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에 혼자 TV를 보고있자니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글 올립니다...
그냥 신세한탄 쯤으로 해둘게요.. ^^;;
음.. 전 24년 동안 제대로된 남자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는 직딩입니다..
인생 좀 헛산듯 하죠? ㅡ_ㅡ;;
지방에 있는 집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교를 서울에 있는 모여대로 왔습니다...
물론 중, 고등학교도 여학교였구요... 대학교때도 어찌나 기숙사와 인연이 질기던지... 4년 내내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성격도 그다지 사교적이지 않고, 종교활동이나 학원이나 그런것도 잘 안하고 해서 남자인 친구도 없습니다... 미팅은 몇번 해봤지만 미팅으로 인한 만남이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한마디로 남자를 만나 일상생활(밥먹기나 수다떨기 등등)을 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팔자에 남자가 없는지 지금 다니는 직장도 특성상 남자가 별로 없구요... 이전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이제 곧 25살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내가 무엇이 문제여서 남들처럼 남자친구 하나 평범하게 못만나나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오는데 손잡고 팔짱끼고 가는 커플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맘만 먹으면 남자친구쯤이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내가 안만들어서 그런거지 맘만 먹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으네요...
주위 환경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제 성격도 별로 멀쩡하진 않은 것 같아요.. ㅡ_ㅡ;
ㅋ~ 얼마전엔 너무 답답해서 친구랑 사주까페엘 갔었는데 거기 아저씨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결혼은 한다'고... 올해에도 몇월몇월몇월에 만났던 남자가 있다고 그러시는데... 남자가 있긴.. X뿔이 있습니까? 어쩌다가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유부남이고, 아님 회사 사람이고.... ㅡ_ㅡ;
에혀... 제 주위에 노처녀 언니들이 많은데.. 그 언니들을 닮아가진 않을까 살짝 염려스럽네요..
나도 연애하고 싶어요..
11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에 혼자 TV를 보고있자니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글 올립니다...
그냥 신세한탄 쯤으로 해둘게요.. ^^;;
음.. 전 24년 동안 제대로된 남자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는 직딩입니다..
인생 좀 헛산듯 하죠? ㅡ_ㅡ;;
지방에 있는 집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교를 서울에 있는 모여대로 왔습니다...
물론 중, 고등학교도 여학교였구요... 대학교때도 어찌나 기숙사와 인연이 질기던지... 4년 내내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성격도 그다지 사교적이지 않고, 종교활동이나 학원이나 그런것도 잘 안하고 해서 남자인 친구도 없습니다... 미팅은 몇번 해봤지만 미팅으로 인한 만남이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한마디로 남자를 만나 일상생활(밥먹기나 수다떨기 등등)을 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팔자에 남자가 없는지 지금 다니는 직장도 특성상 남자가 별로 없구요... 이전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이제 곧 25살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내가 무엇이 문제여서 남들처럼 남자친구 하나 평범하게 못만나나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오는데 손잡고 팔짱끼고 가는 커플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맘만 먹으면 남자친구쯤이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내가 안만들어서 그런거지 맘만 먹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으네요...
주위 환경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제 성격도 별로 멀쩡하진 않은 것 같아요.. ㅡ_ㅡ;
ㅋ~ 얼마전엔 너무 답답해서 친구랑 사주까페엘 갔었는데 거기 아저씨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결혼은 한다'고... 올해에도 몇월몇월몇월에 만났던 남자가 있다고 그러시는데... 남자가 있긴.. X뿔이 있습니까? 어쩌다가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유부남이고, 아님 회사 사람이고.... ㅡ_ㅡ;
에혀... 제 주위에 노처녀 언니들이 많은데.. 그 언니들을 닮아가진 않을까 살짝 염려스럽네요..
나두... 나두...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란거 해보고 싶어요.. ㅠ_ㅠ
전엔 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요...
완전 자신감 상실이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