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쯤 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재테크 관련해서 올렸었지요! 지금은 약간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우선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직장생활에는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대학 4학년때부터 포함하여 3년차이고 나이는 빠른 83입니다. 전공과 그닥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또한번 스카웃제의도 받았구요(물론 안옮겼습니다.^^;) 이번 제 고민은 .. 25살이라는 제 나이에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을까 입니다. 아빠는 아직이라고 하시지만.. 엄마는 늦어도 내년안으론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시고 저도 독신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결혼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결혼을 할 상대가 없고 그냥 막연하게 '결혼.. 하긴해야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일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영어나 일어 등 외국어가 되지 않아서 아쉬울 때가 많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학교 다닐때 좀 열심히 하는건데.. 하는 후회도 있지만.. 이미 지난일..흠흠 그래서 저는 지금 해외 연수를 다녀오고 싶습니다. 계획은 6개월정도다녀와서 시험보고 대학원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가고 싶었는데 결혼이 걸려서..포기했었는데.. 올해도 포기하면 내년엔 또 같은 후회를 할 거 같아요 엄마는 사회생활을 많이하면 결혼 못한다고.. 이쁠때 가야한다고.. 그러면서 올해 꼭 짝을 만나기를 강요(?)하십니다. 그리고 일도 문제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나름 중요한 사람이라(물론 제가 없다고 일이 안돌아 가지는 않지만..) 이사님도 그냥 근무하기를 원하시고..대신 여행을 보내주시겠답니다. 한 한달정도 회사지원으로 유럽에..@.@ 저도 제가 어딜가서 이 돈 받고 일하겠나 싶기도 하고...(연봉이 세재 후 4200 + 약간의 수당? 오른지 3개월째) 하지만 외국어에 막혀 연봉이 오르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 . .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냥 차분히 현생활에 만족하며 다니는 직장 다니며 엄마 말 듣고 선봐서 짝 찾아서 내년에는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6개월정도 연수를 다녀온 후 대학원에 다니면서 저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건지..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정리하자면.. 1. 직장을 다니며 착실히 선봐서 내년에 결혼을 할 경우 3년 후 28세의 저는.. 약 1억원 5천정도의 돈과 안정적인 직장과 제 가정이 있을 거 같습니다. (아빠가 전문직이셔서 제 돈 들어갈 일이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갈 수 없는 한계가 있겠지요. 일을 하는데 올라가는 한계가 있다는건..ㅠ.ㅠ 2. 4월까지만 일을하고 연수를 갈 경우 올해까지 모은돈 5000만원정도와 공부를 하고 있을 듯합니다. 결혼은 안했을 거 같구요.. 못한건가! ^^; 안정적인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외국어를 어느정도 할지도 걱정입니다. 그리고 붓고 있던 적금이나 펀드는 어찌해야 할지..ㅡ.ㅡ; 지금은 일이 좋아서 1보다는 2로 마음이 기웁니다. 일을 할 때 영어는 필수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아님 다른 조언이라도...
해외연수와 결혼과 직장생활 중 어떤걸 택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한달쯤 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재테크 관련해서 올렸었지요!
지금은 약간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우선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직장생활에는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대학 4학년때부터 포함하여 3년차이고 나이는 빠른 83입니다.
전공과 그닥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또한번 스카웃제의도 받았구요(물론 안옮겼습니다.^^;)
이번 제 고민은 ..
25살이라는 제 나이에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을까 입니다.
아빠는 아직이라고 하시지만.. 엄마는 늦어도 내년안으론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시고
저도 독신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결혼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결혼을 할 상대가 없고 그냥 막연하게 '결혼.. 하긴해야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일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영어나 일어 등 외국어가 되지 않아서 아쉬울 때가 많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학교 다닐때 좀 열심히 하는건데.. 하는 후회도 있지만.. 이미 지난일..흠흠
그래서 저는 지금 해외 연수를 다녀오고 싶습니다.
계획은 6개월정도다녀와서 시험보고 대학원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가고 싶었는데 결혼이 걸려서..포기했었는데.. 올해도 포기하면 내년엔 또 같은 후회를 할 거 같아요
엄마는 사회생활을 많이하면 결혼 못한다고.. 이쁠때 가야한다고.. 그러면서 올해 꼭 짝을 만나기를 강요(?)하십니다.
그리고 일도 문제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나름 중요한 사람이라(물론 제가 없다고 일이 안돌아 가지는 않지만..)
이사님도 그냥 근무하기를 원하시고..대신 여행을 보내주시겠답니다. 한 한달정도 회사지원으로 유럽에..@.@
저도 제가 어딜가서 이 돈 받고 일하겠나 싶기도 하고...(연봉이 세재 후 4200 + 약간의 수당? 오른지 3개월째)
하지만 외국어에 막혀 연봉이 오르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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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냥 차분히 현생활에 만족하며 다니는 직장 다니며 엄마 말 듣고 선봐서 짝 찾아서 내년에는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6개월정도 연수를 다녀온 후 대학원에 다니면서 저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건지..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정리하자면..
1. 직장을 다니며 착실히 선봐서 내년에 결혼을 할 경우 3년 후 28세의 저는..
약 1억원 5천정도의 돈과 안정적인 직장과 제 가정이 있을 거 같습니다.
(아빠가 전문직이셔서 제 돈 들어갈 일이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갈 수 없는 한계가 있겠지요. 일을 하는데 올라가는 한계가 있다는건..ㅠ.ㅠ
2. 4월까지만 일을하고 연수를 갈 경우
올해까지 모은돈 5000만원정도와 공부를 하고 있을 듯합니다.
결혼은 안했을 거 같구요.. 못한건가! ^^;
안정적인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외국어를 어느정도 할지도 걱정입니다.
그리고 붓고 있던 적금이나 펀드는 어찌해야 할지..ㅡ.ㅡ;
지금은 일이 좋아서 1보다는 2로 마음이 기웁니다. 일을 할 때 영어는 필수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아님 다른 조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