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다른집도 그런가~?

나도 당했슴다2005.12.02
조회139

저도 당했습니다.

오히려 윗집이 당당하게 자신있게!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아파트15년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아래층 만나면 미안해요? 우리아들이 너무 뛰죠?

죄인된 마음으로 항상 말합니다.

그러나 윗집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애들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던구요?

어이가 없었죠?

오히려 저한테 대들며 따지더군요?

몇번올라 왔냐고? 전에 주인은 안 올라온것 같다고?

전에 주인하고 6개월 살면서 3번 올라갔다고 합니다

전 3년 넘게 살면서 당당하게 말했죠? 3번 올라갔다고....

그리고 애들이 얼마나 떠들면 올라가겠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제일 윗층으로 이사가서 살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야무지게 따졌죠?

니가 집 사주라고... 그럼 내가 이사간다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사실 18층에 9층 로얄층인데.. 전 고소공포증도 있고 최상층에 사이드 싫어 웃돈 주고 샀거든요?

그랬더니 그제야 꼬리 내리더군요?

아주 몰상식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 아들이 아랫집 전에 아줌마는 성격이 좀 그랬는데 지금 아줌마는 성격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나?

병주고 약주고? 전 이런 아주 못된, 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장동료하고 웬만하면 잘 지낼려고 했는데 오히려 큰소리 치길래 도저히 않될 것 같아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판 큰소리로 떠들었습니다.

요즘 만나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처음부터 상황이 어찌됐던 미안하다고 함 이해못할 나도 아닌데....)

암튼 윗층은 아래층에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면 좋은 이웃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