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만 생겨라...주문을 걸엇는데도... 12월 첫날부터 힘드네요... 어제...명동으로 외근을 나갔다가 오빠를 잠깐 만났지요... 썬~ : 오빠..나 진짜 내년 2월까지만 회사 다니면 안되까..?? 오빠 : 금 울엄마가 시러 할껀데... 썬~ : 농담아니고.... 회사 관두고.. 다른거 배워서 일하고 시픈데.. 오빠 : 금..내년에 연봉계약할때 안올려 주면... 멍멍이 얼굴에다가 사직서 던지면서 "니가 다해라.." 이라고 나와....ㅋㅋ 썬~ : 연봉계약 4월이자나.... 우리 5월에 결혼할꺼라면서... 그럴바엔 5월까지 다니지....ㅡㅜ 오빠 : 그래...그래도 되겠네...그때까지만 참아봐... 썬~ : 이러고 얘기하고 내년 5월까지만 참아보자...이러고 맘을 추스렸지요... BUT~~그러나... 추스린 맘을...다시 무너뜨리는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 아침...ㅡㅜ 울 멍멍이... 어제 회계감사 나온 회계사들이랑 술먹는다고 일찍 가더이다... 거까진 좋았지요...가면서 한마디 날리더군요.. " 실적표 뽑아줘야 하니깐.. 영업갈때까지 있어라..." 덴장...ㅡㅜ 머..여기까지도 참을만 합니다.. 어짜피 영업아저씨들이랑 같이 저녁먹으러 가니.. 기다려도 되는거니까요... 또 한마디 날립니다.."낼아침 7시반까지 와서 자금잡아라..." 나땜에 일찍 가는것도 아니고.. 자기땜에 자금 못잡고 가는건데.. 일찍나오라 하더군요... 글타고...자금 잡는일...저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원래 자기가 하던일인데.. 남아있는 남자직원이랑..꿍시렁꿍시렁 거리다가...퇴근을 했죠.. 오늘 아침... 일찍 출근을 하라 해서...택시를 탈라고 하는데.. 택시도 안잡히고.. 길도 좀 막혀서... 7시30분까지 못오고... 40분에 도착을 했지요... 인사했더니.. 인사도 안받데요... 속으로...'늦게와서 또 꼬이셨군..' 이러고 말았지요.. 자금 잡으라고 결재판이고 모고 잔득 주더라구여... 다~~해서 결재 올렸죠... 그런데 결재 올린것중에 어제 수정해 놓고 아침에 결재 올린게 있었는데.. 자기가 고치라는대로 안고쳤다고...난리를 치더라구요... 분명 수정하라는대로 하고 확인까지 하고.. 퇴근 했는데... 썬~ : 어제 체크해준건 다 수정하고 확인까지 한거에요.. 멍멍이 : 내가 어제 수정하라고 빨간펜으로 표시해준거 내놔봐... 썬~ : 그건 어제 수정하고 버렸죠... 멍멍이 : 내가 수정하라고 체크해주는건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썬~ ; 과장님만 기억하세요,,? 저도 확인하고 다 기억하고 있는데... 멍멍이 : 내가 널 어떻게 믿냐....??? (정말 어쳐구니가 없더군요....) 썬~ : (슬슬 열받아 있었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못믿겠음 과장님이 하시던가요...-> 이말은 목까지 차올랐는데..차마 못했지요..ㅜㅜ 멍멍이 : 글고 내가 7시 반까지 오라 했는데 왜 안온거냐.. 누군 일찍 온다고 택시까지 탔는데.. 썬~ : 저두 일찍 온다고 택시 탔어요..길이 막혔는데 어떻해요..그럼... 멍멍이 : 에이...18 과장이 일찍와서 프린터 켜고 피씨켜고 그래야겠냐..?? (또 욕을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한번만 걸려라 하고 있었는데..) 썬~ : 왜 욕을하고 그러세요... 멍멍이 : 내가 언제 욕을 했다고 그래.... (18은 욕도 아닌가 봅니다...) 썬~ ; 지금 욕하셨자나요... 멍멍이 : 너한테 한거 아니다... (울 삼실에 동수 있나....나 처다보고 얘기 했음서 나한테 한거 아니라 하니...) 썬~ : 저하고 지금 얘기하면서 욕한게 저한테 한게 아니라구요...? 이래버렸드니.. 멍멍이... 아무말 못합니다... 또 자리에 앉아서... 18 18...에이쒸.. 혼자 이러고 있지.... 따질만큼 따지고 자리에 앉았는데..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나더라구요... 바짝 긴장했었나..??ㅋㅋ 이제.. 할말은 하고 살랍니다.. 모..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내 몸 .. 내 건강정신을 생각해서.. 더이상은 안참을라구요.... 저녁에 오빠 만나서 기분을 좀 풀어봐야겠어요.... 12월 저는 좋은 출발을 못했지만...(그래도 1월1일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신방 여러분들은 행복하고 따뜻한 12월 보내세요...^___^
[썬~!!!!]드뎌 폭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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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명동으로 외근을 나갔다가 오빠를 잠깐 만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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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금..내년에 연봉계약할때 안올려 주면...
멍멍이 얼굴에다가 사직서 던지면서 "니가 다해라.." 이라고 나와....ㅋㅋ
썬~ : 연봉계약 4월이자나.... 우리 5월에 결혼할꺼라면서...
그럴바엔 5월까지 다니지....ㅡㅜ
오빠 : 그래...그래도 되겠네...그때까지만 참아봐...
썬~ :![[썬~!!!!]드뎌 폭발하다.](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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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얘기하고 내년 5월까지만 참아보자...이러고 맘을 추스렸지요...
BUT~~그러나... 추스린 맘을...다시 무너뜨리는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 아침...ㅡㅜ
울 멍멍이... 어제 회계감사 나온 회계사들이랑 술먹는다고 일찍 가더이다...
거까진 좋았지요...가면서 한마디 날리더군요..
" 실적표 뽑아줘야 하니깐.. 영업갈때까지 있어라..." 덴장...ㅡㅜ
머..여기까지도 참을만 합니다..
어짜피 영업아저씨들이랑 같이 저녁먹으러 가니.. 기다려도 되는거니까요...
또 한마디 날립니다.."낼아침 7시반까지 와서 자금잡아라..."
나땜에 일찍 가는것도 아니고.. 자기땜에 자금 못잡고 가는건데..
일찍나오라 하더군요... 글타고...자금 잡는일...저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원래 자기가 하던일인데..
남아있는 남자직원이랑..꿍시렁꿍시렁 거리다가...퇴근을 했죠..
오늘 아침... 일찍 출근을 하라 해서...택시를 탈라고 하는데..
택시도 안잡히고.. 길도 좀 막혀서... 7시30분까지 못오고... 40분에 도착을 했지요...
인사했더니.. 인사도 안받데요... 속으로...'늦게와서 또 꼬이셨군..' 이러고 말았지요..
자금 잡으라고 결재판이고 모고 잔득 주더라구여...
다~~해서 결재 올렸죠... 그런데 결재 올린것중에 어제 수정해 놓고 아침에 결재 올린게 있었는데..
자기가 고치라는대로 안고쳤다고...난리를 치더라구요... 분명 수정하라는대로 하고 확인까지 하고..
퇴근 했는데...
썬~ : 어제 체크해준건 다 수정하고 확인까지 한거에요..
멍멍이 : 내가 어제 수정하라고 빨간펜으로 표시해준거 내놔봐...
썬~ : 그건 어제 수정하고 버렸죠...
멍멍이 : 내가 수정하라고 체크해주는건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썬~ ; 과장님만 기억하세요,,? 저도 확인하고 다 기억하고 있는데...
멍멍이 : 내가 널 어떻게 믿냐....??? (정말 어쳐구니가 없더군요....)
썬~ : (슬슬 열받아 있었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못믿겠음 과장님이 하시던가요...-> 이말은 목까지 차올랐는데..차마 못했지요..ㅜㅜ
멍멍이 : 글고 내가 7시 반까지 오라 했는데 왜 안온거냐.. 누군 일찍 온다고 택시까지 탔는데..
썬~ : 저두 일찍 온다고 택시 탔어요..길이 막혔는데 어떻해요..그럼...
멍멍이 : 에이...18 과장이 일찍와서 프린터 켜고 피씨켜고 그래야겠냐..??
(또 욕을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한번만 걸려라 하고 있었는데..)
썬~ : 왜 욕을하고 그러세요...
멍멍이 : 내가 언제 욕을 했다고 그래.... (18은 욕도 아닌가 봅니다...)
썬~ ; 지금 욕하셨자나요...
멍멍이 : 너한테 한거 아니다...
(울 삼실에 동수 있나....나 처다보고 얘기 했음서 나한테 한거 아니라 하니...)
썬~ : 저하고 지금 얘기하면서 욕한게 저한테 한게 아니라구요...?
이래버렸드니..
멍멍이... 아무말 못합니다... 또 자리에 앉아서... 18 18...에이쒸..
혼자 이러고 있지....
따질만큼 따지고 자리에 앉았는데..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나더라구요...
바짝 긴장했었나..??ㅋㅋ
이제.. 할말은 하고 살랍니다.. 모..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내 몸 .. 내 건강정신을 생각해서.. 더이상은 안참을라구요....![[썬~!!!!]드뎌 폭발하다.](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1.gif)
저녁에 오빠 만나서 기분을 좀 풀어봐야겠어요....
12월 저는 좋은 출발을 못했지만...(그래도 1월1일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신방 여러분들은 행복하고 따뜻한 12월 보내세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