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이유를 아시나요???

만학도사2007.03.14
조회1,286

손학규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이유를 아시나요???

 

 

손학규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이유를 아시나요??? [하큐 대구방문2] 하큐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대구 평화시장은 신암동에 있다.


‘닭똥집을 파는 골목’에 인접해 있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는 그런 곳.


얼마 전, 그곳에 불이 나서 시장의 반이 타버렸다.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하큐가 평화시장을 방문했다.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상인들이 그를 맞이 했다.


“아이고 살리주이소. 전 재산이 홀딱 날라갔어예”


“제발 도와 주이소. 우짜마 좋은교?” 


다짜고짜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엉엉 운다. 너무나 절박한 그들...


(쳐다보던 사람들은 너무 안쓰러워서 괜히 눈을 딴 곳으로 돌리거나, 딴 짓을 한다)  


전 재산을 잃고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경로당에 서 잠을 주무신다는 아주머니...


시장 건물은 화재보험 가입도 쉬운 일이 아니라네.


하소연도 하소연이지만, 하큐가 그곳을 찾아주어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란다.


지도자의 자리는 힘든 자의 옆이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하큐! 절대 잊지마시라


불 타버린 시장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그들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부탁을 하는, 하큐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손학규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이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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