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

속도위반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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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를 약속하고...

1년정도 후에 함께 살기로 했거든요..

헌데 ... 그만 우리 사랑의 결실이 맺어졌어요

좀더 빨리 함께 있을수 있어 좋지만

아직 저희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네요... 6주가 다되어가는데...

임신 사실 안지.. 이제 4일짼데요.. 시부모님되실분들

어찌하다 병원간날 바로 알게 되셔서 그날 저녁에 바로

저 축하해주러 꽃다발 사가지고 오셨더랬죠..

아버님 어머님 두분 모두 좋아라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께 말씀을 못 드렸어요..

남친이 아직 직업이 없어서.. 오늘 저녁에 결혼승락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죠? 저희 아버지 아침에 물어보니깐 혈압은 없으시댔는데..

제가 얼마나 괴씸하시겠어요...

그래도 말씀은 드리고 결혼을 서두리기로 했기에 말씀드리기로 했는데..

무슨말부터하죠

경험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