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팅팅 ㅠㅠ

kw's2005.12.01
조회341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에 글남기죠?ㅋㅋㅋ

 

요새 회사일이 바빠서 ;;윽!!

 

어제는 오빠때문에 많이 울어서 ~ 지금 회사에서 비타500 시원한걸로 붓기빼고 있어요 ㅠㅠ

 

쌍꺼풀수술한 사람같아요 ㅋㅋㅋ

 

어제 글쎄요~ 오빠가 아침에 자기 안깨워줬다고 아침부터 골이 났어요>ㅁ<눈 팅팅 ㅠㅠ

 

아침에 깜빡하고 그 시간을 놓쳐버렸거든요 아고고~눈 팅팅 ㅠㅠ

 

그랬더니 하루왠종일 기분이 다운되서는 저녁에 만나서도 한마디도 안하는거에요!!!!

 

열받아서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했죠 ㅠㅠ

 

집앞 차안에서 또 싸웠어요~

 

오빠 "전화하까?"

kw's "아니 하지마 간다... 쿵"

오빠" 앉아봐..야!!야!!"

kw's "하지말라고!! "

오빠 "일루와봐!!" 이러는데 그냥 집에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제가 집에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통화하면서 돌아갔는데 .....오빠도 화가났는지 그냥 쒱하니 가는거에요 ㅠㅠ

 

저희오빠....바로 싸우면 바로 풀어야하는성격이라;;전화를 계속 해대대요

 

할수없이 받고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갔죠...

 

근데 왠 땡깡이 그리 심한지.........휴~~ 31살이 무슨 세네살 아인줄 알았어요

 

아침에 안깨워준게 화난게 아니라...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생각을 안했다는게 서운하고~

 

점심에 밥 맛있게 먹으라는 소리도 요샌 안하고.... 뭐 그렇다는거에요

 

암튼 제가 듣기론...자기 좀 쳐다봐달라고~ 자기 좀 생각해달라고~ 앵앵 거리는걸로 들리는거에요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휴~ ㅡㅡ;;

 

하여튼...저는 잘못한거 없다고 하면서 큰소리를 쳤지만...끝내는 서로 밴댕이라고 하면서 화해했어요~눈 팅팅 ㅠㅠ

두시간정도 통화하면서.....서로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답니다^^

 

주저리주저리 지금 회사에서 막 쓰는거라 ㅋㅋㅋ 글이 엉망진창이라도 이해해주세요~^^

 

참...저희 리니지 하는데.....둘이 같이 항상!!

 

리니지에서는 부부로 통해요 ㅋㅋ

 

오빠가 맨날 장난치거든요~^^헤헤헤

 

저희.....오래오래 이쁜사랑해서 평생 함께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ㅋ

 

저도.....결혼할때 신방 가족들한테 축하해달라고 하고싶네요 ^^

 

요즘엔 결혼 빨랑 하고싶어요~ 나이도 어리면서 ;;;퓨퓨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