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있었어요. 그 남자는 조금 맘에 드는 여자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2004년12월5일에 전화를 했었데요- 그리고는 매번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가 조금 부풀려 한 열번은 튕겼다죠. 절대고의로 그런건 아니였는데말이죠. 그러다가만나게되었지요. 그런데 말이죠..이게.. 한번만나고 두번만나고 그러다보니 서로에게 조금씩 욕심이 생겼나봐요. 둘다 그러면 안되는욕심인데 말이죠. 남자는 이 여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아픈 사랑을 잊어보려고하고, 여자는 그 남자를 만나면서 예전의 자신을 보는것만 같아서 자꾸 챙겨주고싶고 감싸주고싶은 욕심이 생겼었죠.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하나씩 해주었답니다. 첫번째는 처음만나 접어준 천원짜리 지페하트 두번째는 테이2집씨디 세번째는 안나수이향수 네번째는 연보랏빛모자 다섯번째는 스와치시계 여섯번째는 하늘이있는 우산 일곱번째는 카팩 을 선물했었죠. 여자는 뭐가 젤 맘에 들었을까요..? 정말 유치하지만 다소 로맨틱스러웠던 지폐 하트? 정말 좋아하는 테이 2집? 정말 갖고싶었던 안나수이 향수? 정말 모자쓰는걸 좋아하는데 연보랏빛모자? 아님 진짜 갖고싶었던 스와치 시계? 아님 하늘이 그려진 우산? 그것도 아님 차에서 mp3연결이 되는 카팩? 그 남자가 주는건 하나하나 다 고마웠지만 젤 맘에 들었던건, 그 남자가 그 여자를 보면서 웃던 눈빛,미소 그리고 언젠가 사랑한다고 했던 진심어린 고백 이었답니다.
그여자와그남자
-어떤 남자가 있었어요.
그 남자는 조금 맘에 드는 여자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2004년12월5일에 전화를 했었데요-
그리고는 매번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가 조금 부풀려 한 열번은
튕겼다죠.
절대고의로 그런건 아니였는데말이죠.
그러다가만나게되었지요.
그런데 말이죠..이게..
한번만나고 두번만나고 그러다보니 서로에게
조금씩 욕심이 생겼나봐요.
둘다 그러면 안되는욕심인데 말이죠.
남자는 이 여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아픈 사랑을 잊어보려고하고,
여자는 그 남자를 만나면서
예전의 자신을 보는것만 같아서 자꾸
챙겨주고싶고 감싸주고싶은 욕심이 생겼었죠.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하나씩 해주었답니다.
첫번째는 처음만나 접어준
천원짜리 지페하트
두번째는 테이2집씨디
세번째는 안나수이향수
네번째는 연보랏빛모자
다섯번째는 스와치시계
여섯번째는 하늘이있는 우산
일곱번째는 카팩
을 선물했었죠.
여자는 뭐가 젤 맘에 들었을까요..?
정말 유치하지만 다소
로맨틱스러웠던 지폐 하트?
정말 좋아하는 테이 2집?
정말 갖고싶었던 안나수이 향수?
정말 모자쓰는걸 좋아하는데 연보랏빛모자?
아님 진짜 갖고싶었던 스와치 시계?
아님 하늘이 그려진 우산?
그것도 아님 차에서 mp3연결이 되는 카팩?
그 남자가 주는건 하나하나 다 고마웠지만
젤 맘에 들었던건,
그 남자가 그 여자를 보면서 웃던 눈빛,미소
그리고 언젠가 사랑한다고 했던
진심어린 고백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