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갔다온후..너무도 꼬여버린 내인생..

힘듦2005.12.02
조회85,131

톡이되었네요..;;;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저도 좋은 경험이다라고 넘기겠는데..

 

이친구..정말..너무합니다..제가 돈내라고 계속 연락중이긴한데..

 

저보고 부모님한테 연락해보라해서 전화를 했더니..당사자끼리 해결하라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제친구가 절 도와주겠다고..다시 전화를 했는데..

 

돈안갚으면 소송이라도 걸겠다니까..당장 보내라며..안보내면 죽이겠다고..욕하고

 

문자로 협박까지합니다..(언니들이..)

 

정말..어이가없네여..아무래도 진짜 제가 잘못걸린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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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정말 친한친구소개로..다단계에몸담았던 적이있습니다.. 사실..그때..제상황이..

 

딱히 어디 갈곳도 할일도 없는 상황이였거든요..그리고 워낙 친한친구라..다단계에대한 인식이

 

전혀없는저는 그냥..친구를 믿고 시작했습니다.. 물론 첨부터 그친구가 다단계같이가자가아니라..

 

일자리 소개시켜준다는데..그곳이 다단계였던거죠..(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다단계에선 사람 그렇게

 

모읍니다..)어렵게..친구한테 700을빌려서..그회사 제품을 구매하고..직급을 얻었습니다..그렇게

 

해야한다고그러더군요..심하게 쇠뇌당했었나봅니다..지금생각해보면..6개월정도 하다가 나왔습니다..

 

절 소개시킨 친구도 나왔구요...근데..그 일을 할때..저희 라인사람들이..핸드폰이 다 정지되서

 

자꾸 제핸드폰을 쓰길래..제명의로 핸드폰을 만들어준게 화근이되었습니다..

 

3명껄 만들어줬는데..2명은 해결됐구..한명은..(아직도 하고있는..지금거의 한지 3년되갑니다..)

 

해준다해준다..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3개월동안 요금 한번도 안내고..그후 계속 연락이왔는데..

 

미루고 미뤄서 제명의 보험사로 넘어가버리고...정말..계속 재촉을 햇는데..주겠다..며..

 

요리조리 잘 피하더군요..

 

그래도 안되서..제가 오늘이후 더 안기다리겠다며..나도 가만히있지않겠다고하니..그날저녁

 

전화해서 울더군요..미안하다고..일단 반만내겠다고..좀만 기다려달라고..

 

사실요..저랑 절 소개시킨친구 거기나와서 또 엄청 고생했습니다..

 

얼마전에 안거지만..제친구는 거기서 생긴 빛땜에..안좋은데까지 다녔었고..전..디스크 위궤양..

 

등등..병얻어서..월급 대부분이 병원비로 나가고..그래도....저는 괜찮은데..제친구 어쩔수없이..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없게 만든....그년이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증오스러웠습니다..

 

(사실 그년이 제친구를  소개하고 그래서 제가 가게된거거든요..)

 

꼴랑 그얼마 집에 손벌리게됐다고..우는 그목소리때문에 ..분노가 차면서도..

 

나도 그런일을 겪어봤기에..

 

뭐라고 말못하는 제자신도..너무 한심스럽더군요..

 

이것땜에..매일 스트레스쌓여..죽겠습니다..

 

어이없으시겠지만..조언좀 부탁드릴꼐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p.s 핸드폰 요금이라도 받아낼수있는..방법없을까요??거기에 잃은돈이야..

 

제가 갚는다하지만..핸드폰 요금은..도저히...약 50쫌 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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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또다른 피해를 막기위해..

 

회사이름 공개하겠습니다..

 

회사는 유림뷰티사이언스(Y.B.S)입니다..논현역쪽에 숙소가 있고..교대역근처에

 

회사가 있습니다..혹시아는사람이 일자리나 여행등으로 몇일 같이있자고하면서

 

이쪽으로 불러내시면..의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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