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3년차 입니다. 둘다 직장을 다니고 애기는 친정 언니가 보고 있습니다....애기를 언니한테 맏겨야 해서 일부러 직장도 언니집 근처로 옴겼습니다...우리집과 언니집은 1시간정도 의 거리 입니다
첨엔 시엄니께서 애기만 놓으면 할머니가 봐야지 하시더니 놓고 나니 말이 틀려지데요..여기저기 아파서 애기보기 힘들고 신생아는 무섭다면서 어쩔수 없이 아들 둘을 키우며 집에 있는 언니에게 맏기기로 했습니다...친정언닌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다 울 애기 뗌에 그만 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동생 기술 썩히지 말라며....
니가 정말로 일을 하고 싶다면 언니가 1년정도 봐주겠다면서 애기를 봐준건데..
문젠 이제 1년이 돼가고 언닌 하던 공부도 해야하고 해서 어찌어찌 시엄니가 애기를 봐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집도 시덱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바로 뒷집으로....
이덱어른들이며 시누이 밥먹듯 드나들고 해도 전 별루 신경 않씀니다 그런거 시러한 사람도 아니고 맨날 집에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
그래서 편하게 냅돗더니 시누이 자기 신랑이랑 싸우면 이틀이고 삼일이고 자고 가기도 하고....울 친정에서 농산물 가져오면 편하게 퍼다먹고
거기까지도 좋습니다...내 언니라 생각하고 이해할수 있습니다..내 칭구들은 니네 시누이 까탈스럽겠다해도 전 잘 몰르겠더라구요....
제삿날 까먹었다고....
내가 이상한건지 한참생각해봐도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이제 결혼 3년차 입니다. 둘다 직장을 다니고 애기는 친정 언니가 보고 있습니다....애기를 언니한테 맏겨야 해서 일부러 직장도 언니집 근처로 옴겼습니다...우리집과 언니집은 1시간정도 의 거리 입니다
첨엔 시엄니께서 애기만 놓으면 할머니가 봐야지 하시더니 놓고 나니 말이 틀려지데요..여기저기 아파서 애기보기 힘들고 신생아는 무섭다면서 어쩔수 없이 아들 둘을 키우며 집에 있는 언니에게 맏기기로 했습니다...친정언닌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다 울 애기 뗌에 그만 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동생 기술 썩히지 말라며....
니가 정말로 일을 하고 싶다면 언니가 1년정도 봐주겠다면서 애기를 봐준건데..
문젠 이제 1년이 돼가고 언닌 하던 공부도 해야하고 해서 어찌어찌 시엄니가 애기를 봐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집도 시덱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바로 뒷집으로....
이덱어른들이며 시누이 밥먹듯 드나들고 해도 전 별루 신경 않씀니다 그런거 시러한 사람도 아니고 맨날 집에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
그래서 편하게 냅돗더니 시누이 자기 신랑이랑 싸우면 이틀이고 삼일이고 자고 가기도 하고....울 친정에서 농산물 가져오면 편하게 퍼다먹고
거기까지도 좋습니다...내 언니라 생각하고 이해할수 있습니다..내 칭구들은 니네 시누이 까탈스럽겠다해도 전 잘 몰르겠더라구요....
어젠 시댁큰아버님 제사였습니다...몇일전엔 신랑한테 얼핏 듣긴했는데 애기하나 놓고나니 맨날 깜빡깜빡해서 잇어버렸습니다...
몇일전 언니집 근처에 아파트를 장만했는데 대출뗌에 은행직원과 근처에서 만나기루 했습니다 물론 신랑도 여기로 오기로 했구요 근데 시엄니 한테 오후쯤에 전화와선 제사라고 일 끝나고 오라고 하더군요
어머니 어러이러해서 좀 늦겠다고 했더니 울 시엄니 "그래 일보고 천천히 온나"하시데요
전화끊고 시누이 한테도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늦겠다고 했더니 뎃뜸 엄마혼자 김장하고 (저도 분명도왔는데....)혼자 제삿상 차리게 한다고 뭐라하더라구요...
제산거 잇어먹었다고....
했더니 일년에 몇번 돼지도 안은 제사도 기억못하냐고 그런것 쯤은 기억해야 돼는것 아니냐고
약속을 담에 하라고 하더라구요...그러고 싶은데 신랑 휴대폰이 망가져서 연락이 않된다고 그래서
약속을 바꿀수가 읎다고 했더니 그러고도 한참을 뭐라뭐라 기본이 읎담서 잔소리 하더니 알았다고 끝난데루 바로 오라면서 끊더군요...
전화끊고 넘 화가나서 은행직원한테 나도 있어야 하냐고 했더니 공동명의는 함께 있어야 한다고..그래서 내껴 싸인만 한고 먼져 가야긋다고 신랑오면 마져하라고 하고선 7시에 끝나고 부랴부랴 애기델꼬 시댁으로 갔더니 상을 차리고 있더라고요. "언니 일찍오셨네요"했더니 인사도 받는척마는척...
시댁어른들 일보고 오라닌까 왜 먼져 왔냐고.... 암말않고 ...그냥 왔다고
상차리고 맷밥올리고 끝날쯤10시가 넘었습니다 울 시엄니 얼릉 치우자고 하셨는데 시누이 울 실랑도 봐야 한다며 냅두라고 내가 30분은 더 있어야 올거라고 했더니 그래도 봐야한다며
가만있으니 넘 화가나서 "볼려면 큰아들도 봐야죠...했더니
시누이:오빤 일땜에 못오는거고....
잠시후 신랑오는데 울 시누이 암말도 못하고 늦었네 하더니 자기 칭구랑 30분이 넘게 통화하고
설거진 나 혼자 다하고
통화끝나고 오더니 같이 하지 혼자 다~했네 함서 방으로 들어가데요....
어찌나 열불이 나던지 제삿돈도 안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이래서 시댁과는 멀리 사나봐요~~~맏겨봤자 몇개월인데...된장~~괜히 실랑말듣고 옆으로 왔더니 신랑도 밤만돼면 시댁으로가서 형이랑 깸하고 늦게오고 뭐하면 오라가라....출근전 아침부터 애기보고 싶어서 잠깐왔담서 밥통에 밥있나 확인하고 가고(신랑 꿈겼을까봐~~~)집산건 자기 아들이 대단해서 집산줄알고 월급은 얼마 차이도 읎는데....(울 아들이 예전부터 그렇게 알뜰하고 착실하다며....)아들자랑 동생자랑에 동네가 시끌시끌하고...
얼릉 멀리 이사갔음 좋겠어요~~~일을 그만두든가~~~~
내가 시누이라도 그렇게 내 행동이 보기 싫었을까요?~~
일부러 그런것도 안니고 깜빡한거고 그보다고 큰일땜에 그런건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화가나서 출근하자마자 올리네요~~~~
오늘 시댁가서 제삿돈 드림서 애기 할껀데 어캐할까요~~그냥 넘어갈까요 아님.....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