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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hㅂrㄹrㄱi2005.12.01
조회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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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도 보고파서 바라본 하늘이 눈부시게 맑고 파랄때 더욱 더 당신이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리고... 당신을 바라보듯이 타인을 바라보고 당신에게 미소짓듯이 타인에게 웃음을 보낼때... 나 자신의 초라해짐에 머리를 숙이고 맙니다. 가로수 등불이 켜지고 거리에 지나는 사람이 뜸해지고 나뭇가지 부비는 소리와 길모퉁이 돌아 어디론가 가버리는 바람소리따라 오늘 밤도 당신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바보 같은 생각에 두 눈 감고 기다립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도 먼 당신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질 수 없고 볼 수도 없지만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젠 간 말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이렇게 혼자 외로이 잠이 듭니다.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걸을 때면 언제나 내 곁에 서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지금은 비록 내 곁에는 없지만 항상 나에게 찾아와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도 나에게 달려와 꼬옥 안아준다면 나 당신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 ................ ................ ................ ................ ................ ................ ................ ................ ................

또 다시 찾아온 이별이란 말에.. 내 온 신경이 날카로워지지만 이번만은.. 그러지 않으리.. 떠나는 발걸음.. 한결 가벼웁게 떠나가도 가슴아프지 않게 나, 이번만은 고이보내드리리. 더 큰 사랑은 이별을 딛고 새롭게 태어날 것임을 내가 믿고 너가 믿으니 구차한 이별의 말은 하지 말기를... 때가 되면 봄이오고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 오는 것처럼 너, 내게 돌아오는 일은 이와 같은 것. 그대 오는 날, 내게 폭풍우로 불어와도 좋겠다 내게 눈송이로 안겨와도 좋겠다 따뜻한 햇살로 비추어오면 더욱 좋겠어... 너는 바다새가 되어 지금 내 곁을 떠나지만 다시 돌아올 바다는 내가 품고 있으니 그대 내게 오는 날 가득 햇살 품고 있을테요, 내 너를 향한 마음 항상 열려있으니 언제나 찾아와도 변함없는 바다처럼 나 여기 있으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