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보니 공감톡이 되어있네요 ... 우선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 여러분들 조언두 너무 감사해요 .. 지금 현재 제가 폰이없어서 남자친구랑 연락이 두절된 상태예요.. 수신자부담 10만원이 넘게나와서 이번달에 엄마가 드디어 폭발하신거예요.. 우선 여러분들 말씀처럼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얘기좀 해봐야할거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믿고만 있었던건 아닌지 .. 정말 다른약속이 있는건지 .. 루시퍼님 말씀이 정말 맞다면...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지네요 ....ㅠㅡ ===================================================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몇자 적어보내요 .. 이 아이디는 남자친구 아이디구요 ... 이번 12월 19일이 남자친구 일병정기휴가 나오는 날이랍니다.. 9박 10일이라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낼수있죠 .. 물론 그렇게 일부러 날을 잡았구요 .. 한달전부터 남자친구와 놀이동산에 갈 계획도 짜고 들떠있었습니다 ..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는 그날 엄마생일이라서 안된다는겁니다 .. 그럼 24일..25일 둘다 안되냐니까 둘다 안된답니다 .. 확실히 엄마 생일이 언제냐니까 자기는 잘모르겠답니다 .. 엄마 생일이 음력이라서 잘모르겠는데 엄마가 확실히 가려켜주질 않으신다네요.. 그날 집에서 나가지 말라구요 .. 제남자친구 엄마가 제남자친구를 끔찍히 생각하거든요 ..보통 엄마들보다 유난히 챙기고 좋아하시고 ...시장보거나 쇼핑갈때는 항상 남자친구를 데리고 다닌답니다 .. 어찌되었던 확실히 음력으로 " 11월27일이야~" 날짜 계산해보니 .생일은 12월 28일 이었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저랑 남자친구랑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것이 맘에 안드셨나봅니다 .. 그리고 휴가나온 남자친구와 함께있고 싶으셨던거 같습니다 .. 제남친은 부모님 몰래 주무실때 밤에 빠져나오겠답니다 ... 제가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계획 하고있는게 큰 욕심인가요 ...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남자친구 어머니 정말 원망스럽네요 .. 다른 남자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제가 그상황 이라면 .. 어머니 생일은 28일인데 크리마스 . 크리스마스 이브 ..여자친구를 뒷전으로하고 부모님과 보낸다는거 ... 솔직히 좀..이해안가요 ...ㅠㅠ 제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 저랑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지 않은걸까요 .... ========================================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약속이라는 의심도 여러분들이 가지시네요 .. 한가지 제가 빠트린것이 있는데 24일날 친척들이 남자친구네 집에 다들 모이신다네요 .. 휴가도 나오고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가봐요 .. 그래서 못나오는 이유도 있나봐요 ... 그럼 제 남자친구 사정 정말 이해해 줘야할까요 ... ======================================= 베스트 톡글보니 남자친구집가서 인사드리는건...어떨까라구 하셨는데요 .. 남자친구가 그런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성격이예요....저 집에가자고하면.. 기쁜맘으로 따라가겠지만..그것도 아니니 ..섭섭할뿐이네요 .....ㅜㅜ
크리스마스 엄마랑보낼까 아님 여친과 보낼까..
자고 일어나보니 공감톡이 되어있네요 ...
우선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
여러분들 조언두 너무 감사해요 ..
지금 현재 제가 폰이없어서 남자친구랑 연락이 두절된 상태예요..
수신자부담 10만원이 넘게나와서 이번달에 엄마가 드디어 폭발하신거예요..
우선 여러분들 말씀처럼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얘기좀 해봐야할거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믿고만 있었던건 아닌지 .. 정말 다른약속이 있는건지 ..
루시퍼님 말씀이 정말 맞다면...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지네요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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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몇자 적어보내요 ..
이 아이디는 남자친구 아이디구요 ...
이번 12월 19일이 남자친구 일병정기휴가 나오는 날이랍니다..
9박 10일이라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낼수있죠 ..
물론 그렇게 일부러 날을 잡았구요 ..
한달전부터 남자친구와 놀이동산에 갈 계획도 짜고 들떠있었습니다 ..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는 그날 엄마생일이라서 안된다는겁니다 ..
그럼 24일..25일 둘다 안되냐니까 둘다 안된답니다 ..
확실히 엄마 생일이 언제냐니까 자기는 잘모르겠답니다 ..
엄마 생일이 음력이라서 잘모르겠는데 엄마가 확실히 가려켜주질 않으신다네요..
그날 집에서 나가지 말라구요 ..
제남자친구 엄마가 제남자친구를 끔찍히 생각하거든요 ..보통 엄마들보다 유난히
챙기고 좋아하시고 ...시장보거나 쇼핑갈때는 항상 남자친구를 데리고 다닌답니다 ..
어찌되었던 확실히 음력으로 " 11월27일이야~" 날짜 계산해보니 .생일은 12월 28일 이었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저랑 남자친구랑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것이 맘에 안드셨나봅니다 ..
그리고 휴가나온 남자친구와 함께있고 싶으셨던거 같습니다 ..
제남친은 부모님 몰래 주무실때 밤에 빠져나오겠답니다 ...
제가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계획 하고있는게 큰 욕심인가요 ...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남자친구 어머니 정말 원망스럽네요 ..
다른 남자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제가 그상황 이라면 .. 어머니 생일은 28일인데 크리마스 . 크리스마스 이브 ..여자친구를 뒷전으로하고
부모님과 보낸다는거 ... 솔직히 좀..이해안가요 ...ㅠㅠ
제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
저랑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지 않은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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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약속이라는 의심도 여러분들이 가지시네요 ..
한가지 제가 빠트린것이 있는데
24일날 친척들이 남자친구네 집에 다들 모이신다네요 ..
휴가도 나오고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가봐요 ..
그래서 못나오는 이유도 있나봐요 ...
그럼 제 남자친구 사정 정말 이해해 줘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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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톡글보니 남자친구집가서 인사드리는건...어떨까라구 하셨는데요 ..
남자친구가 그런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성격이예요....저 집에가자고하면..
기쁜맘으로 따라가겠지만..그것도 아니니 ..섭섭할뿐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