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궁금하게 하나 생기더군요.. 왜..이성에게 고백을 받았을때..세가지 대답이 있잖아요.. yes or no.... 그리고.... no는 no이지만... "넌..그냥..친구일 뿐이야.." 저 역시 그런대답으로 저에게 고백해 온 남자들에게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요... 이 사람..싫은 건 아닌데...이 사람 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절할때.. 그렇게 얘기 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르겠네요..) 대 놓고 no라고 말하기 미안해서 그렇게 둘러대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런데..제 경우는..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내가 너무 쉽게 보였던걸까요???????????? 제가 오랫동안 참으로 좋아했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정말..미치도록 좋아했단 표현이 어울릴 정도죠.. 그 선배를 위해서라면..목숨까지는....오버고... 정말 내가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바라는거 없이... 왜..엠티가면 다 같이 모여 술마시다가... 졸리면 구석에 아무렇게나 쳐박혀 자고..그러지 않습니까?? (저희 학교는..그러는데요..;;) 얼마전 엠티가서 다 같이 모여 술마시다가 모두둘 취해서 그냥 아무렇게 막 자는데요.. 자다가 중간에 살짝 정신차려 보니깐..그 선배 제 옆에 누워있더라구요.. 그 때..제가 그 선배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했었을 때였거든요.. 그 선배도 자신 때문에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고 있었구요... 자고있는 절 살포시 안아주더라구요... 머리와 얼굴도 쓰다듬어 주고.. 솔직히 말해서 전..정말 좋았습니다... 몇년동안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술도 많이 취해서 그냥 가만히 선배품에 안겨있었지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지방학교인지라 자취하는 학생들이 많지요.. 친한 선배들과 함께..한 선배 자취방에서 술을 마셨는데요... 또..모두들 술에 취해..그 자취방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저 자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많이 취해서 중간에 뻗어버렸는데..또..새벽에 잠시 정신차려보니.. 그 선배가 제 옆에서 자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짚고 넘어갈것은..제가 그 선배보다 먼저 뻗었습니다..) 선배가 살포시 안아주자..저..또..술김에..아니..솔직히 좋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배의 손이 제 가슴으로 오더군요... 몇번을 뿌리쳤는데도..손은 계속 가슴으로 오고... 저도 많이 취해서..더 이상 뿌리치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솔직히..저도 싫지는 않았습니다... 저..욕하셔도 좋은데요..하지만..사실인걸요...;;;;;; 이 사람..항상 넌 좋은 후배야 라고만 말했던 사람인데... 드디어 날 여자로 보는건가? 하는 기분좋은 착각도 하게 되더군요... 아침에..잠에서 살짝 깨었을 때... 여전히 제 가슴엔 선배의 손이 있었고..다른 팔로는 절 팔베게 해주고 있더군요.. 인제 일어날까 하는 찰나에...자고있던 다른 선배들이 먼저 깨더군요...그리고.. "ㅇㅇ야..이제 일어나야지.." 네...제가 좋아하는 그 선배가 절 깨우는 소리입니다.. 이 사람..자고있었던거 아니었습니다... 맨 정신에서 내 가슴 만지다가..다른 사람들 깨니깐... 아무일 없었다는 듯..저를 깨우는 거 였습니다... 이 후에도..가끔..선배네 과제하느라 밤 늦게까지 있고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사람들 없으면..팔베게도 해주고..다정하게 웃어도 주고... 제가 깨어있을땐..제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일은 없었구요... 제가 자거나 자는척 하면..지는 맨정신이어두 절 만지더군요..꼭 술마시지 않아도요.. 하지만 사람들 있으면..바로 갈굼모드..ㅡㅡ^ 언제 나한테 따뜻했냐는 듯이..내가 무슨말만 하면 토달고..짜증내고.. 술먹거나..밤 늦게까지 같이 과제하다 같은 방에서 자게되면.. 꼭 내옆에서 자면서..막 더듬고....(술 안먹었을때도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확 고백해버렸습니다.. 근데 왠걸요?? 그 선배 그러더군요... "난..니가 여자로 보이지가 않는다...니가 아무리 나한테 잘해줘도..너에게 마음이 열리지 않아..넌 그냥..내가 아끼는 후배일뿐이야.." 쉣!!!!!!!!!!!! 이 색히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론..제 잘못도 있는거 아는데요... 왜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데..나에게 그런짓을......했을까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그 말만 했다면 이해했을텐데... 여자로 보이지 않는답니다...그냥 아끼는 후배일뿐이랍니다.. 지금까지 몇년 동안 알아오면서..한번도..여자로 본 적 없답니다... 정말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잘 몰르네 어쩌네 하는데요.. 저는 남자의 마음을 더 모르겠군요...
그냥..후배일 뿐이라더니..
최근들어서..궁금하게 하나 생기더군요..
왜..이성에게 고백을 받았을때..세가지 대답이 있잖아요..
yes or no....
그리고....
no는 no이지만...
"넌..그냥..친구일 뿐이야.."
저 역시 그런대답으로 저에게 고백해 온 남자들에게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요...
이 사람..싫은 건 아닌데...이 사람 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절할때..
그렇게 얘기 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르겠네요..)
대 놓고 no라고 말하기 미안해서 그렇게 둘러대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런데..제 경우는..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내가 너무 쉽게 보였던걸까요????????????
제가 오랫동안 참으로 좋아했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정말..미치도록 좋아했단 표현이 어울릴 정도죠..
그 선배를 위해서라면..목숨까지는....오버고...
정말 내가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바라는거 없이...
왜..엠티가면 다 같이 모여 술마시다가...
졸리면 구석에 아무렇게나 쳐박혀 자고..그러지 않습니까?? (저희 학교는..그러는데요..;;)
얼마전 엠티가서 다 같이 모여 술마시다가 모두둘 취해서 그냥 아무렇게 막 자는데요..
자다가 중간에 살짝 정신차려 보니깐..그 선배 제 옆에 누워있더라구요..
그 때..제가 그 선배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했었을 때였거든요..
그 선배도 자신 때문에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고 있었구요...
자고있는 절 살포시 안아주더라구요...
머리와 얼굴도 쓰다듬어 주고..
솔직히 말해서 전..정말 좋았습니다...
몇년동안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술도 많이 취해서 그냥 가만히 선배품에 안겨있었지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지방학교인지라 자취하는 학생들이 많지요..
친한 선배들과 함께..한 선배 자취방에서 술을 마셨는데요...
또..모두들 술에 취해..그 자취방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저 자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많이 취해서 중간에 뻗어버렸는데..또..새벽에 잠시 정신차려보니..
그 선배가 제 옆에서 자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짚고 넘어갈것은..제가 그 선배보다 먼저 뻗었습니다..)
선배가 살포시 안아주자..저..또..술김에..아니..솔직히 좋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배의 손이 제 가슴으로 오더군요...
몇번을 뿌리쳤는데도..손은 계속 가슴으로 오고...
저도 많이 취해서..더 이상 뿌리치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솔직히..저도 싫지는 않았습니다...
저..욕하셔도 좋은데요..하지만..사실인걸요...;;;;;;
이 사람..항상 넌 좋은 후배야 라고만 말했던 사람인데...
드디어 날 여자로 보는건가? 하는 기분좋은 착각도 하게 되더군요...
아침에..잠에서 살짝 깨었을 때...
여전히 제 가슴엔 선배의 손이 있었고..다른 팔로는 절 팔베게 해주고 있더군요..
인제 일어날까 하는 찰나에...자고있던 다른 선배들이 먼저 깨더군요...그리고..
"ㅇㅇ야..이제 일어나야지.."
네...제가 좋아하는 그 선배가 절 깨우는 소리입니다..
이 사람..자고있었던거 아니었습니다...
맨 정신에서 내 가슴 만지다가..다른 사람들 깨니깐...
아무일 없었다는 듯..저를 깨우는 거 였습니다...
이 후에도..가끔..선배네 과제하느라 밤 늦게까지 있고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사람들 없으면..팔베게도 해주고..다정하게 웃어도 주고...
제가 깨어있을땐..제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일은 없었구요...
제가 자거나 자는척 하면..지는 맨정신이어두 절 만지더군요..꼭 술마시지 않아도요..
하지만 사람들 있으면..바로 갈굼모드..ㅡㅡ^
언제 나한테 따뜻했냐는 듯이..내가 무슨말만 하면 토달고..짜증내고..
술먹거나..밤 늦게까지 같이 과제하다 같은 방에서 자게되면..
꼭 내옆에서 자면서..막 더듬고....(술 안먹었을때도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확 고백해버렸습니다..
근데 왠걸요?? 그 선배 그러더군요...
"난..니가 여자로 보이지가 않는다...니가 아무리 나한테 잘해줘도..너에게 마음이 열리지 않아..넌 그냥..내가 아끼는 후배일뿐이야.."
쉣!!!!!!!!!!!!
이 색히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론..제 잘못도 있는거 아는데요...
왜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데..나에게 그런짓을......했을까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그 말만 했다면 이해했을텐데...
여자로 보이지 않는답니다...그냥 아끼는 후배일뿐이랍니다..
지금까지 몇년 동안 알아오면서..한번도..여자로 본 적 없답니다...
정말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잘 몰르네 어쩌네 하는데요..
저는 남자의 마음을 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