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연인지.아님 악연인지.죽고싶어요.답좀

힘들어하며2005.12.02
조회592

글이 좀 길어요.꼭 읽어주시고 답변좀 주세요.

그녀와 만난것이 인연인지 아님 악연인지.

그녀와 만난건 운명이 아닌 소설처럼 만났습니다.

예전에 다모임이란곳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장난치며 글남길때 몰르는 여자글이 올라왔습니다.

정중히 저도 글올렸습니다.

글남기지 말라고 그뒤로 글이 안올라 왔습니다.

중학교 반창회가 있어 친구들만나 술한잔하고 노래방을 가서 놀고있었지요.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 이름 말하면서 핸드폰 아니냐고 전 아니라고 그랬지요..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그럼 그여자 남자친구냐고 전 아니라고 짜증스럽게 말을했지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날씨가 마니 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좀 장난이 심해서 그 여자보고 몇살이냐 어디사냐 그런걸 물어 보았지요.

그러다 나이동갑 사는곳도 근처에살고 우리 친구하자고 그런식으로 만들어같지요.

연락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면 알고보니 다모임에 글남겼던 여가인거예요.

또 제친구들이랑 또 친구인거예요..

그때부터 점점 친해지면서 사귀었어요.

xx란 여자 만나서 정신차리고 건달생활도 정리하고 착하게 살았지요.

그러다 가치동거하고 결혼말까지 나왔습니다.

여자집에서가 인사드리고 저의 집에와서 인사까지 했습니다.

여자집에서 허락을하셨고 저의집에서 반대하셨어여.

여자는 임신을하고 저의 어머니때문에 억지로 아가을 지웠습니다.

전 그때부터 방황을하면서  미친짓을 마니했어요.

결국 그여자랑 헤어졌지요.그여자에 제가 마지막으로 남긴말이 돈 마니 벌어서 성공해서 다시 널 찾겠다고 말을했지요.지금은 제가 일을 하루에 4시간자고 일을 3가지 일을 하고 있지요.

그여자 다시 찾아서 결혼할려구요.

서로 힘들게 살았어요.

1월1일 새해을 맞아 위분들게 안부전화하면서 제가 전화번호 잘못눌렀지요.

근데 잘못눌른 번호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였어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전화끊고 제가 핸드폰 번호 바꾸었어요.

한참 서로을 몰르게 살다가 그여자을 잊을려고 노력하면서 머리속에서 점점 지워져가는 상황에서

며칠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몰르는 번호가 떠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전화 받았습니다.

그건 예전에 사귀던 여자였습니다.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아는 사람 전화번호 눌렀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전화번호를 또 잘못 눌렀던거예여.

전화왔을때 이런 저런 말을하며 통화을했지요.

통화를 하면서 여자가 서럽게 울고 말도 못할정도로 이일을 어떻게 할까요..

넘 힘들고 지쳐요.어떻게 할까요.

말좀 해주세요.할말이 넘 마니 있는데 대충 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