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26,, 전 23..사귄지는 좀있음 200일이 다 되가죠 남친과 저는 만나기전에 각각 3년넘게 사귀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남친은 2년전에 헤어졌고 전 1년전에 헤어진 상태에서 만나기 시작한거죠 남친의 전 여자친구가 치위생사였습니다. 절 만나는 초기에도 그 여자 얘길 종종하곤했었는데 초반에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지만 사귀면서 정도들고 하다보니 제가 그 남잘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눈물부터 나오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영화도 보고 기분좋게 둘이 한잔하고 있는데 남친왈: "학생때 공부 좀만 더해서 의대쪽으로 갈걸 ㅋㅋㅋ(농담으로..) 나 왈: 그러게 말이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친왈:근데 의과쪽이 안좋긴 안좋은거 같더라..간호사들이 원장한테 잘 보이려고 몸도 주고 하더라.. 나 왈" 진짜??어떻게 그러지??그렇구나... 남친왈"이런얘기 해서 미안하지만~전 여자친구가 치위생사인거 알지?? 나 왈;어..알지..왜?? 남친왈: 걔도 원장이랑 눈맞아서..같이 그 남자랑 잤다더라..그래서 편하게 카운터만 봤대.." 나 왈:그래??근데 갑자기 그 여자 얘긴 왜 꺼내??" 남치왈"그냥..예를 들어서 말한거지" 나 왈"......." 안그래도 요즘 남친이 예전여자 못잊고 있는거 같아서 속상했는데 그런말 을 들으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술까지 먹은데가 감정이 복받쳤는지.눈물이 쉴새없이 쏟아지대여;; 그래서 고개도 못들고 말도 못해서..가만히 있는데 남친이 계속 저를 풀어주려고는 하는데..그 자리에선 도저히 헤헤거리며 사과를 받아줄수가 없어서 아무말없이 있었더니..화를 내더군여..남자가 굽히고 들어오면 어느정도는 받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결국엔 남친도 화가났나봅니다..저희 집앞에 차 세우더니 내리지도 않더군여.. 평소엔 엘리베이터까지 바래다줬는데..그래서 저 혼자 내려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가 이제야 문자하나 왔네여.. "화좀 마니 풀렸니?"라구요..그래도 속상합니다.. 남자친구가 술먹으면서 그 여자 얘길 꺼냈다는게..그 여잘 아직도 정말 못잊는건지해서.. 이쯤에서 헤어져야 하는건지해서 ..넘 속상하기도 하구요..마음은 딴데 가 있는데 몸만 제 옆에 있는거 같습니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애인 얘길 왜 나한테 하냐고!!!
남친은 26,, 전 23..사귄지는 좀있음 200일이 다 되가죠
남친과 저는 만나기전에 각각 3년넘게 사귀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남친은 2년전에 헤어졌고 전 1년전에 헤어진 상태에서 만나기 시작한거죠
남친의 전 여자친구가 치위생사였습니다. 절 만나는 초기에도 그 여자 얘길 종종하곤했었는데
초반에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지만 사귀면서 정도들고 하다보니 제가 그 남잘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눈물부터 나오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영화도 보고 기분좋게 둘이 한잔하고 있는데
남친왈: "학생때 공부 좀만 더해서 의대쪽으로 갈걸 ㅋㅋㅋ(농담으로..)
나 왈: 그러게 말이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친왈:근데 의과쪽이 안좋긴 안좋은거 같더라..간호사들이 원장한테 잘 보이려고 몸도 주고 하더라..
나 왈" 진짜??어떻게 그러지??그렇구나...
남친왈"이런얘기 해서 미안하지만~전 여자친구가 치위생사인거 알지??
나 왈;어..알지..왜??
남친왈: 걔도 원장이랑 눈맞아서..같이 그 남자랑 잤다더라..그래서 편하게 카운터만 봤대.."
나 왈:그래??근데 갑자기 그 여자 얘긴 왜 꺼내??"
남치왈"그냥..예를 들어서 말한거지"
나 왈"......."
안그래도 요즘 남친이 예전여자 못잊고 있는거 같아서 속상했는데 그런말 을 들으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술까지 먹은데가 감정이 복받쳤는지.눈물이 쉴새없이 쏟아지대여;;
그래서 고개도 못들고 말도 못해서..가만히 있는데
남친이 계속 저를 풀어주려고는 하는데..그 자리에선 도저히 헤헤거리며 사과를 받아줄수가 없어서
아무말없이 있었더니..화를 내더군여..남자가 굽히고 들어오면 어느정도는 받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결국엔 남친도 화가났나봅니다..저희 집앞에 차 세우더니 내리지도 않더군여..
평소엔 엘리베이터까지 바래다줬는데..그래서 저 혼자 내려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가 이제야 문자하나 왔네여..
"화좀 마니 풀렸니?"라구요..그래도 속상합니다..
남자친구가 술먹으면서 그 여자 얘길 꺼냈다는게..그 여잘 아직도 정말 못잊는건지해서..
이쯤에서 헤어져야 하는건지해서 ..넘 속상하기도 하구요..마음은 딴데 가 있는데 몸만 제 옆에 있는거 같습니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