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참 즐거운 시간도 많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서로에게 상처도 많이줬고... 헤어진 발단은... 그녀가 직장동료인 여자분의 집에서 회식끝나고 외박을 한다기에... 그녀에게 싫다고 그러지말라고... 사실 지금까지 사귀면서 여친 외박하는거 막아본 적 없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말하는 그 직장동료 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여자친구에게 누누히 질이 나쁘다느니 남자관계 복잡하다느니.. 남자친구 있는데 바람피는건 제가 알고 있고요.. 여친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냥 싫더군요. 그래서 외박하지말라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실랭이를 벌였네요. 우리 관계보다 외박하는게 중요하면 너 마음대로 해보라고 그러고 두고보자고.. 그러면 헤어지잔 소리네.. 그러면서 외박을 강행하겠다네요. 나중엔 내가 거기 안가고 그리고 너랑 헤어진다. 내가 오기로 더했다. 이런소릴 듣고나니.. 정말 제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처음으로 그녀에게 입에도 담기힘든 험한욕을 해댔습니다. 그녀 충격을 먹은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말하네요. 그전에 헤어졌어야 하는데.. 나 너무 무섭고 너랑 못사귄다. 헤어지자.. 이런소릴 하더군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2시간뒤 메신져를 통해서 다시한번 확실히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몇번 잡긴 했으나 그녀 이미 마음의 정리를 한듯 하더군요. 이제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욕한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헤어져도 좋으니 나 용서하라고 이말을 남기고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술먹고 전화가 오네요. 너 나한테 상처줬어. 너 나한테 욕했어.. 이러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정말로.. 진심으로 사죄 구한다고.. 전화가 끊기고 다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지 않겠냐고.. 그 다음날 아침 문자가 오네요. 맘 정리했고 그럴생각 없다. 어제는 실수였다. 이제는 그녈 잊기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네요. 잠시 힘들겠지만 모질게 그녀를 잊어보려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길.....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길....
3년 사귄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참 즐거운 시간도 많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서로에게 상처도 많이줬고...
헤어진 발단은...
그녀가 직장동료인 여자분의 집에서 회식끝나고 외박을 한다기에...
그녀에게 싫다고 그러지말라고...
사실 지금까지 사귀면서 여친 외박하는거 막아본 적 없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말하는 그 직장동료 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여자친구에게 누누히 질이 나쁘다느니 남자관계 복잡하다느니..
남자친구 있는데 바람피는건 제가 알고 있고요..
여친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냥 싫더군요.
그래서 외박하지말라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실랭이를 벌였네요.
우리 관계보다 외박하는게 중요하면 너 마음대로 해보라고 그러고 두고보자고..
그러면 헤어지잔 소리네.. 그러면서 외박을 강행하겠다네요.
나중엔 내가 거기 안가고 그리고 너랑 헤어진다. 내가 오기로 더했다.
이런소릴 듣고나니..
정말 제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처음으로 그녀에게 입에도 담기힘든 험한욕을 해댔습니다.
그녀 충격을 먹은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말하네요. 그전에 헤어졌어야 하는데.. 나 너무 무섭고 너랑 못사귄다. 헤어지자..
이런소릴 하더군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2시간뒤 메신져를 통해서 다시한번 확실히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몇번 잡긴 했으나 그녀 이미 마음의 정리를 한듯 하더군요.
이제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욕한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헤어져도 좋으니 나 용서하라고 이말을 남기고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술먹고 전화가 오네요. 너 나한테 상처줬어. 너 나한테 욕했어.. 이러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정말로.. 진심으로 사죄 구한다고..
전화가 끊기고 다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지 않겠냐고..
그 다음날 아침 문자가 오네요. 맘 정리했고 그럴생각 없다. 어제는 실수였다.
이제는 그녈 잊기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네요. 잠시 힘들겠지만 모질게 그녀를 잊어보려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