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있던 일이예요. 근데 사는얘기에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 신촌에 가면 39냉면이라고 지하에 냉면가계가 있더군요 냉면을 무쟈게 좋아하는지라. 언젠간 꼭 먹고 말것이다 속으로 다짐하다가 토요일인가 영화를 보고 그곳에 갔습니다. 영화는 참고로 <그림형제>를 보았는데 무지 재미 없더군요. 냉면이랑 돈까스를 시켰는데 직원이 와서 물컵을 주더군요 쇠로된 컵인데 기다란게 이뻤어요. 물을 따르려고 컵을 보는순간. 환상을 보는줄 알았어요. 아까 본 영화에 벌레들이 많이 나오는 장면이 종종 나왔거든요.. 컵에 바퀴벌레 3마리가 ㅠ_ㅜ 막 기어다니는 거예요....으아아아 소리도 못지르고 멍하게 보다가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이게 바퀴벌레가 맞아?" 그랬더니...맞다고 하는군요.. 아직까지 환상인줄 알았음.. 아직 음식이 나오지 않은지라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긴 했는데 직원도 놀랬고, 주방장은 그냥 보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요리하던데요 사과도 없고. 모라고 하고 나와야 하나...생각하다, 충격도 먹고, 사람들이 하도 맛있게 먹기에...;; 아....아직도 생각난다
<3마리의 바퀴벌레>
이주전에 있던 일이예요.
근데 사는얘기에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
신촌에 가면 39냉면이라고 지하에 냉면가계가 있더군요
냉면을 무쟈게 좋아하는지라. 언젠간 꼭 먹고 말것이다 속으로 다짐하다가
토요일인가 영화를 보고 그곳에 갔습니다.
영화는 참고로 <그림형제>를 보았는데 무지 재미 없더군요.
냉면이랑 돈까스를 시켰는데 직원이 와서 물컵을 주더군요
쇠로된 컵인데 기다란게 이뻤어요.
물을 따르려고 컵을 보는순간.
환상을 보는줄 알았어요.
아까 본 영화에 벌레들이 많이 나오는 장면이 종종 나왔거든요..
컵에 바퀴벌레 3마리가 ㅠ_ㅜ 막 기어다니는 거예요....으아아아
소리도 못지르고 멍하게 보다가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이게 바퀴벌레가 맞아?"
그랬더니...맞다고 하는군요..
아직까지 환상인줄 알았음..
아직 음식이 나오지 않은지라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긴 했는데
직원도 놀랬고, 주방장은 그냥 보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요리하던데요
사과도 없고.
모라고 하고 나와야 하나...생각하다, 충격도 먹고, 사람들이 하도 맛있게 먹기에...;;
아....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