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까요/나도맘접어야하는데..이사람정말아닌데..

미쳤다..2005.12.02
조회956

만난지..2년...헤어지길 수십번 반복했습니다..연애란거 할만큼 해봤는데..

이런 별난 연애는 첨 해봅니다..

첨만날때 상견례까지 한 여자 있음에도 계속 만났죠..

결국엔 헤어지더군요..그렇게 계속 만나면서..그남자 옛여자찾아서 가길 여러번..

전 그래도 다 받아줬어요..

그사람이 제과거를 알게 되고..옛남친과의 스킨쉽등등 아주 상세하게..

저도 말실수 해온것들 있고..

것땜에 저한테 맘을 다 못주겟다더군요..

그러다 그사람 애기까지 두번이나  뗏어요..

그래도 그사람 주기적으로 맘 못잡고 과거 핑계대며 헤어지자더군요..

제가 매달리길 여러번..

제가 잠잠히 있음 그사람이 잘못했다고..그러길 계속 반복했죠..

다시 만난지 2준데..또 그만만나자네요..몹쓸놈...

이번엔 정말 괜찮을줄 알았는데..또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하루는 원망했다가..하루는 자책감죄책감에 스스로 질타하고..

얼마전에 제생일이었는데..미안하다고 추카한단문자라도 한통올줄알았는데..안오더군요..

제가 순간 미쳐서..온갖 악담이란 악담은 문자로 다 보냈거든요..

내가 정말 미쳐가고 있나봐요..

오늘부턴 정신 챙길려구요...근데 내가 또 잠잠히 있음..저놔올까..아님 정말 마지막일까..

기다리게되요..뒤도안보고돌아설랫는데..

2주전에도 전 맘 잡고 잘살았는데..그사람 저놔한통에 심하게 흔들려서..또 다시 만났는데..

이렇게 또 사람 바보 만드네요...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인데..왜 못벗어날까요..

내인생에서 2년이란 시간은 지우면 되지만..내뱃속의 상처는 영원히 남잖아요..

딴남자..어떻게 만나야하나요..죄책감에..

그런것땜에 제가 그사람한테 집착도 마니 하고 헤어질때마다 히스테리 부리게 됐거든요...

자기가 그렇게 변하게 만들어놓곤..어떻게 그리 책임감이 없을수가 있는지..

다 부질없네요...사랑은 모순 그자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