습니다. 무료통화니까 사용해보라고 계속 권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통화중에 여러 차례 추가 요금이 없느냐? 혹시 요금제가 바뀌는거 아니냐?
그냥 말그대로 무료통화랍니다. 제가 확실히 얘길 안하니까 다음달부터 무료통화 넣어 드릴께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절더러 직원이이세요? 묻길래 ‘네’ 그랬습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그러기에 제 이름 얘기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확실히 신청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 들려주고 이래도 안했다고 할거냐고 그러기에 전 오히려 더 당당하게 얘기했습니다.
요목 조목 따져가며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엔 처음에 통화한적 없다고 했다는거에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전 분명히 무료통화라고 들었다고 그리고 마지막 의사표시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둘이 한참을 통화한 후에 그럼 뭘 원하냐구 묻길래 전화요금 환급해 달라고 했더니, 그럴수 없다며 그럼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전 바로 끊고 KT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얘기했더니, 그 위탁점 상담원이 잘 못한거라고 책임자가 전화갈 수 있게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해서 끊고 다음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위탁점 상담원이더군요. 왜 책임자가 전화준다고 했는데, 왜 당신이 하냐구 하니깐 자기가 책임자랍니다. 그리고 신청할 때 통화한 사람은 자기네 상담원 이랍니다.
정말 웃기는 상황이죠. 분명 본인이면서 자기가 아니라고 발뺌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통화내용 들어봤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얘기 하길래 잘못한 부문을 지적해 줬습니다.
그때서야 전화요금 환급해 주겠답니다. 얼마 환급해 줄거냐구 물으니 대답을 안 합니다.
계속 물으니 168천원 이랍니다. 그래서 그 요금이 맞냐구 했더니 자기가 다 계산 한거랍니다. 그래서 그럼 전 전화국에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국에 확인해 대조한 결과 환급액이 168천원의 두배인 336천원 이더군요.
저 열 무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위탁점에 전화했습니다. 직접 받더군요. 그래서 전화국에 확인한 금액과 왜 틀리냐구 했더니 168천원이 맞다고 또 우깁니다. 그리고 월별로 다시 불러주더군요. 전화국에서 확인한 금액과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적었지 하며 다른사람 탓을 합니다. 처음엔 전화국에서 내역을 잘못 보내줬다고 합니다. 잘 못 보내준 사람이 누구냐구 확인해 보겠다고 했더니, 아무 얘기를 안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계산한거 아니냐구 하니까 또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맞다고 합니다.
그때서야 다음달액 336천원 감액처리 해 드릴께요. 이럽니다.
이건 엄연한 사기인데 죄송하단 얘기도 안합니다.
더 이상 얘기도 하기 싫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KT 고객센타에 다시 민원 넣었습니다. 징계처리라던가 위탁점 계약을 해지하던가 사후 조치 취해달라고 했습니다. 낼 연락 주겠다고 하고 우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전화요금 꼭 자세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모르고 넘어가면 안내도 되는 돈을 엉뚱한 사람한테 주는 꼴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네이트에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만약 사후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보통신부에 고발할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