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준비완료인데.. 극복법은 어찌할찌.. 어려워여~~

현명한여인^^2005.11.27
조회277

저는 애인과의 기나긴 사랑을 해온 시간을 접으려 합니다.

그사람도 어느정도 저에게 돌아섰다고 육감으로 확실히 느끼구 있구요..

구치하게 매달릴 생각은 없습니다.  연애 초자도 아니고 이별을 처음하는 것두 아니라서요..

단지,, 좀 겁이 나는건.. 예전엔 시간이 해결해 주었지만 이젠 삼십대 접어드는 나이라..

시간을 믿고 있기에 제가 너무도 초라하고 기댈 칭구들도 다들 짝을 찾아간지라.. 

또 이에는 이.. 다른 남자를 만나보라 하는데.. 전 다른 남자를 지금 당장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사람 한번 사귀는게 저한테는 무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든요~ 

내성적인 성격에 쉽게 사람하고 친해지지 못해서..  

그래서 이사람과 만날때도 어렵게 사귀게 되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전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쓸데없는 상상까지 동원에서 저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거든요~ 결심도 쉽게 했다가 쉽게 포기하는.. 정말 단순한 사람입니다. ^^;

이별을 준비하는 단계는 몇달을 거쳐 맘을 먹었습니다.  겨울이라 무지 힘들었습니다. ㅜㅜ

이젠 그사람에게서 해방되어 뇌구조에 박혀있는 그사람을 서서히 지우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해온터라 직장에 있을때는 거의 바빠 생각할 시간도 없습니다.

단 이후 여가생활에 어찌해야 할지.. 혼자서 극복할 수 있는.. 좀 더 재미난.. 그런 일들..

강인한 사람의 경험담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많다면 다 해보고 저에게 맞는 극복법을 찾아 이젠 제 자신을 찾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