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

달이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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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넘 피곤해서

잠을 잘 수 없는 밤엔

 

맘에 드는 음악 하나가

눈처럼 쌓인 피로를 스르르 녹인다

 

생각하기도 귀찮고

그냥 이대로

 

하얀 김 오르는 푸근한

커피같은 음악 한 잔에

 

몸과 마음이 노곤해지는

단꿈을 꾼다

 

그냥 이대로

 

지는 양말 속에 드가서 자야겄슈...

별이 쏟아지는 게 아니라 잠이 쏟아지는 밤...

안녕들 하셨죠? ... 걍 지나가려다가...졸음을 쫒으며 나도 항개...쨘~~~

아웅웅~~~ 졸려용..........스윗 드림....에브리 바디이~~~~쿨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