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그리고 이별준비...

두기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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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마사지효과인지..

오늘아침은   피부가 뽀송뽀송하니  너무 좋습니다..ㅋㅋ

12월부터는  다른곳에서 근무하기에

지금까지 출근하던 이사무실에  마지막출근을합니다..

사무실  환승역근처엔  노부부가 운영하는 토스트가게가있습니다..

가끔 아침을 거르고나올때마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는곳..

맛은  여느집들하고 별 차이가없지만..

가끔  전날 마신 술로 속이쓰린듯하면..

뜨거운 오뎅국물 듬뿍퍼주시는  고마움때문에  다른집은 안가게된답니다..

오늘은  마지막날이라 인사나 드릴려했더니..

할머니가 편찬으셔서 할아버지 혼자 영업을하고계십니다..

제발 별일이 아니길...

토스트하나 먹고오는길  발걸음이 무겁지만..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오늘은  조금 바뿔듯합니다..

알고지내는 사람들에게  안부문자도 날려야하고

ㅋㅋ

생업 마감도져야하고..이사준비도 하고 ㅋㅋ 헉헉 ~~ㅋ

11월  알게된 멋지고 이뿐 칭구들..

너무반갑고 또 고맙네요..

12월에도  가슴 따듯하게 좋은인연 이어갔음 좋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