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의 손을 꼭 잡고 나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한참후 깨어난 나는 정욱이 사라진걸 알았다어디갔지??ㅡㅡㅋ어디 갔어...어디갔냐구우...ㅠㅠㅠ 정욱-머하냐?? 나랑 잠깐 얘기좀 하자.... 진호-무슨 얘기...너랑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정욱-내가 너한테 할 얘기가 많어 진호-미친놈 웃기고 있네......야 나 지금 기분 안좋거든... 얼쩡거리지 말고 꺼져라!!....안그럼 내가 너 어떻게 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정욱-그러냐?? 어떻게 할껀데?? 죽도록 패줄려고??? 너한테 오랜만에 한번 맞아볼까??? 고등학교때 이후로 너한테 맞아본 기억이 없는거 같다.. 진호-그러니까 니가 슬슬 기어오르는구나?? 건방진 새끼... 정욱-기어 오르는게 아니고 친구로써 너한테 뭔가 물어볼게 있어서 그러는데 넌 항상 이렇게 반항적이야...넌 내가 친구로 느껴지긴 하는거냐?? 난 단한번도 너를 무시하거나 기어오르려고 용을 쓰거나 욕한적 없다 나는 단지 너가 요즘 나한테 하는 행동 그리고 송이한테 대하는 너의 행동이 뭔가 이상해서 그것 때문에 너하고 상담하려고 했던것 뿐이야... 진호-지랄하네..야!! 내가 니 친구로 보이냐??? 새끼야...나 너 친구아니야... 멍청하냐??내가 니 같은 쪼다를 친구로 두게... 꺼져...너같은 새끼 친구로 안둬도 나 친구 많이 있거든??...촌스럽게 상담같은 소리하고있네 상담원 연락처 알려주랴?? 정욱-그러지 말어라...너 속마음은 그런거 아니란거 다알아!! 솔직히 말해!! 너 송이 좋아하지??? 다 안다... 너가 송이 좋아한다면 내가 송이 포기할께...대신 너가 나 대신 송이 행복하게 해주라 난 너랑 한여자 때문에 싸우고 우정 잃고 싶지 않다 그만큼 나는 너를 믿고 따르기 때문에... 진호-(퍽.............)헛소리 지껄이지마.....어디서 소설 쓰라고 했냐?????쌍놈아!! 싸가지 없는 새끼 맞아야 정신 차리지........ 정욱-ㅎ ㅏ하하하하ㅏ(퍽 퍽퍽.............)정신을 차린다고??내가 볼땐 니가 정신좀 차려야 할꺼 같은데.........니 감정에 충실해바 넌 네 감정을 너무 숨기고 있어 그렇게 해서 얻는게 있을거 같냐?????사내 자식이...너 한심해 보여 알았냐?? 진호-이새끼 완전 컷네....아주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구나 정욱-절대 그런거 아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넌 내 영원한 친구야 나 오늘..아니 내일부로 송이 포기한다....그러니까 잘해줘...나 내일이면 송이한테 있는 감정 모두다 정리하고 차갑게 대할테니까 내 말은 여기서 끝이다....그럼 간다........ ㅡㅡ;;;;;;;;;;정욱이랑 놀고싶은데 정욱은 벌써 3시간째 나타나질 않는다 ㅠㅠㅠ나 심심하다고ㅗㅗㅗㅗㅗ심심해 심심해 ㅠㅠ아흥.... 걱정이 되서 정욱에게 문자를 보냈다 송이-"사랑스런 정욱 쟈기 어디야 ㅠㅠ웅웅??보고싶자농^^*" 정욱-"^^우리쟈기 내가 글케 보고싶엉???금방 튀갈께 기다리고 잇똥^^" 그렇게 문자를 보낸지 5분만에 정욱이 정말 슈퍼맨처럼 슝하고 나타났다ㅋㅋㅋ근데 이게 왠일 ㅠㅠ정욱이 입가에서 피가 질질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ㅠㅠ 송이-"뭐야 뭐야...언놈이야 ㅠㅠㅠ엉엉...우리 착한 정욱이 누가 때렸엉..." 정욱-"아무것도 아니야 ㅋㅋ내가 심심해서 길가던 양아치 두들겨 패줬엉 ㅋㅋ" 송이-"뭐???길가던 양아치-_-;;;;;왜그랬어..." 정욱-"아니 그냥...ㅋㅋ심심하더라구...ㅎ ㅏ하하하하하ㅏㅏ" 송이-"거짓말이지- _-;; 나 속이지말구 솔직히 말해줘..." 정욱-"에잇 진짜라니까^^;; 믿어줘 ㅈ ㅑ기^^쪽쪽~" 송이-"어헐- _-;;;;;;;;쟈기 애교 때문에 살았엉ㅋㅋ이쪽도 뽀뽀해줘 ㅋㅋ" 우리는 또 그렇게 닭살을 떨면서 놀았다 ㅋㅋㅋ부럽지 부럽지 ㅋㅋㅋㅋ 아...아쉬운 4박5일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짐꾸러미를 열심히 챙기는데진호가 보이질 않네.... 세연-진호는 또 어디갔냥???ㅡㅡ;;; 기용-그러니까.....진호 이놈 홍길동이다- _-;;;바람처럼 사라졌다 바람처럼 나타나는 ㅋㅋ 걱정하지마 이따가 출발할때쯤 슝하고 나타날테니 ㅋㅋㅋ 정욱- -_-;;;그래도 찾아보자.... 송이- 그러고 보니 은진이도 안보이네???ㅡㅡㅋ둘이 어디 간거 아니야?? 세연- 은진이 어제 집에 갔어... 송이- 갑자기 왜???... 세연- 몰라 그 기집애 어제 너 치료실에서 애들이랑 다 같이 싸울때 막울면서 나가 더니만 짐꾸러미 싸고 가버리더라...ㅡㅡ;; 하여간 알수없는 기집애라니깐... 송이-...나도 그렇긴 한데..왜갔지ㅡㅡ;; 기용- 어..저기 진호온다 ㅋㅋㅋ 하여간 저놈 홍길동이라니깐 ㅋㅋ 어......이상하다...진호 얼굴에도 어제 정욱이 처럼 상처 자욱이 있다...뭐지??이 불길한 느낌은..........도데체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지??휴;;;;;;;도무지 모르겠다...........제발 심각한 일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_-;
사랑스러운걸(9)
정욱의 손을 꼭 잡고 나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한참후 깨어난 나는 정욱이 사라진걸 알았다
어디갔지??ㅡㅡㅋ어디 갔어...어디갔냐구우...ㅠㅠㅠ
정욱-머하냐?? 나랑 잠깐 얘기좀 하자....
진호-무슨 얘기...너랑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정욱-내가 너한테 할 얘기가 많어
진호-미친놈 웃기고 있네......야 나 지금 기분 안좋거든...
얼쩡거리지 말고 꺼져라!!....안그럼 내가 너 어떻게 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정욱-그러냐?? 어떻게 할껀데?? 죽도록 패줄려고???
너한테 오랜만에 한번 맞아볼까??? 고등학교때 이후로 너한테 맞아본 기억이 없는거 같다..
진호-그러니까 니가 슬슬 기어오르는구나?? 건방진 새끼...
정욱-기어 오르는게 아니고 친구로써 너한테 뭔가 물어볼게 있어서 그러는데
넌 항상 이렇게 반항적이야...넌 내가 친구로 느껴지긴 하는거냐??
난 단한번도 너를 무시하거나 기어오르려고 용을 쓰거나 욕한적 없다
나는 단지 너가 요즘 나한테 하는 행동 그리고 송이한테 대하는 너의 행동이 뭔가
이상해서 그것 때문에 너하고 상담하려고 했던것 뿐이야...
진호-지랄하네..야!! 내가 니 친구로 보이냐??? 새끼야...나 너 친구아니야...
멍청하냐??내가 니 같은 쪼다를 친구로 두게...
꺼져...너같은 새끼 친구로 안둬도 나 친구 많이 있거든??...촌스럽게 상담같은 소리하고있네
상담원 연락처 알려주랴??
정욱-그러지 말어라...너 속마음은 그런거 아니란거 다알아!!
솔직히 말해!! 너 송이 좋아하지??? 다 안다...
너가 송이 좋아한다면 내가 송이 포기할께...대신 너가 나 대신 송이 행복하게 해주라
난 너랑 한여자 때문에 싸우고 우정 잃고 싶지 않다
그만큼 나는 너를 믿고 따르기 때문에...
진호-(퍽.............)헛소리 지껄이지마.....어디서 소설 쓰라고 했냐?????쌍놈아!!
싸가지 없는 새끼 맞아야 정신 차리지........
정욱-ㅎ ㅏ하하하하ㅏ(퍽 퍽퍽.............)정신을 차린다고??내가 볼땐 니가 정신좀 차려야
할꺼 같은데.........니 감정에 충실해바 넌 네 감정을 너무 숨기고 있어
그렇게 해서 얻는게 있을거 같냐?????사내 자식이...너 한심해 보여 알았냐??
진호-이새끼 완전 컷네....아주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구나
정욱-절대 그런거 아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넌 내 영원한 친구야
나 오늘..아니 내일부로 송이 포기한다....그러니까 잘해줘...나 내일이면 송이한테
있는 감정 모두다 정리하고 차갑게 대할테니까
내 말은 여기서 끝이다....그럼 간다........
ㅡㅡ;;;;;;;;;;정욱이랑 놀고싶은데 정욱은 벌써 3시간째 나타나질 않는다 ㅠㅠㅠ
나 심심하다고ㅗㅗㅗㅗㅗ심심해 심심해 ㅠㅠ아흥....
걱정이 되서 정욱에게 문자를 보냈다
송이-"사랑스런 정욱 쟈기 어디야 ㅠㅠ웅웅??보고싶자농^^*"
정욱-"^^우리쟈기 내가 글케 보고싶엉???금방 튀갈께 기다리고 잇똥^^"
그렇게 문자를 보낸지 5분만에 정욱이 정말 슈퍼맨처럼 슝하고 나타났다ㅋㅋㅋ
근데 이게 왠일 ㅠㅠ
정욱이 입가에서 피가 질질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ㅠㅠ
송이-"뭐야 뭐야...언놈이야 ㅠㅠㅠ엉엉...우리 착한 정욱이 누가 때렸엉..."
정욱-"아무것도 아니야 ㅋㅋ내가 심심해서 길가던 양아치 두들겨 패줬엉 ㅋㅋ"
송이-"뭐???길가던 양아치-_-;;;;;왜그랬어..."
정욱-"아니 그냥...ㅋㅋ심심하더라구...ㅎ ㅏ하하하하하ㅏㅏ"
송이-"거짓말이지- _-;; 나 속이지말구 솔직히 말해줘..."
정욱-"에잇 진짜라니까^^;; 믿어줘 ㅈ ㅑ기^^쪽쪽~"
송이-"어헐- _-;;;;;;;;쟈기 애교 때문에 살았엉ㅋㅋ이쪽도 뽀뽀해줘 ㅋㅋ"
우리는 또 그렇게 닭살을 떨면서 놀았다 ㅋㅋㅋ부럽지 부럽지 ㅋㅋㅋㅋ
아...아쉬운 4박5일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짐꾸러미를 열심히 챙기는데
진호가 보이질 않네....
세연-진호는 또 어디갔냥???ㅡㅡ;;;
기용-그러니까.....진호 이놈 홍길동이다- _-;;;바람처럼 사라졌다 바람처럼 나타나는 ㅋㅋ
걱정하지마 이따가 출발할때쯤 슝하고 나타날테니 ㅋㅋㅋ
정욱- -_-;;;그래도 찾아보자....
송이- 그러고 보니 은진이도 안보이네???ㅡㅡㅋ둘이 어디 간거 아니야??
세연- 은진이 어제 집에 갔어...
송이- 갑자기 왜???...
세연- 몰라 그 기집애 어제 너 치료실에서 애들이랑 다 같이 싸울때
막울면서 나가 더니만 짐꾸러미 싸고 가버리더라...ㅡㅡ;;
하여간 알수없는 기집애라니깐...
송이-...나도 그렇긴 한데..왜갔지ㅡㅡ;;
기용- 어..저기 진호온다 ㅋㅋㅋ 하여간 저놈 홍길동이라니깐 ㅋㅋ
어......이상하다...진호 얼굴에도 어제 정욱이 처럼 상처 자욱이 있다...
뭐지??이 불길한 느낌은..........
도데체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휴;;;;;;;도무지 모르겠다...........제발 심각한 일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