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7되는 남자 입니다.. 예전에 직업 군인을 하다가 제대를 하고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다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옮긴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조건은 연봉 1600으로 3개월 수습동안 지내고 그 후에 1800으로 오려주기로 약속하고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첫 월급을 확인한 결과 세금포함 120만원이 나오고 여기서 세금을 제하니 109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하지만 처음이고 수습기간이기 때문에 그런거겠지 하고 참고 다녔습니다....근데 입사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회사가 조금 어려워 졌다고 수습끝나고 올려주기로한 돈을 못올려주고 1~2달만 있다가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1~2달이야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서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월급을 100만원만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회사가 어려우니까 1~2달만 이렇게 받고 못받은건 정산해서 준다고 해서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ㅜㅜ 그러자 사람들은 1~2명씩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그만 두었어야 하는데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싶었기에 돈 조금 안받아도 생활은 되니까 그냥 참고 나녔습니다.. 근데 이게 왠 날벼락 입니까??? 지금도 한달에 100만원 받고 사는것도 힘든데 이번달부터는 월급을 하나도 못주겠다는겁니다.. 사장님은 우리 다같이 고생해서 회사 한번 살려보자!!! 그러면서 월급은 회사 살리고 다 정산해서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가지 못 받은돈도 있고 회사가 잘되어가기도 하고 해서 그냥 다니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회사는 어려운데 사장님이 빛이 있는것도 아니고 재산은 그대로 있고 회식하고 술먹고 개인적으로 쓰는 돈을 회사 경비에서 쓴다는 겁니다.. 거기에 다른 사원들은 월급을 안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장은 월급을 가지고 가고 자기가 꼭 필요한 사람만 월급을 주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만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그만두면 퇴직금도 안주고 그동안 밀린 월급도 정산 안하고 그냥 나가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못받은 돈이 400조금 넘어서 아깝기도 하고해서 지금 고민 중입니다.. 집에서 지금 당장의 수입원은 저밖에 없기때문에 생활비도 드려야 하고 하는데 이제 직업군인때 벌어둔 돈도 거의 다 바닥이 나고 차도 팔았고 더이상 갈속이 없어서 고민 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다 말할수 있는 상황이 되지도 않고요... 회사를 살리자고 집에있는 부보님을 굶길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너무 한심해 마시고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전 올해 27되는 남자 입니다..
예전에 직업 군인을 하다가 제대를 하고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다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옮긴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조건은 연봉 1600으로 3개월 수습동안 지내고 그 후에 1800으로 오려주기로
약속하고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첫 월급을 확인한 결과 세금포함 120만원이 나오고 여기서 세금을
제하니 109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하지만 처음이고 수습기간이기 때문에 그런거겠지 하고
참고 다녔습니다....근데 입사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회사가 조금 어려워 졌다고
수습끝나고 올려주기로한 돈을 못올려주고 1~2달만 있다가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1~2달이야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서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월급을 100만원만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회사가 어려우니까 1~2달만 이렇게 받고 못받은건 정산해서 준다고 해서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ㅜㅜ
그러자 사람들은 1~2명씩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그만 두었어야 하는데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싶었기에 돈 조금 안받아도 생활은 되니까
그냥 참고 나녔습니다..
근데 이게 왠 날벼락 입니까???
지금도 한달에 100만원 받고 사는것도 힘든데 이번달부터는 월급을 하나도 못주겠다는겁니다..
사장님은 우리 다같이 고생해서 회사 한번 살려보자!!! 그러면서 월급은 회사 살리고
다 정산해서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가지 못 받은돈도 있고 회사가 잘되어가기도 하고 해서 그냥 다니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회사는 어려운데 사장님이 빛이 있는것도 아니고 재산은 그대로 있고 회식하고 술먹고 개인적으로
쓰는 돈을 회사 경비에서 쓴다는 겁니다..
거기에 다른 사원들은 월급을 안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장은 월급을 가지고 가고 자기가 꼭 필요한 사람만
월급을 주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만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그만두면 퇴직금도 안주고 그동안 밀린
월급도 정산 안하고 그냥 나가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못받은 돈이 400조금 넘어서 아깝기도 하고해서 지금 고민 중입니다..
집에서 지금 당장의 수입원은 저밖에 없기때문에 생활비도 드려야 하고 하는데 이제 직업군인때
벌어둔 돈도 거의 다 바닥이 나고 차도 팔았고 더이상 갈속이 없어서 고민 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다 말할수 있는 상황이 되지도 않고요...
회사를 살리자고 집에있는 부보님을 굶길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너무 한심해 마시고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