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남편처럼 울 집 인간도 AB형이랍니다. 울 집 인간, 돈은 짠돌이 같이 아끼고 씁니다. 그러나.. 술 한잔 들어가고 기분이 붕붕 뜨면 마구 마구 퍼 쓰지요. 허나... 가족에게만 씁니다. 절대로 남한테는 쓸때 없는 돈 소비 하지 않아요. 그건 전적으로 내가 무서워서 랍니다..ㅋㅋ 당연히 모든 경제적인 관리 내가 하구요. 언제 세금 내는지 카드 결제날도 모릅니다. 아는 날은 딱 한달에 하루 알아요. 바로 월급날.. 그 날이 울 인간도 한달 용돈 받는 날이라서.. 한달에 순수 용돈으로 십만원 주고 있는데 당연히 차 유지비는 따로 나가구요. 말이 십만원이지 거의 20만원 돈 씁니다. 집에서 어찌 기분 좋아 쐬주라도 한잔씩 걸치기라도 하면 울 집 인간 과감히 전화기 들고 여기 저기 마구 마구 전화 해 댑니다. 치킨에 피자에 자장면에,, 흐미~ 자기가 쏜답니다. 결국은 용돈 받은지 십일 정도 되면 바닥 보고 살살 거립니다. 돈 달라고.. 그럼 쓴소리 한마디 하고 못 이긴척 또 주지요. 그리고 싸우는것도 울 집은.. 울 인간하고 난 다혈질이라 싸울때는 화악~~ 불꽃 튀게 싸웁니다. 당연히 내 속을 천불이 부글 거리고 있지만 울 인간은 돌아 서면서 바로 팍~ 풀어져서 그때 부터 내 눈치 슬금 슬금 보면서 바로 애교 한방씩 쏘아 부치지요. 그럼 그렇게 불꽃 튀게 싸우더라고 길어야 10분 뒤면 둘이 또 장난치고 까불고 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엄마 아빠가 싸워도 별로 관심도 없답니다. 싸우면 또 금새 둘이 장난치면서,, 치~ 그게 울 애들이 두 부부 싸우고 나면 하는 소립니다. 접때 시댁 문제로 근 10일 정도 말 안하고 있었던 것이 12년 살면서 최고로 오랜 시간 냉전을 한 것이지요. 그렇게 냉전 중일 때 울 인간 미치겄드랍니다. 말 시키고 싶어서.. 그런데 내가 무셔서리 말을 못 하겄드랍니다. 겁은 디립따 많아서리,,ㅋㅋ 그러나 정말 중요한건... 울 인간도 첨부터 이렇지는 않았다는 거지요. 난 싸우고 나서 풀어지면 울 인간 기분 좋을때 논리 정연하게 슬슬 풀어 줍니다 어떤게 난 싫고 이렇게 고쳐 줬음 좋겠고 앞으로 살아 가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서로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 나지 않겠냐고.. 그럼 울 인간 미안하다고 많이 자기가 부족하다고 노력 한다고 고쳐 볼란다고 하지요. 그나마 신혼때나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아무리 싸워도 서로 상처 가는 말은 안 할려고 노력 했지요 서로가.. 그러나..ㅋㅋ 어쩌.. 니도 어차피 잡아논 괴기도 나도 어차피 애 셋 낳고 피차 일반이다 싶어 막 해 댈려고 해도 이제 애들 무셔서 서로 눈치만 보고 있지요. 그러드라구요.. 살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 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나도 울 인간 입장에서 보면 자기한테 많이 길들여 졌다고 생각 할겁니다.
AB형인 울 집 인간..
님 남편처럼 울 집 인간도 AB형이랍니다.
울 집 인간, 돈은 짠돌이 같이 아끼고 씁니다.
그러나..
술 한잔 들어가고 기분이 붕붕 뜨면 마구 마구 퍼 쓰지요.
허나... 가족에게만 씁니다.
절대로 남한테는 쓸때 없는 돈 소비 하지 않아요.
그건 전적으로 내가 무서워서 랍니다..ㅋㅋ
당연히 모든 경제적인 관리 내가 하구요.
언제 세금 내는지 카드 결제날도 모릅니다.
아는 날은 딱 한달에 하루 알아요.
바로 월급날..
그 날이 울 인간도 한달 용돈 받는 날이라서..
한달에 순수 용돈으로 십만원 주고 있는데 당연히 차 유지비는 따로 나가구요.
말이 십만원이지 거의 20만원 돈 씁니다.
집에서 어찌 기분 좋아 쐬주라도 한잔씩 걸치기라도 하면
울 집 인간 과감히 전화기 들고 여기 저기 마구 마구 전화 해 댑니다.
치킨에 피자에 자장면에,, 흐미~
자기가 쏜답니다.
결국은 용돈 받은지 십일 정도 되면 바닥 보고 살살 거립니다.
돈 달라고.. 그럼 쓴소리 한마디 하고 못 이긴척 또 주지요.
그리고 싸우는것도 울 집은..
울 인간하고 난 다혈질이라 싸울때는 화악~~ 불꽃 튀게 싸웁니다.
당연히 내 속을 천불이 부글 거리고 있지만 울 인간은 돌아 서면서
바로 팍~ 풀어져서 그때 부터 내 눈치 슬금 슬금 보면서
바로 애교 한방씩 쏘아 부치지요.
그럼 그렇게 불꽃 튀게 싸우더라고 길어야 10분 뒤면 둘이 또 장난치고
까불고 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엄마 아빠가 싸워도 별로 관심도 없답니다.
싸우면 또 금새 둘이 장난치면서,, 치~ 그게 울 애들이 두 부부 싸우고 나면 하는 소립니다.
접때 시댁 문제로 근 10일 정도 말 안하고 있었던 것이 12년 살면서
최고로 오랜 시간 냉전을 한 것이지요.
그렇게 냉전 중일 때 울 인간 미치겄드랍니다.
말 시키고 싶어서.. 그런데 내가 무셔서리 말을 못 하겄드랍니다.
겁은 디립따 많아서리,,ㅋㅋ
그러나 정말 중요한건...
울 인간도 첨부터 이렇지는 않았다는 거지요.
난 싸우고 나서 풀어지면 울 인간 기분 좋을때 논리 정연하게 슬슬 풀어 줍니다
어떤게 난 싫고 이렇게 고쳐 줬음 좋겠고 앞으로 살아 가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서로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 나지 않겠냐고..
그럼 울 인간 미안하다고 많이 자기가 부족하다고 노력 한다고 고쳐 볼란다고 하지요.
그나마 신혼때나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아무리 싸워도 서로 상처 가는 말은
안 할려고 노력 했지요 서로가..
그러나..ㅋㅋ
어쩌.. 니도 어차피 잡아논 괴기도 나도 어차피 애 셋 낳고 피차 일반이다 싶어
막 해 댈려고 해도 이제 애들 무셔서 서로 눈치만 보고 있지요.
그러드라구요..
살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 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나도 울 인간 입장에서 보면 자기한테 많이 길들여 졌다고 생각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