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에 우선 첫눈이 내린다던데.. 여기는 아직 안오네요.. 소원을 빌고 싶네요...ㅠ.ㅠ 날씨 겁나게 춥던데 감기조쉼 하십쇼 -_-)// --------------------------------------- 1년반된 남친이랑 몇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이런 저런 오해도 많고 존심도 쎄서 헤어지기도 했지만. 그 다음날이면 풀리기가 일쑤엿죠-_-; 근데 요번에 남친의 사소한 거짓말이 너무 싫어서.. 견디다 견디다 헤어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의 거짓말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라는 말은 정작 못하고 서로 만나서 쌩까다가 싸우다가 헤어졌네요 -_-;; 항상 이런일이 있을때면 견디다 못해 제가 먼저 전화하기도 일쑤였고.. 그런 남친은 제 전화를 당삼 받지 않았구.. 남친은 저랑 헤어지자 마자 제일 먼저 하는일이 세이클럽에서 저를 친구목록상에서 빼는것이랑 싸이에서 자기가 쓴 일촌명을 지우고 싸이일촌을 삭제하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요번만큼은 달랏습니다.. 그날 둘이 싸우고 헤어지고 전 집에 들어와서 울지않고 묵묵히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씁쓸한 마음으로 멍~~하니 혼자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드랬죠..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남친은 저한테 매달리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에... 예를 들자면 널 사랑 하지 않앗다.. 뭐 딴 여자가 있엇다.. 널 갖고 놀앗다.. 이런말을 들을까봐... 제가 상처받을까봐...그래서 울면서 나날을 지낼까봐.. 무서워서 전화를 못받겠더라구요.. 처음에 10번넘게 전화가 오더니.. 제가 끝까지 전화를 안받자.. ' 문자보면 전화해라 '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전화가 오면서 20번넘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끝내 전 전화를 받지 않앗고.. 남친한테서 문자가 왔드랬죠.. ' 전화를 받든가 받지 말든지 답문좀 하라고.. 그리고 다른넘이랑 내욕하는건 좋은데 딴사람들까지 욕하지말아줘 ' 라고 문자가 와있더군요.. 전 답문해서 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전화도... 답문도 안햇습니다.. 진짜 예전같이 이렇게 싸우다 헤어지면.. 남친한테 먼저 제가 전화를 걸던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던가.. 아니면 남친이 전화가 오면.. ' 알았어.. 미안해..사랑해..' 하면서 수그러 들어갔드랬죠... 하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남친이 저한테 20번넘게 전화오는것도 처음이였을 뿐더러.. 그 다음날에도 전화가 계속 오더군요... ' 얘기하면서 해결하자 ' 이러더군요... 그래서 무슨말을 할지 궁금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사근사근하게 받았을 전화를 난생 처음으로 싸가지없게 받았습니다. " 난 오빠랑 할얘기 없어 " " 어디야 ? 집이야 ? " " 알아서 뭐하게 ? " " 나 너한테 시비걸려고 전화한거 아니다 " " 왜? 무슨말하고 싶은데 ? " " ... 아프지마라....지금까지 미안햇다....아프지마라..." " 내가 알아서 할꺼니까 신경꺼 " " 니가 하고 싶은데로해 . 헤어질려면 헤어지고 하고싶은데로해...아니다..헤어져야겟지?? " "...할말 다햇어? " " 어 " " 그럼 끊을께 " " 행복해라 " 하고 끊어버렷씁니다... 다른때같았으면.. " 오빠 아니야...나도 잘못햇는데 뭘...." 하면서 어쩌다가 제가 매달리는 꼴이 되버렷는데... 저게 매달리는건지 뭐하자는건지 도저히 몰르겠습니다-_-;; 그리고 세이클럽 들어가도 친구삭제도 안시켜놓았고.. 싸이도 그대로 예요.. 자기가 사랑한다며 써놓은 일촌평도 그래도.. 일촌목록도 버젓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써놓은 방명록도 안지우고 그대로이죠... 아...진짜 몰르겠습니다................... 남친이 눈앞에 어른어른 거리네요... 사랑하기는 사랑하지만.. 요번만큼은 울면서 질질짜면서 매달리고 싶지는 않네요.. 항상 매달려왓던 저엿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연락안하고 가만히 있음..연락이 올라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연애고수님들앙 ㅠ.ㅠ
요번만큼은 헤어져도 뭔가가 달랏던 남친. 뭘까요?조언좀 부탁드려요!!!
글을 쓰기전에 우선 첫눈이 내린다던데..
여기는 아직 안오네요..
소원을 빌고 싶네요...ㅠ.ㅠ
날씨 겁나게 춥던데 감기조쉼 하십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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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된 남친이랑 몇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이런 저런 오해도 많고 존심도 쎄서 헤어지기도 했지만.
그 다음날이면 풀리기가 일쑤엿죠-_-;
근데 요번에 남친의 사소한 거짓말이 너무 싫어서..
견디다 견디다 헤어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의 거짓말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라는 말은 정작 못하고
서로 만나서 쌩까다가 싸우다가 헤어졌네요 -_-;;
항상 이런일이 있을때면
견디다 못해 제가 먼저 전화하기도 일쑤였고..
그런 남친은 제 전화를 당삼 받지 않았구..
남친은 저랑 헤어지자 마자 제일 먼저 하는일이
세이클럽에서 저를 친구목록상에서 빼는것이랑
싸이에서 자기가 쓴 일촌명을 지우고
싸이일촌을 삭제하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요번만큼은 달랏습니다..
그날 둘이 싸우고 헤어지고 전 집에 들어와서 울지않고 묵묵히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씁쓸한 마음으로 멍~~하니 혼자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드랬죠..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남친은 저한테 매달리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에...
예를 들자면 널 사랑 하지 않앗다.. 뭐 딴 여자가 있엇다.. 널 갖고 놀앗다..
이런말을 들을까봐...
제가 상처받을까봐...그래서 울면서 나날을 지낼까봐..
무서워서 전화를 못받겠더라구요..
처음에 10번넘게 전화가 오더니..
제가 끝까지 전화를 안받자..
' 문자보면 전화해라 '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전화가 오면서 20번넘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끝내 전 전화를 받지 않앗고..
남친한테서 문자가 왔드랬죠..
' 전화를 받든가 받지 말든지 답문좀 하라고..
그리고 다른넘이랑 내욕하는건 좋은데 딴사람들까지 욕하지말아줘 '
라고 문자가 와있더군요..
전 답문해서 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전화도... 답문도 안햇습니다..
진짜 예전같이 이렇게 싸우다 헤어지면..
남친한테 먼저 제가 전화를 걸던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던가..
아니면 남친이 전화가 오면..
' 알았어.. 미안해..사랑해..'
하면서 수그러 들어갔드랬죠...
하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남친이 저한테 20번넘게 전화오는것도 처음이였을 뿐더러..
그 다음날에도 전화가 계속 오더군요...
' 얘기하면서 해결하자 '
이러더군요...
그래서 무슨말을 할지 궁금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사근사근하게 받았을 전화를
난생 처음으로 싸가지없게 받았습니다.
" 난 오빠랑 할얘기 없어 "
" 어디야 ? 집이야 ? "
" 알아서 뭐하게 ? "
" 나 너한테 시비걸려고 전화한거 아니다 "
" 왜? 무슨말하고 싶은데 ? "
" ... 아프지마라....지금까지 미안햇다....아프지마라..."
" 내가 알아서 할꺼니까 신경꺼 "
" 니가 하고 싶은데로해 . 헤어질려면 헤어지고 하고싶은데로해...아니다..헤어져야겟지?? "
"...할말 다햇어? "
" 어 "
" 그럼 끊을께 "
" 행복해라 "
하고 끊어버렷씁니다...
다른때같았으면..
" 오빠 아니야...나도 잘못햇는데 뭘...."
하면서 어쩌다가 제가 매달리는 꼴이 되버렷는데...
저게 매달리는건지 뭐하자는건지 도저히 몰르겠습니다-_-;;
그리고 세이클럽 들어가도 친구삭제도 안시켜놓았고..
싸이도 그대로 예요..
자기가 사랑한다며 써놓은 일촌평도 그래도..
일촌목록도 버젓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써놓은 방명록도 안지우고 그대로이죠...
아...진짜 몰르겠습니다...................
남친이 눈앞에 어른어른 거리네요...
사랑하기는 사랑하지만..
요번만큼은 울면서 질질짜면서 매달리고 싶지는 않네요..
항상 매달려왓던 저엿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연락안하고 가만히 있음..연락이 올라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연애고수님들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