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매일 읽어보다가 저도 조곰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저랑 남친 3년전에 C.C였습니다. 그때 저 22살 제 남친 24살이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8월에 다시 사귀게 되었지요.. 근데 전 7월까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7월말쯤에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랑 안좋을때 다시 시작하자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둥~ 근데 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얼마 안됫고 맘의 정리도 덜됬는데 지금남친한테 가기가 그래서 말했지요 아직 정리 덜되서 그러질 못하겠다고.. 오빠가 좋긴한데 맘의 정리가 되면 오빠한테 가겠다고 했어요 이래저래 사정이 지금 남친하고 그래서 8월에 사귀게 됬지요 근데요 술만먹으면 "너 그남친 아직도 좋아하자나.. 그 남친한테 가~ 난 괜찮아"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난 아니라고 전 남친 다 정리했다고.. 정말 전 남친도 저도 서로 합의하에 깨끗이 정리했고 저도 맘 정리 다 끝내고 오빠한테 간건지라 전 지금은 오빨 젤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길 입이 닳도록 했는데 술만 마시면 저런말을 하더라고요 ㅡㅡ;;; 그러길 1달 험험.. 전에 씨씨였을대 헤어진 이유가 모 제성질이 워낙 지x인것도 있지만 오빠의 주위 여자도 한몫단단히 했죠.. 전에 사귈때 딴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저 만나다가도 부르면 달려가고 한때 그것땜에 싸우다가 제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했더니.. 오빠 사생활까지 간섭하면 너 사귀기 곤란하다는 사람이었습니다... 험험.. 그래서 일주일에 일주일을 싸우며 헤어졌다 3년뒤인 지금 다시 만난거거든요 근데 그버릇을 못 고쳤는지.. 또 다른여자들이랑 연락을 한겁니다.. 휴... 연락하는건 괜찮습니다. 만나도 괜찮고요.. 근데 왜 새벽 3시 4시에 하는건지.. 그리고 술먹음 꼭 하는건지.. 그것땜에 다시 사겼을때도 많이 싸웠죠 8월에 저랑 다시 시작했을때도 여자가 있더군요.. 흠.. 그 여자는 자기랑 사귀는줄 알고 있다고.. 제가 그랬죠 그럼 왜 깨끗히 정리 못하냐고~ 정리하고 오든가 아님 그여자한테 잘해주라고 했죠.. 그랫더니 정리하고 온답니다. 근데 오빠친구들이랑 저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더니 그 여자 한테 전화하고 오더군요.. ㅜㅜ 제가 정말 서러워서 울면서 소리쳤죠 그여자한테 잘해주지 머하로 사귀냐고.. 그런식으로 몇번 싸우다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그다음날 너 전 남친한테 갈꺼냐는둥 아직도 못잊었냐는둥.. 그런식으로 문자가 왔죠.. 정말 어의 없어서 전 남친 이제 생각도 안나고 합의하고 헤어진뒤로 연락조차 안하고 생각조차 안난다고 맘정리 다 햇는데 왜 자꼬 들먹이냐고 했더니.. 울오빠 하는말 "진작말하지~~" ㅜㅜ 이럼서 자기가 잘못했답니다. 그렇게 수십번 또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괜찮다 싶음 또 여자문제로 걸리고.. ㅡㅜ 다시 사귈때 그랬어요 오빤 바람둥이 이미지 벗을때니깐 너도 자기 없을대 취하지 말라고.. 알았다고 하고 오빠없을때 절대 안취하고 술도 잘 먹지도 않았죠..ㅜㅜ 제가 조곰 애교가 있어서 술먹음 더 심하나바요 그래도 남자친구 아님 여자친구들한테만 애교 부리고 아무한테나 안그러거든요 근데 오빠는 암튼 불안한가바요.. 전 그래서 오빠 없을땐 술 거의 안먹었죠.. 근데 오빠는 여자문제로 많이 걸린거죠 걸릴때마다 다른여자.. ㅋㅋ 애들이 잘도 참는다 햇어요~ 아무튼 그래서 한번만 더걸림 연락 딱 끊을꺼라 하고..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1달정도 연락 끊었을때도 있었죠 그러다 또 만나고.. 그놈의 사랑이 뭔지.. 저희는 정은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 암튼 지금 다시 만나서 서로 조곰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성질안내고 오빠도 조곰 양보하려고 하고.. 워낙 서로 다혈질이고 지지 않는 성격이라 에헴~ 항상 저한테 그래요 울애긴 나니깐 받아준다는둥~ 키작지 성질드럽지.. ㅋㅋㅋ 그럼 저는 그럼니다.. 난 빵빵하자나~~ ㅋㅋ 농담으로 맨날 못생겼다는둥 여자다운 매력이 점점 떨어진다는둥 ㅜㅜ 아무리 제가 농도 잘하고 패스패스 잘하는 성격이지만 자기 남친한테 저런소리 들음 약간씩 상처가 되거든요.. 근데.. 문제는.. 오빠가 질투가 많은건지.. 오빠랑 오빠친구들 .. 제친구 둘이랑 술마시다가 친구 한명이 너무 취해서 택시태워 보낸다고. 길거리에 친구랑 저랑 술취한친구 서있었습니다. 오빠 일행이 있던 술집은 포차같은거라서 저희가 다 보이고요.. 택시 잡는데 어떤넘이 같이 술마시자 하덥니다.. ㅡㅡ;;; 우린 됬어요~ 이럼서 매몰차게 했죠~ 근데 그자식이 안가고 미적거렸나 봅니다. 친구 취해서 우린 정신없는데 갑자기 너이새끼 이럼서 남친 달려 나옵디다.. 그래서 오빠친구 들이랑 놈 일행이랑 싸우고 .. 다음날... "니가행동을 어떻게 했길래 그놈이 그러냐면서" ㅜㅜ 난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난 됬어요 기냥 그 한마디 햇을뿐이라고 했죠.. 그게 10월말.. 아직까지 그얘기 합니다. 흑흑.. 술먹고 새벽 6시.. 아침이군 험험.. 그때 들어가고 술먹음 딴여자한테 전화하고.. 술먹고 회사 안가고 아부지 회사라서 편한줄은 알지만 그래도 회사는 회사지요 ㅜㅜ 얼렁 사장님(아부지)한테 죄송하다하고 출근하라고 그랬더니 자긴 아파서 쉬고 싶은데 왜그러냐는둥.. 그래서 전 회사에 잇다가 점심시간 이용해서 오빠네 집에가서 깨웠죠 어머님도 쟤좀 깨워보라 하시고.. 나이먹고 왜 애처럼 구냐고 제가 그랬죠 그랬더니 기분 나빳는지 왔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ㅜㅜ 암튼 깨워서 회사 꼭 갈꺼지 하고 회사로 다시 들어왔는데 그날 전화도 안받고 잠수타더이다.. 그래서 나 더이상 몬살겟다고 헤어지자 했더니 그담날 술먹고 미안하다고.. 에혀~ 헤어질 맘도 없습니다.. 아직도 너무 사랑하지요.. 오빠도 절 사랑하는거 저도 알고요.. 결코 절 사랑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한테 연락하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은데.. 몇일전에도 싸웠죠 제 17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가장 친한.. 요번에 그친구는 남친이랑 헤어졌죠.. 그래서 오빠랑 셋이 자주 만났는데.. 만나서 제친구 챙겨주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자기 남친이 내친구 챙겨주는데 무지 고맙지요 근데 꼭 둘이만날때도 XX는 모한데? XX도 나오라그래.. 저도 가끔 불러내긴 하지만 둘만 데이트 하고 싶을때도 있자나요.. ㅜㅜ 3년전에 사귈때도 영화 단한번 봤습니다. 근 5개월 사귀면서 험험.. 그리고 지난번엔 애들이랑 있고 XX도 있는데 잠깐 들렸다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온다네요 그래서 나 이제 곧 갈꺼라고 했더니 XX는 언제 까지 있는데? 이러기래 기분 살짝 상해서 XX있음 오려고? 나 갈껀데? 그랫더니 너도 한시간만 있다가.. 이럽디다.. 모냐고 나 지금 피곤해서 간다고.. ㅜㅜ XX니깐 오는거냐고 여기 어디니 그럼 오빠혼자 놀다가라고 기분 나뻐서 얘기햇더니.. 저한테 항상 생각하는게 어린애 같다고.. ㅡㅡ;;;;; 그게 어린애 같은겁니까? 당연히 기분 나뿐거지요.. 계속 오빠가 챙겨주는건 고마운데 가끔 둘이만나고 싶기도 하고 저런상황은 기분 별로였다고 하니깐 애기 같다네요.. ㅜㅡ 그저께도 xx하고 애들하고 곱창 먹으려다 약속 파토나서 오빠만나고 근데 다시 애들이 곱창 먹으러 간다길래 난 오빠랑 데또 한다고 하공.. 나중에 오빠가 그사실알고 또또 애기처럼 자기한테 그짓말 햇냐는둥~ 잠깐 오빠랑 들리자고 그래서 난 월욜이고 그래서 피곤해서 집에갈꺼라고 햇는데? 이랬더니 또또 이럼서 그것땜에 그러냐고.. ㅠㅠ 난 진짜 피곤하다고 그때가 11시였거든요 담날 출근하려면 가야한다고 ... 그랫더니 생각하는게 어쩜 애기같냐고 ㅋㅋ 험험.. 제가 진짜 애기같은 생각한건가요? 그래서 싸우고 집으로 돌아와서 제가 미안하다고 햇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못말한건 없다고 생각들지만.. 휴~ 그냥 또 냉랭하기 싫어서.. 그리고 문자 보냇습니다. 오빠가 말했듯 나두 내사랑 하나뿐이라구~ 서로 다혈질이니 맞춰가자고.. 나두 성질좀 죽이겠다고 했지요.. 담날 전화옵니다... 해가 서쪽에서 떳다고.. ㅡㅡ;;;;;;;;; ㅋㅋ 그냥저냥 이렇게 또 넘어갑니다. 맨날 싸우고 헤어질까 하고.. 근데 전보다 헤어지자란 말.. 쉽게 안하네요 오빠.. 전에는 술만먹으면 험험.. 서로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가끔 또 이렇게 싸울땐 속상하고.. 너무 길어졌지만.. ㅋㅋ 네이트 톡 보면 내얘기네 내얘기야 막 중얼중얼.. ㅋㅋ 헤어져 헤어져~~ 속으로 이렇게 소리치는데 .. 정작 전 못헤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진심이고 울 오빠도 저 무지 사랑하거든요~ 오빤 말합니다.. 결혼 하자고 맨날맨날.. ㅋㅋ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근데.. 종교가 워낙 달라.. 저는 기독교 집안.. 오빠는 불교집안..그래서 집안에 반대가 많을듯.. 항상 오빤 빨리 애기 갖자고.. 그래야 우린 결혼할수 있다고..험험... 저렇게 맨날 말하면서 왜 딴여자한테 연락하는지 참.. 왜저럴까요??? 그냥저냥.. 서로 노력하고 맞춰 가는것도 좋을듯생각하지만.... 친구들이 말합니다.. 니인생은 드라마라고.. 크큭~ 그럼서 책으로 쓰면 장편 소설쯤 될꺼라고.. 전 말합니다.... 100만권은 문제 없겠어... 라고.. ㅋㅋ 주절주절~~ 행복하십시요~ ㅋ
맨날 저보고 생각하는게 애기같다는 내남친 에휴우....
네이트 매일 읽어보다가 저도 조곰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저랑 남친 3년전에 C.C였습니다. 그때 저 22살 제 남친 24살이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8월에 다시 사귀게 되었지요.. 근데 전 7월까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7월말쯤에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랑 안좋을때 다시
시작하자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둥~ 근데 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얼마
안됫고 맘의 정리도 덜됬는데 지금남친한테 가기가 그래서 말했지요
아직 정리 덜되서 그러질 못하겠다고.. 오빠가 좋긴한데 맘의 정리가 되면
오빠한테 가겠다고 했어요
이래저래 사정이 지금 남친하고 그래서 8월에 사귀게 됬지요 근데요
술만먹으면 "너 그남친 아직도 좋아하자나.. 그 남친한테 가~ 난 괜찮아"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난 아니라고 전 남친 다 정리했다고.. 정말
전 남친도 저도 서로 합의하에 깨끗이 정리했고 저도 맘 정리 다 끝내고 오빠한테
간건지라 전 지금은 오빨 젤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길 입이 닳도록 했는데
술만 마시면 저런말을 하더라고요 ㅡㅡ;;; 그러길 1달 험험..
전에 씨씨였을대 헤어진 이유가 모 제성질이 워낙 지x인것도 있지만 오빠의
주위 여자도 한몫단단히 했죠.. 전에 사귈때 딴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저 만나다가도
부르면 달려가고 한때 그것땜에 싸우다가 제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했더니..
오빠 사생활까지 간섭하면 너 사귀기 곤란하다는 사람이었습니다... 험험..
그래서 일주일에 일주일을 싸우며 헤어졌다 3년뒤인 지금 다시 만난거거든요
근데 그버릇을 못 고쳤는지.. 또 다른여자들이랑 연락을 한겁니다..
휴... 연락하는건 괜찮습니다. 만나도 괜찮고요.. 근데 왜 새벽 3시 4시에
하는건지.. 그리고 술먹음 꼭 하는건지.. 그것땜에 다시 사겼을때도 많이 싸웠죠
8월에 저랑 다시 시작했을때도 여자가 있더군요.. 흠.. 그 여자는 자기랑 사귀는줄
알고 있다고.. 제가 그랬죠 그럼 왜 깨끗히 정리 못하냐고~ 정리하고 오든가 아님
그여자한테 잘해주라고 했죠.. 그랫더니 정리하고 온답니다. 근데 오빠친구들이랑
저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더니 그 여자
한테 전화하고 오더군요.. ㅜㅜ 제가 정말 서러워서 울면서 소리쳤죠 그여자한테
잘해주지 머하로 사귀냐고.. 그런식으로 몇번 싸우다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그다음날 너 전 남친한테 갈꺼냐는둥 아직도 못잊었냐는둥.. 그런식으로
문자가 왔죠.. 정말 어의 없어서 전 남친 이제 생각도 안나고 합의하고 헤어진뒤로
연락조차 안하고 생각조차 안난다고 맘정리 다 햇는데 왜 자꼬 들먹이냐고 했더니..
울오빠 하는말 "진작말하지~~" ㅜㅜ 이럼서 자기가 잘못했답니다. 그렇게 수십번 또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괜찮다 싶음 또 여자문제로 걸리고.. ㅡㅜ
다시 사귈때 그랬어요 오빤 바람둥이 이미지 벗을때니깐 너도 자기 없을대 취하지 말라고..
알았다고 하고 오빠없을때 절대 안취하고 술도 잘 먹지도 않았죠..ㅜㅜ
제가 조곰 애교가 있어서 술먹음 더 심하나바요 그래도 남자친구 아님 여자친구들한테만
애교 부리고 아무한테나 안그러거든요 근데 오빠는 암튼 불안한가바요..
전 그래서 오빠 없을땐 술 거의 안먹었죠.. 근데 오빠는 여자문제로 많이 걸린거죠
걸릴때마다 다른여자.. ㅋㅋ 애들이 잘도 참는다 햇어요~ 아무튼 그래서 한번만
더걸림 연락 딱 끊을꺼라 하고..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1달정도 연락 끊었을때도 있었죠
그러다 또 만나고.. 그놈의 사랑이 뭔지.. 저희는 정은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 암튼 지금 다시 만나서 서로 조곰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성질안내고
오빠도 조곰 양보하려고 하고.. 워낙 서로 다혈질이고 지지 않는 성격이라
에헴~ 항상 저한테 그래요 울애긴 나니깐 받아준다는둥~ 키작지 성질드럽지..
ㅋㅋㅋ 그럼 저는 그럼니다.. 난 빵빵하자나~~ ㅋㅋ 농담으로
맨날 못생겼다는둥 여자다운 매력이 점점 떨어진다는둥 ㅜㅜ 아무리 제가
농도 잘하고 패스패스 잘하는 성격이지만 자기 남친한테 저런소리 들음 약간씩
상처가 되거든요..
근데.. 문제는.. 오빠가 질투가 많은건지..
오빠랑 오빠친구들 .. 제친구 둘이랑 술마시다가 친구 한명이 너무 취해서
택시태워 보낸다고. 길거리에 친구랑 저랑 술취한친구 서있었습니다.
오빠 일행이 있던 술집은 포차같은거라서 저희가 다 보이고요..
택시 잡는데 어떤넘이 같이 술마시자 하덥니다.. ㅡㅡ;;; 우린 됬어요~
이럼서 매몰차게 했죠~ 근데 그자식이 안가고 미적거렸나 봅니다. 친구 취해서
우린 정신없는데 갑자기 너이새끼 이럼서 남친 달려 나옵디다.. 그래서 오빠친구 들이랑
놈 일행이랑 싸우고 .. 다음날... "니가행동을 어떻게 했길래 그놈이 그러냐면서"
ㅜㅜ 난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난 됬어요 기냥 그 한마디 햇을뿐이라고 했죠..
그게 10월말.. 아직까지 그얘기 합니다. 흑흑..
술먹고 새벽 6시.. 아침이군 험험..
그때 들어가고 술먹음 딴여자한테 전화하고.. 술먹고 회사 안가고
아부지 회사라서 편한줄은 알지만 그래도 회사는 회사지요
ㅜㅜ 얼렁 사장님(아부지)한테 죄송하다하고 출근하라고 그랬더니 자긴 아파서
쉬고 싶은데 왜그러냐는둥.. 그래서 전 회사에 잇다가 점심시간 이용해서 오빠네 집에가서
깨웠죠 어머님도 쟤좀 깨워보라 하시고.. 나이먹고 왜 애처럼 구냐고 제가 그랬죠
그랬더니 기분 나빳는지 왔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ㅜㅜ 암튼 깨워서 회사 꼭 갈꺼지 하고
회사로 다시 들어왔는데 그날 전화도 안받고 잠수타더이다.. 그래서 나 더이상
몬살겟다고 헤어지자 했더니 그담날 술먹고 미안하다고.. 에혀~
헤어질 맘도 없습니다.. 아직도 너무 사랑하지요.. 오빠도 절 사랑하는거
저도 알고요.. 결코 절 사랑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한테 연락하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은데..
몇일전에도 싸웠죠 제 17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가장 친한.. 요번에 그친구는
남친이랑 헤어졌죠.. 그래서 오빠랑 셋이 자주 만났는데.. 만나서 제친구 챙겨주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자기 남친이 내친구 챙겨주는데 무지 고맙지요
근데 꼭 둘이만날때도 XX는 모한데? XX도 나오라그래..
저도 가끔 불러내긴 하지만 둘만 데이트 하고 싶을때도 있자나요..
ㅜㅜ 3년전에 사귈때도 영화 단한번 봤습니다. 근 5개월 사귀면서 험험..
그리고 지난번엔 애들이랑 있고 XX도 있는데 잠깐 들렸다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온다네요 그래서 나 이제 곧 갈꺼라고 했더니 XX는 언제 까지 있는데?
이러기래 기분 살짝 상해서 XX있음 오려고? 나 갈껀데? 그랫더니 너도 한시간만
있다가.. 이럽디다.. 모냐고 나 지금 피곤해서 간다고.. ㅜㅜ XX니깐 오는거냐고
여기 어디니 그럼 오빠혼자 놀다가라고 기분 나뻐서 얘기햇더니..
저한테 항상 생각하는게 어린애 같다고.. ㅡㅡ;;;;;
그게 어린애 같은겁니까? 당연히 기분 나뿐거지요.. 계속 오빠가 챙겨주는건 고마운데
가끔 둘이만나고 싶기도 하고 저런상황은 기분 별로였다고 하니깐
애기 같다네요.. ㅜㅡ
그저께도 xx하고 애들하고 곱창 먹으려다 약속 파토나서 오빠만나고
근데 다시 애들이 곱창 먹으러 간다길래 난 오빠랑 데또 한다고 하공..
나중에 오빠가 그사실알고 또또 애기처럼 자기한테 그짓말 햇냐는둥~
잠깐 오빠랑 들리자고 그래서 난 월욜이고 그래서 피곤해서 집에갈꺼라고 햇는데?
이랬더니 또또 이럼서 그것땜에 그러냐고.. ㅠㅠ 난 진짜 피곤하다고 그때가 11시였거든요
담날 출근하려면 가야한다고 ... 그랫더니 생각하는게 어쩜 애기같냐고
ㅋㅋ 험험.. 제가 진짜 애기같은 생각한건가요?
그래서 싸우고 집으로 돌아와서 제가 미안하다고 햇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못말한건
없다고 생각들지만.. 휴~ 그냥 또 냉랭하기 싫어서..
그리고 문자 보냇습니다. 오빠가 말했듯 나두 내사랑 하나뿐이라구~
서로 다혈질이니 맞춰가자고.. 나두 성질좀 죽이겠다고 했지요..
담날 전화옵니다... 해가 서쪽에서 떳다고.. ㅡㅡ;;;;;;;;;
ㅋㅋ 그냥저냥 이렇게 또 넘어갑니다. 맨날 싸우고 헤어질까 하고..
근데 전보다 헤어지자란 말.. 쉽게 안하네요 오빠.. 전에는 술만먹으면 험험..
서로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가끔 또 이렇게 싸울땐 속상하고.. 너무 길어졌지만.. ㅋㅋ
네이트 톡 보면 내얘기네 내얘기야 막 중얼중얼.. ㅋㅋ 헤어져 헤어져~~ 속으로
이렇게 소리치는데 .. 정작 전 못헤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진심이고 울 오빠도 저 무지 사랑하거든요~
오빤 말합니다.. 결혼 하자고 맨날맨날.. ㅋㅋ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근데.. 종교가 워낙 달라.. 저는 기독교 집안.. 오빠는 불교집안..그래서
집안에 반대가 많을듯.. 항상 오빤 빨리 애기 갖자고.. 그래야 우린 결혼할수
있다고..험험...
저렇게 맨날 말하면서 왜 딴여자한테 연락하는지 참.. 왜저럴까요???
그냥저냥.. 서로 노력하고 맞춰 가는것도
좋을듯생각하지만.... 친구들이 말합니다.. 니인생은 드라마라고.. 크큭~ 그럼서 책으로 쓰면
장편 소설쯤 될꺼라고.. 전 말합니다.... 100만권은 문제 없겠어... 라고.. ㅋㅋ
주절주절~~ 행복하십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