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이 될줄은 몰랏는데 하루사이에 - - ;악플 읽는내내 기분이 ㅋㅋ 영 안좋더군요충고는 정말 고마웠어요 ^-^ 악플도 뭐. 한심해보여서 남겨주신걸 테니.생각변화에 많은 도움 됫습니다 - - 저랑 제 남친은 진짜 닭살일땐 개닭살(?)이다 싶을정도구요싸울때는 진짜 원수 싸우듯이 ( 서로열받았을땐 ) 안 그럴때는 거의 남자친구가 져 주구요 해주는건 정말 세상에 태어나 지금이 제일 행복할정도로 잘 해준답니다. 헤어지자는 말도 자주 하는 편인데 ( 거의 싸우고 나서 )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잡아줘서 지금까지 사귀구 잇구요 솔직히 제가 남자친구한테 잘못같은거 되게 많이 하면서많이 울리면서 사겼습니다 - -ㅎ 본론 - 몇일전에 또 제가 같잖은 이유로 싸우다가 말 실수를 했는데 그 녀석이 그말로 완전 자극? 받았는지 화를 내더라구요처음엔 화 풀어주려고 어린애 같은 말투로 막 " 아니이...난 구냥 " 막 이런식으로 ㅡ ㅡ개 애교를 부렸는데도 그 녀석이 화내는거에여 그러다 보니깐 막 열이 받아서 저도 또 따지고 - - 그러다가 내 남자친구 너무 열이 쳐 받은 나머지 막 저한테 응응그래^-^ 앙 ㅋㅋㅋ 그러면서 비꼬고전화루요 - - ㅎ 니 좆대로 생각하고 쳐 자라? 닥치고 자라. 막 이런식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너만 아프지(<- 예전에 ㅡ ㅡ 제가 잘못해놓고 그녀석한테 햇던말 ) 막 그러고 제가 그때 너무 열이 받아서 막 눈물이 북받쳐서? 나오면서 막 턱도 떨리고 그정도로 열받아서 " 깨지자. 배신감든다. 정 다 떨어졋어. 니가 잘해준것도 기억안나 " 이러고 헤어지자고 햇는데 이번엔 남친이 헤어져 준다고 하드라구요 ( 나중에 다시 전화하면서 남친이 헤어지기 싫다고 다시 생각하라고 햇지만 ) 저도 헤어지고 싶진 않앗지만 성격차이도 많은거 같고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아서 걍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네이트온에서 쪽지보내고 그러다가 제가 ( 싸운채로 헤어지면 굉장히 안좋게 헤어지는게 되기때문에 ) 술먹으면서 얘기나 하자고 ( 얘기를 해서 다시 잘 풀던가. 아니면 헤어지던가 하려구) 그래서 걔네집가서 술을 먹엇는데요 음 ㅡ ㅡ . 처음엔 남자친구 막 내 눈물 닦아주고( 아직도 남자친구 방에 내가 준 선물이랑 편지같은게 잇어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 다시는 헤어지자는말 안한다 이런식으로 맹세한 커다란 편지를 붙여놧거든염 ; ) 하튼 그러다가 나 - " 그동안 잘해준거 없어서 미안하다. "남 - " 앞으로 잘해줘 그러면 "나 - " 미안해 "남 - " 미안해? 용서받고 싶지? "나 - " ...... " ( 용서까지 받고싶은건 아니엿기에 )남 - " 미안한데 용서는 받고싶지 않어??? 어?? 그게 진짜 미안한거냐??" 막 이런식으로 다시 감정싸움에 들어가게 됏는데..그녀석이 나중엔 막 북받쳐서 울드라구요 " 내가 너한테 잘해준거 생각해봐라. 넌 이런식으로 나오냐"요런식으로 나는 그냥 싫어졋으니까 헤어지자. 막 이랫거던여? 그녀석이 거짓말 하지말라고 - - ㅎ나는 너 싫어졋다고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 비웃은거죵 ) 그랫는데 갑자기..뺨이 화끈하고 머리가 멍멍해지드라구요 ㅡ ㅡ ...아무리 열받아서 다른거 때려부시면 부셧지 저한테 손한번 안뎃던 남자친구가 제 뺨을 때리더라구요 ( 진짜 아팟어요 후끈후끈- _-)그리고 내가 한동안 고개를 못들엇더니 ( 금방 쳐다보고 싶엇는데 너무 아파서 감싸고 잇느라 ㅜ )" 아프냐? 충격받았겠지. 맞은거보단 마음이 더 아프지?" 막 이러더라구요" 아니 맞은거만 아퍼" 막 이러면서 또 싸우다가제가 남자친구 뺨을 때렷어요 2대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제뺨을 또 때리드라구요 ( 이건 좀 충격이엿음 ) 그리고 막 열이 둘다 받고내가 " 죽여봐. 죽여" 그랫더니 남친- _-. " 너 죽고 나도 죽고 같이 죽을래?" 그러길래 저는 협박하는주 알구" 응. 살고싶지도 않다. 죽여줘라" 그랫는데 ㅡ ㅡ 남자친구가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부엌쪽으로나는 겁나서 가스 끊고 자살하려는주 알구 ㅜ ㅜ 겁나서 따라갓는데갑자기 부엌칼을 꺼내오드라구요 ( 지금생각해도 조낸 무서웠음 더러러러덜러러럴덜 - _, -) 머리가 새햐얘지는 느낌 - 한마디라도 더 긁으면 진짜 찌를거 같더라구요 둘다 술도 먹엇고 .. ( 남자친구는 전혀 취하진 않앗엇구요 )칼들고 얘기 하다가 아 진짜 무섭고옷장에다가 칼로 '팍' 하고 박는거에여 ㅡ ㅡ ... 나 진짜 쫄앗네술도 먹고 해서 나 화장실좀 간다고 ;" 나 화장실좀 갓다올께 갓다와서 얘기하자 "" 넌 지금 이상황에 화장실 가고 싶냐?"" 어. 난 지금 이상황에 화장실 가고 싶어 " 이랫더니 갓다오라고 갓다와봣더니 칼을 다시 너어 놓고 왓드라구요 - ㅠ- 휴 X 333 아무튼. 기억은 잘 안나지만머리도 잡혓던거 같고목도 졸렷엇고 - - ... 내가 누워잇엇는데 내 얼굴 바로 옆으로 주먹질 해대고 .. 음-_-;존나 맞고 싶냐는 식으로 ; 너 오늘 집까지 기어서 가게 만들어줄까?(충격이엿음-_ㅜ)내가 패보라니까 오른손에 차고 잇던 시계를 (걸리적거리니까) 왼손에 다시 차고 ;;아 진짜 무서웟음... 오나전 무서웟음. 진짜 더이상은 사귈수 없겟다 싶어서내가 이기면 헤어지고 니가 이기면 사귀자. 하고서 가위바위보를 햇습니다.( 내가 평소에 늘 남자는 주먹. 여자는 보. 이렇게 해서.. 남자친구는 늘 주먹을 냇거던여 )이번에는 가위를 낼거 같아서 제가 주먹을 냇죠." 가위바위보" - " 주먹(나)" "보(남친)" ㅡ ㅡ ... 머리를 두번 쓴거죠.하튼 그래도 전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런데 또 내가 안때리고 그러니까 이제 안 무섭나보다.내가 때릴때는 아무말도 못하더니. << 막 이러면서 인신공격까지? ㅎㅎㅎㅎ 아무튼 전 집으로 ...... 가는척 하고 우리 둘이 자주가던 놀이터로 갓어요 ㅜ술좀 깰겸... 추억좀 되세길겸.그러고 학교에서 아침에 장난치다 너어둿던 분필.. 이 잇길래우리 처음 앉앗던 의자 밑에 (내이름♡남친이름) 이렇게 써놓고 집에 왓습니다. 집에와서 옷 갈아입을 때쯤 창문을 누가 두들기더라구요 ㅡ ㅡ 보니까 남친이 잠깐 나와보라고... ;잠깐 나갓더니 좀 멀리 잇길래 다가갓더니 무릎꿇더라구요 ..그러더니 울면서 내가 다 잘못햇다고 헤어지지 말자구.막 울면서 ㅡ ㅡ 그래서저도 무릎꿇고 일어나라고 일어나서 말하자고 하면서 손목 잡고 끌고 갓습니다. 뺨 아프지? 막 그러면서 너무 열받아서..그동안 내가 잘못햇던거 생각나서 미워서 때렷다고.진짜 내가 어떻게 됏엇나 보다는 식으로.알고보니까 남친두 우리 자주갓던 놀이터 가서 앉어 잇다가..일어나는 길에 내가 써놓은낙서를 보고 우리집으로 온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사귀기로 햇어요 근데 저한테 정말 잘해주거든요( 진짜 빡돌때는 진짜 무서워요 ㅜ .. 저번에는 헤어지자고 햇다가 술먹고 풀자고 해서 나갓엇는데술먹고 돌아오는 길에 빽미러 ..그것도 두개나 손바닥으로 깨부셔서. 피 완전 수돗물 튼거처럼 주루루룩 계속 흘러서 병원가고 ㅡ ㅡ 경찰오고 그랫엇음 )(이렇게쓰고보니깐완전 - -소설뺨치넹) 그런식으로 빡돌때 빼곤 진짜 세상에서 둘도 없을정도로 잘해주는 남자친구거 든요....저도 그렇게 잘해주는 모습이 점점 좋아지다 보니까 저도 이제 헤어져서 살긴 싫구요.다시 잘돼긴 햇는데 성격차이가 너무 커서 분명히 몇일 안돼서 또 대판 싸울거 같습니다. 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 ㅜ..
얼마나 화가 났으면 ... / 그래도 그건 아니지..
오늘의 톡이 될줄은 몰랏는데 하루사이에 - - ;
악플 읽는내내 기분이 ㅋㅋ 영 안좋더군요
충고는 정말 고마웠어요 ^-^
악플도 뭐. 한심해보여서 남겨주신걸 테니.
생각변화에 많은 도움 됫습니다 - -
저랑 제 남친은 진짜 닭살일땐 개닭살(?)이다 싶을정도구요
싸울때는 진짜 원수 싸우듯이 ( 서로열받았을땐 ) 안 그럴때는 거의 남자친구가 져 주구요
해주는건 정말 세상에 태어나 지금이 제일 행복할정도로 잘 해준답니다.
헤어지자는 말도 자주 하는 편인데 ( 거의 싸우고 나서 )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잡아줘서
지금까지 사귀구 잇구요 솔직히 제가 남자친구한테 잘못같은거 되게 많이 하면서
많이 울리면서 사겼습니다 - -ㅎ
본론 - 몇일전에 또 제가 같잖은 이유로 싸우다가 말 실수를 했는데
그 녀석이 그말로 완전 자극? 받았는지 화를 내더라구요
처음엔 화 풀어주려고 어린애 같은 말투로 막 " 아니이...난 구냥 " 막 이런식으로 ㅡ ㅡ
개 애교를 부렸는데도 그 녀석이 화내는거에여 그러다 보니깐 막 열이 받아서 저도 또 따지고 - -
그러다가 내 남자친구 너무 열이 쳐 받은 나머지 막 저한테 응응그래^-^ 앙 ㅋㅋㅋ 그러면서 비꼬고
전화루요 - - ㅎ 니 좆대로 생각하고 쳐 자라? 닥치고 자라. 막 이런식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너만 아프지(<- 예전에 ㅡ ㅡ 제가 잘못해놓고 그녀석한테 햇던말 )
막 그러고 제가 그때 너무 열이 받아서 막 눈물이 북받쳐서? 나오면서 막 턱도 떨리고
그정도로 열받아서 " 깨지자. 배신감든다. 정 다 떨어졋어. 니가 잘해준것도 기억안나 " 이러고
헤어지자고 햇는데 이번엔 남친이 헤어져 준다고 하드라구요
( 나중에 다시 전화하면서 남친이 헤어지기 싫다고 다시 생각하라고 햇지만 )
저도 헤어지고 싶진 않앗지만 성격차이도 많은거 같고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아서 걍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네이트온에서 쪽지보내고 그러다가 제가
( 싸운채로 헤어지면 굉장히 안좋게 헤어지는게 되기때문에 ) 술먹으면서 얘기나 하자고
( 얘기를 해서 다시 잘 풀던가. 아니면 헤어지던가 하려구) 그래서 걔네집가서 술을 먹엇는데요
음 ㅡ ㅡ . 처음엔 남자친구 막 내 눈물 닦아주고
( 아직도 남자친구 방에 내가 준 선물이랑 편지같은게 잇어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
다시는 헤어지자는말 안한다 이런식으로 맹세한 커다란 편지를 붙여놧거든염 ; )
하튼 그러다가
나 - " 그동안 잘해준거 없어서 미안하다. "
남 - " 앞으로 잘해줘 그러면 "
나 - " 미안해 "
남 - " 미안해? 용서받고 싶지? "
나 - " ...... " ( 용서까지 받고싶은건 아니엿기에 )
남 - " 미안한데 용서는 받고싶지 않어??? 어?? 그게 진짜 미안한거냐??"
막 이런식으로 다시 감정싸움에 들어가게 됏는데..
그녀석이 나중엔 막 북받쳐서 울드라구요 " 내가 너한테 잘해준거 생각해봐라. 넌 이런식으로 나오냐"
요런식으로 나는 그냥 싫어졋으니까 헤어지자. 막 이랫거던여?
그녀석이 거짓말 하지말라고 - - ㅎ
나는 너 싫어졋다고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 비웃은거죵 ) 그랫는데 갑자기..
뺨이 화끈하고 머리가 멍멍해지드라구요 ㅡ ㅡ ...
아무리 열받아서 다른거 때려부시면 부셧지 저한테 손한번 안뎃던 남자친구가
제 뺨을 때리더라구요 ( 진짜 아팟어요 후끈후끈- _-)
그리고 내가 한동안 고개를 못들엇더니 ( 금방 쳐다보고 싶엇는데 너무 아파서 감싸고 잇느라 ㅜ )
" 아프냐? 충격받았겠지. 맞은거보단 마음이 더 아프지?" 막 이러더라구요
" 아니 맞은거만 아퍼" 막 이러면서 또 싸우다가
제가 남자친구 뺨을 때렷어요 2대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제뺨을 또 때리드라구요 ( 이건 좀 충격이엿음 )
그리고 막 열이 둘다 받고
내가 " 죽여봐. 죽여" 그랫더니
남친- _-. " 너 죽고 나도 죽고 같이 죽을래?" 그러길래 저는 협박하는주 알구
" 응. 살고싶지도 않다. 죽여줘라" 그랫는데 ㅡ ㅡ
남자친구가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부엌쪽으로
나는 겁나서 가스 끊고 자살하려는주 알구 ㅜ ㅜ 겁나서 따라갓는데
갑자기 부엌칼을 꺼내오드라구요
( 지금생각해도 조낸 무서웠음 더러러러덜러러럴덜 - _, -)
머리가 새햐얘지는 느낌 -
한마디라도 더 긁으면 진짜 찌를거 같더라구요
둘다 술도 먹엇고 .. ( 남자친구는 전혀 취하진 않앗엇구요 )
칼들고 얘기 하다가 아 진짜 무섭고
옷장에다가 칼로 '팍' 하고 박는거에여 ㅡ ㅡ ... 나 진짜 쫄앗네
술도 먹고 해서 나 화장실좀 간다고 ;
" 나 화장실좀 갓다올께 갓다와서 얘기하자 "
" 넌 지금 이상황에 화장실 가고 싶냐?"
" 어. 난 지금 이상황에 화장실 가고 싶어 "
이랫더니 갓다오라고 갓다와봣더니 칼을 다시 너어 놓고 왓드라구요 - ㅠ- 휴 X 333
아무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머리도 잡혓던거 같고
목도 졸렷엇고 - - ... 내가 누워잇엇는데 내 얼굴 바로 옆으로 주먹질 해대고 .. 음-_-;
존나 맞고 싶냐는 식으로 ; 너 오늘 집까지 기어서 가게 만들어줄까?(충격이엿음-_ㅜ)
내가 패보라니까 오른손에 차고 잇던 시계를 (걸리적거리니까) 왼손에 다시 차고 ;;
아 진짜 무서웟음... 오나전 무서웟음.
진짜 더이상은 사귈수 없겟다 싶어서
내가 이기면 헤어지고 니가 이기면 사귀자. 하고서 가위바위보를 햇습니다.
( 내가 평소에 늘 남자는 주먹. 여자는 보. 이렇게 해서.. 남자친구는 늘 주먹을 냇거던여 )
이번에는 가위를 낼거 같아서 제가 주먹을 냇죠.
" 가위바위보" - " 주먹(나)" "보(남친)" ㅡ ㅡ ... 머리를 두번 쓴거죠.
하튼 그래도 전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런데 또 내가 안때리고 그러니까 이제 안 무섭나보다.
내가 때릴때는 아무말도 못하더니. << 막 이러면서 인신공격까지? ㅎㅎㅎㅎ
아무튼 전 집으로 ...... 가는척 하고 우리 둘이 자주가던 놀이터로 갓어요 ㅜ
술좀 깰겸... 추억좀 되세길겸.그러고 학교에서 아침에 장난치다 너어둿던 분필.. 이 잇길래
우리 처음 앉앗던 의자 밑에 (내이름♡남친이름) 이렇게 써놓고 집에 왓습니다.
집에와서 옷 갈아입을 때쯤 창문을 누가 두들기더라구요 ㅡ ㅡ 보니까 남친이 잠깐 나와보라고... ;
잠깐 나갓더니 좀 멀리 잇길래 다가갓더니 무릎꿇더라구요 ..
그러더니 울면서 내가 다 잘못햇다고 헤어지지 말자구.막 울면서 ㅡ ㅡ 그래서
저도 무릎꿇고 일어나라고 일어나서 말하자고 하면서 손목 잡고 끌고 갓습니다.
뺨 아프지? 막 그러면서 너무 열받아서..그동안 내가 잘못햇던거 생각나서 미워서 때렷다고.
진짜 내가 어떻게 됏엇나 보다는 식으로.
알고보니까 남친두 우리 자주갓던 놀이터 가서 앉어 잇다가..일어나는 길에 내가 써놓은
낙서를 보고 우리집으로 온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사귀기로 햇어요
근데 저한테 정말 잘해주거든요
( 진짜 빡돌때는 진짜 무서워요 ㅜ .. 저번에는 헤어지자고 햇다가 술먹고 풀자고 해서 나갓엇는데
술먹고 돌아오는 길에 빽미러 ..그것도 두개나 손바닥으로 깨부셔서. 피 완전 수돗물 튼거처럼 주루루룩 계속 흘러서 병원가고 ㅡ ㅡ 경찰오고 그랫엇음 )
(이렇게쓰고보니깐완전 - -소설뺨치넹)
그런식으로 빡돌때 빼곤 진짜 세상에서 둘도 없을정도로 잘해주는 남자친구거 든요....
저도 그렇게 잘해주는 모습이 점점 좋아지다 보니까 저도 이제 헤어져서 살긴 싫구요.
다시 잘돼긴 햇는데 성격차이가 너무 커서 분명히 몇일 안돼서 또 대판 싸울거 같습니다.
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