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친한 친구 이야기입니다. 올해로 10년쯤 만나온 친구죠.. 허나!! 이친구..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점점 심해지는게 있었으니... 헐.. 그건 바로 남자를 밝히는것입니다.. 남자? 좋습니다~ 아주 좋지요~ 여자가 남자 좋아한다는데... 누가 뭐랍니까? 하지만!! 흠.. 지금부터 시작하죠..-ㅁ- 그친구를 A라고 할게여.. 사건1. 덤프트럭사건..-ㅁ- 내용: A가 길을 가는데 덤프트럭한대가 천천히 서행을 하더니.. A보고 타라고 했져.. (일반상식: 절대안탄다!!!) A는 덥썩! 올라탔답니다. -ㅁ- 당근 그 덤프기사는 호텔로 향했고.. 잤다더군요..-ㅅ- 돈! 3만원을 받아가지고 나왔다고... 술먹으면서 얘기하는 내친구 A...... 어케 생판 모르는... 남자와 맨정신에.. 술도 안먹은 상태에서 잘수있는거져..?? 사건2. 모르는남자습격사건! 내용: A에게 제 다른 친한 친구들을 여럿 소개해줬는데 그중에 한명이 결혼을 하게 되어 같이 식장에 갔더랬져.. 식끝나고 전 일찍 집에 왔고.. 제친구..-ㅅ- 피로연까지 쫓아갔다고 하더군요.. **참고로..A의 주량은 소주한병정도 됨!!** 그날...A가 맥주3잔 먹고 막 취하더니.. 신랑 친구한테 갑자기 달려들어서....ㅠㅠ 키스를 퍼부었다고.. -ㅅ- 이걸로 결혼한 그 친구한테 저 엄청 혼났음... 그래도 매너있게.. 당한남자가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기억안난다고.. 모르겠다고..-ㅁ- 그랬다고 하더군요.. 결국 걍 여관잡아서 던져놓고 집에 갔다고..-ㅁ- 사건3. 두명의 남자..-ㅁ- 내용: A에게 친한 친구 여럿을 소개해줬는데... 그중 한친구가 남친이 생겨서 소개해준다며.. 같이 만났드랬져.. 그자리에서 남친의 친구 두명(D군,J군)이 같이 나왔는데...-ㅁ- 그중 한남자(D군)랑 눈맞아서 그날 바로.. 같이 자고.. 그후에도 한번 더 만나서.. 잤다고..-ㅁ- 그렇게.. 그냥 그남자랑 사귀는줄 알았으나!!! 이게.. 왠?? 덴장같은...-ㅁ- 그후에.. 그날 같이 나온 친구중에.. 다른 남자(J군)가 맘에든다고.. 대뜸!! 그러는 겁니다... 아니.. 그남자(D군)는 어쩌고 다른남자(J군)를 좋다고 하냐고.. 물어보니.. 이젠 그남자(J군)가 좋다고..-ㅁ- 막무가내입니다.. 그후에 J군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날.. 차안에서 A가.. J군을 덮쳤다고 하더군요...-ㅅ- J군왈.. 여자가 너무 거칠고 무섭다고...-ㅁ- 말다했죠... 사건4. 나 그남자랑.. 결혼할까? 내용: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자기 애인을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또 다같이 나갔드랬죠..-ㅁ- 그 친구의 애인의 나이는 32입니다.. 아주 점잖은 나이죠~ 매너도 있고.. 32살의 애인이 친구를.. 아니 선배를 데리고 나왔쪄.. (공통점:왜그렇게 친구들을 데리고 나오는지..ㅋㅋ) 그 선배..35살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27입니다. 그날 그렇게 만나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도 가고.. 또 술마시러 가서~ 아주 얼큰하게 잘 올라있었져..술기운이.. 저는 원래 도망치는게 특기인지라.. 술먹다가 도망쳤죠..ㅋ 그다음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죠.... 35살 먹은 선배랑 잤다고... 선배의 말로는 자자고 넌지시 말했더니 양파껍질 벗겨지듯.. 옷을 훌훌 벗더랍니다..-ㅁ- 제 친구의 말로는.. 그냥 같이 잔거라고... 옷은 자기가 벗었다고..-ㅁ- 그 후로.. A는 그 35살 선배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제 친구에게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제친구.. 그 선배에게 전화번호 알려줘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선배.. 절대 안된다고.. 그후로 .. 그 선배.. A가 나온다고 하면... 절대 술자리에 안나올거라고..-ㅁ- 그 선배.. 도대체.. 어케 했길래..A가 목을메고... A.. 도대체 어케 했길래.. 그렇게 선배가 치를 떠는건지.. -ㅅ- 이상입니다.. 좀 심각한 이야기이다 보니.. 제가 좀 재밌게 하려고 노력했어요..-ㅁ- 제친구 10년을 만나면서... 제가 몇번을 말리고 몇번을 설교하고.. 혼내기도 하고.. 그래봐도... 남자에 대한 욕심!! 미련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친구라서.. 이런 이유로 절교할수도 없고... 다른 친구들한테 욕을 먹어도.. 절교하긴 쉽지가 않아요... 도대체 이 친구를 어떻게 개선 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A의 부모님께 말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A의 말을 들은 이후로.. 그 생각은 접었습니다. 남자와의 잠자리후.. 목에 키스마크가 생긴걸 보구..A의 엄마가.. "파우더 바르고 다녀!!"라고 했다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A라는 친구는.. 남자 문제를.. 술만 먹으면 꺼냅니다..-ㅁ- 듣기 싫어도 듣게 되고... 남자있는곳에 데리고 나가면 꼭 이렇게 일이 터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같이 안나가지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친한 친구 이야기입니다.
올해로 10년쯤 만나온 친구죠..
허나!! 이친구..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점점 심해지는게 있었으니...
헐.. 그건 바로 남자를 밝히는것입니다..
남자? 좋습니다~ 아주 좋지요~ 여자가 남자 좋아한다는데...
누가 뭐랍니까? 하지만!! 흠..
지금부터 시작하죠..-ㅁ-
그친구를 A라고 할게여..
사건1. 덤프트럭사건..-ㅁ-
내용: A가 길을 가는데 덤프트럭한대가 천천히 서행을 하더니..
A보고 타라고 했져.. (일반상식: 절대안탄다!!!)
A는 덥썩! 올라탔답니다. -ㅁ-
당근 그 덤프기사는 호텔로 향했고.. 잤다더군요..-ㅅ-
돈! 3만원을 받아가지고 나왔다고... 술먹으면서 얘기하는 내친구 A......
어케 생판 모르는... 남자와 맨정신에.. 술도 안먹은 상태에서 잘수있는거져..??
사건2. 모르는남자습격사건!
내용: A에게 제 다른 친한 친구들을 여럿 소개해줬는데 그중에 한명이
결혼을 하게 되어 같이 식장에 갔더랬져..
식끝나고 전 일찍 집에 왔고.. 제친구..-ㅅ- 피로연까지 쫓아갔다고 하더군요..
**참고로..A의 주량은 소주한병정도 됨!!**
그날...A가 맥주3잔 먹고 막 취하더니.. 신랑 친구한테 갑자기 달려들어서....ㅠㅠ
키스를 퍼부었다고.. -ㅅ- 이걸로 결혼한 그 친구한테 저 엄청 혼났음...
그래도 매너있게.. 당한남자가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기억안난다고.. 모르겠다고..-ㅁ- 그랬다고 하더군요..
결국 걍 여관잡아서 던져놓고 집에 갔다고..-ㅁ-
사건3. 두명의 남자..-ㅁ-
내용: A에게 친한 친구 여럿을 소개해줬는데...
그중 한친구가 남친이 생겨서 소개해준다며.. 같이 만났드랬져..
그자리에서 남친의 친구 두명(D군,J군)이 같이 나왔는데...-ㅁ-
그중 한남자(D군)랑 눈맞아서 그날 바로.. 같이 자고..
그후에도 한번 더 만나서.. 잤다고..-ㅁ-
그렇게.. 그냥 그남자랑 사귀는줄 알았으나!!!
이게.. 왠?? 덴장같은...-ㅁ-
그후에.. 그날 같이 나온 친구중에.. 다른 남자(J군)가 맘에든다고..
대뜸!! 그러는 겁니다...
아니.. 그남자(D군)는 어쩌고 다른남자(J군)를 좋다고 하냐고..
물어보니.. 이젠 그남자(J군)가 좋다고..-ㅁ- 막무가내입니다..
그후에 J군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날.. 차안에서 A가.. J군을 덮쳤다고 하더군요...-ㅅ-
J군왈.. 여자가 너무 거칠고 무섭다고...-ㅁ- 말다했죠...
사건4. 나 그남자랑.. 결혼할까?
내용: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자기 애인을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또 다같이 나갔드랬죠..-ㅁ-
그 친구의 애인의 나이는 32입니다.. 아주 점잖은 나이죠~ 매너도 있고..
32살의 애인이 친구를.. 아니 선배를 데리고 나왔쪄..
(공통점:왜그렇게 친구들을 데리고 나오는지..ㅋㅋ)
그 선배..35살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27입니다.
그날 그렇게 만나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도 가고.. 또 술마시러 가서~
아주 얼큰하게 잘 올라있었져..술기운이..
저는 원래 도망치는게 특기인지라.. 술먹다가 도망쳤죠..ㅋ
그다음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죠....
35살 먹은 선배랑 잤다고...
선배의 말로는 자자고 넌지시 말했더니 양파껍질 벗겨지듯.. 옷을 훌훌 벗더랍니다..-ㅁ-
제 친구의 말로는.. 그냥 같이 잔거라고... 옷은 자기가 벗었다고..-ㅁ-
그 후로.. A는 그 35살 선배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제 친구에게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제친구.. 그 선배에게 전화번호 알려줘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선배.. 절대 안된다고..
그후로 .. 그 선배.. A가 나온다고 하면... 절대 술자리에 안나올거라고..-ㅁ-
그 선배.. 도대체.. 어케 했길래..A가 목을메고...
A.. 도대체 어케 했길래.. 그렇게 선배가 치를 떠는건지..
-ㅅ-
이상입니다..
좀 심각한 이야기이다 보니.. 제가 좀 재밌게 하려고 노력했어요..-ㅁ-
제친구 10년을 만나면서...
제가 몇번을 말리고 몇번을 설교하고.. 혼내기도 하고.. 그래봐도...
남자에 대한 욕심!! 미련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친구라서.. 이런 이유로 절교할수도 없고...
다른 친구들한테 욕을 먹어도.. 절교하긴 쉽지가 않아요...
도대체 이 친구를 어떻게 개선 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A의 부모님께 말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A의 말을 들은 이후로.. 그 생각은 접었습니다.
남자와의 잠자리후.. 목에 키스마크가 생긴걸 보구..A의 엄마가..
"파우더 바르고 다녀!!"라고 했다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A라는 친구는.. 남자 문제를.. 술만 먹으면 꺼냅니다..-ㅁ-
듣기 싫어도 듣게 되고...
남자있는곳에 데리고 나가면 꼭 이렇게 일이 터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같이 안나가지만;;;;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