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작년여름에 27의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이혼을하고 4살된딸아이를 친정부모님과 같이 키우며 남자를 만날생각도 못하다 힘들게 만난사람이라 더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가봐요.
첨에는 그애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남자..정도로만 생각을 해서 제 속사정까지 굳이 얘기안해도 된단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혼,아이엄마..얘기 안했죠.
그런데 계속만나다 보니 사람맘이 그게 아니더라구요. 4살이나 연하인 그애가 남자로보이고, 그애또한 절 무척이나 좋아해서 서로 연인사이가 되었어요. 문제는 애초에 제사정을 말했어야는데 정말로 차마입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항상만나며 얘기해야는데...란 생각을 하며 만났어요. 친구들의 말처럼 결혼할것도아닌데 굳이 얘기안하면 어떠냐는 맘도 있었구요. 그런데 도저히 두달동안 만나며 핸폰의 딸아이 사진을보고 누구냐 묻던 남친에게 조카라고 계속 숨기며 만나질 못하겠어서...결국 말을 했어요.
어느정도 저도 그애가 충격이 심할거란것과 혼란스러울거란 생각은 했어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정말 절사랑한다면 이해해줄거란 욕심과 기대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게넘 과한 욕심였나봐요.
남친은 상당히 고민하고 힘들어하더군요. 정말..정말 내가좋긴하나 '애엄마'란걸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지 그만만나자더라구요. 여태만난 여자중 이렇게 좋아한 여자도 없었고,이렇게 괜찮은여자도 없었는데...왜하필 애엄마냐며... 애초에 속이고 만난거 그냥 끝까지 말하지말지 이제와서 말하냐고 그러더군요. 그애도 많이 고민하고 내린결정이고, 제가 일단은 속인게 잘못이니 전 그애의 결정에 순순히 따를수밖에 없더라구요. 첨엔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팠어요.
그런데 헤어진지 열흘정도 지난 지금은 화가나네요.
전후상황이 어찌됐건 헤어진 원인은 제가 애딸린 이혼녀이기 때문이잖아요.
설상 제가 첨부터 그애에게 사실을 얘기했어도 그앤 받아주었을까요?
화가나고,답답하고,속상합니다........
애딸린 이혼녀는 사랑하면 안되나요? 주위에 어떤사람이 그러더군요... 제상황에 맞는 남자를 만나라고... 가령 같은처지의 남자나 나이가저보다 위인남자... 저도 그생각안해본거 아닙니다. 허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꼭 제상황에 맞는 그런사람을 만나게 되나요? 나이, 연륜...그거무시못하긴 하죠..
그런데 그건 사람마다의 개인차가 있다고 봐여.
그애가 나이가 너무어려 받아주질 못한건지, 사랑이 부족해서인지... 전자던 후자던 답답하네요.
정말 그애말대로 끝까지 딸아일 조카라고 숨기며 말하지 말았어야하는건지...
휴~~~ 속상해요. 한때어린나이에 남잘만나 애까지 낳고, 잘살지도 못하고 이혼까지한 제가 너무 싫네요. 넘넘 후회도 되구요.............ㅜㅜ
그애가 너무 보구 싶구, 다시만나자고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이미 그앤 받아들이기 힘들단 결정을 내렸기에..... 잊어야죠.... 정말 잊고 제분수에 맞는 사람 만나야겠죠.... 제 욕심이너무 컸나봅니다........................................................
애딸린 이혼녀는 사랑할 자격도 없는건가요?
두달정도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 이런데까지 하소연해보네요...
남친과 헤어진지는 열흘정도 되었네요.
그리고 남친의 나인 저보다 4살연하인 24살이구요...........
다른님들은 두달밖에 만나지도 않고 그렇게 힘드냐고 되묻는분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작년여름에 27의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이혼을하고 4살된딸아이를 친정부모님과 같이 키우며 남자를 만날생각도 못하다 힘들게 만난사람이라 더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가봐요.
첨에는 그애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남자..정도로만 생각을 해서 제 속사정까지 굳이 얘기안해도 된단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혼,아이엄마..얘기 안했죠.
그런데 계속만나다 보니 사람맘이 그게 아니더라구요. 4살이나 연하인 그애가 남자로보이고, 그애또한 절 무척이나 좋아해서 서로 연인사이가 되었어요. 문제는 애초에 제사정을 말했어야는데 정말로 차마입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항상만나며 얘기해야는데...란 생각을 하며 만났어요. 친구들의 말처럼 결혼할것도아닌데 굳이 얘기안하면 어떠냐는 맘도 있었구요. 그런데 도저히 두달동안 만나며 핸폰의 딸아이 사진을보고 누구냐 묻던 남친에게 조카라고 계속 숨기며 만나질 못하겠어서...결국 말을 했어요.
어느정도 저도 그애가 충격이 심할거란것과 혼란스러울거란 생각은 했어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정말 절사랑한다면 이해해줄거란 욕심과 기대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게넘 과한 욕심였나봐요.
남친은 상당히 고민하고 힘들어하더군요. 정말..정말 내가좋긴하나 '애엄마'란걸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지 그만만나자더라구요. 여태만난 여자중 이렇게 좋아한 여자도 없었고,이렇게 괜찮은여자도 없었는데...왜하필 애엄마냐며... 애초에 속이고 만난거 그냥 끝까지 말하지말지 이제와서 말하냐고 그러더군요. 그애도 많이 고민하고 내린결정이고, 제가 일단은 속인게 잘못이니 전 그애의 결정에 순순히 따를수밖에 없더라구요. 첨엔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팠어요.
그런데 헤어진지 열흘정도 지난 지금은 화가나네요.
전후상황이 어찌됐건 헤어진 원인은 제가 애딸린 이혼녀이기 때문이잖아요.
설상 제가 첨부터 그애에게 사실을 얘기했어도 그앤 받아주었을까요?
화가나고,답답하고,속상합니다........
애딸린 이혼녀는 사랑하면 안되나요? 주위에 어떤사람이 그러더군요... 제상황에 맞는 남자를 만나라고... 가령 같은처지의 남자나 나이가저보다 위인남자... 저도 그생각안해본거 아닙니다. 허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꼭 제상황에 맞는 그런사람을 만나게 되나요? 나이, 연륜...그거무시못하긴 하죠..
그런데 그건 사람마다의 개인차가 있다고 봐여.
그애가 나이가 너무어려 받아주질 못한건지, 사랑이 부족해서인지... 전자던 후자던 답답하네요.
정말 그애말대로 끝까지 딸아일 조카라고 숨기며 말하지 말았어야하는건지...
휴~~~ 속상해요. 한때어린나이에 남잘만나 애까지 낳고, 잘살지도 못하고 이혼까지한 제가 너무 싫네요. 넘넘 후회도 되구요.............ㅜㅜ
그애가 너무 보구 싶구, 다시만나자고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이미 그앤 받아들이기 힘들단 결정을 내렸기에..... 잊어야죠.... 정말 잊고 제분수에 맞는 사람 만나야겠죠.... 제 욕심이너무 컸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