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세 청년입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일도하고 내년 복학을 위해 학원도 다니며 바쁘게 지냅니다... 대학 1학년때 친구였는데...그리 친하진 않았답니다~ 그냥 첫 느낌이.."아~참하다.."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의 연약하고 착한...순수미 그런게 있는 애였습니다 그리 친 하진 않았지만 가끔 메신저 통해서 쪽지 주고 받고 안부 묻는 정도가 저희에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작은 일이 생겼습니다. 대학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을 하였는데 그만 그애가 만취상태였습니다~여친사진 보기 전 딴 친구들과 먹다가 우연히 그애를 떠 맡게 되었는데 대략 난감이었죠.. 술 먹인 그 친구들 땜에 화가 났지만~ 일단 이 친구를 온전히 집에 보내는게 급선무였습니다여친사진 보기 택시를 타기엔 너무 만취라 술쫌 깨워 보낸다는게.. 그만 얘기가 길어져서 의외의 모습을 마니 봤습니다 주변에 남자가 엄청 많을 것만 같은 그녀는여친사진 보기 의외로 외로움을 탄다는 것과...여친사진 보기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어 보고싶은 영화를 어쩔수 없이 혼자 봤다는 얘기...여친사진 보기 그러면서 울더라고요...제가 마니 약합니다 눈물에....여친사진 보기 닦아주니까 토하고~그래서 입가도 닦아주고... 긴 생머리가 자꾸 흘러 내려 머리 잡아주고... 몸으로 버티고 쓰러지는 그 애를... 그렇게 뒷치닥거리 하다가 조금은 친하게 되었나봅니다 그 이후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만날 약속을 잡았고 영화도 보고 고기도 꾸워 먹고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지하철이 무섭다는 그애를 위해 (솔직히 맘이 있었으니까) 손도 잡고 집앞 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전 그날 지하철을 반대로 탈 정도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성급하지만 친구사이라 위험하지만... 제 맘 속에는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터버린 것 같습니다 생각을 나름대로 많이 해보고 주변에 기댈 수 있는 친구와 상담도 해보고... 그애와 나눴던 대화들과 내가 느낀 그때그때의 그녀의 모든것들은... 날 더욱 이끌어줬습니다.. 그 이후로 만나기 힘들군요..맘을 품으니 기회가 닿지 않습니다 제가 3번정도 만나자고 했는데..그때 마다 다 약속이 있다는군요.. 피하는 거 같습니다... 친구사이라 고민도 많이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제 맘은 이미 그애 앞으로 떠나 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회도 잡지 못하고 용기도 없고 소심한 전.... 아직도 그애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러면서 아프구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요...
친구에서 연인...결혼으로 연결 될까요?
저는 24세 청년입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일도하고 내년 복학을 위해
학원도 다니며 바쁘게 지냅니다...
대학 1학년때 친구였는데...그리 친하진 않았답니다~
그냥 첫 느낌이.."아~참하다.."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의
연약하고 착한...순수미 그런게 있는 애였습니다
그리 친 하진 않았지만 가끔 메신저 통해서 쪽지 주고 받고
안부 묻는 정도가 저희에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작은 일이 생겼습니다.
대학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을 하였는데
그만 그애가 만취상태였습니다~
여친사진 보기전 딴 친구들과 먹다가 우연히 그애를 떠 맡게 되었는데
대략 난감이었죠.. 술 먹인 그 친구들 땜에 화가 났지만~
일단 이 친구를 온전히 집에 보내는게 급선무였습니다
여친사진 보기택시를 타기엔 너무 만취라 술쫌 깨워 보낸다는게..
그만 얘기가 길어져서 의외의 모습을 마니 봤습니다
주변에 남자가 엄청 많을 것만 같은 그녀는
여친사진 보기의외로 외로움을 탄다는 것과...
여친사진 보기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어 보고싶은 영화를 어쩔수 없이
혼자 봤다는 얘기...
여친사진 보기그러면서 울더라고요...제가 마니 약합니다 눈물에....
여친사진 보기닦아주니까 토하고~그래서 입가도 닦아주고...
긴 생머리가 자꾸 흘러 내려 머리 잡아주고...
몸으로 버티고 쓰러지는 그 애를...
그렇게 뒷치닥거리 하다가 조금은 친하게 되었나봅니다
그 이후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만날 약속을 잡았고
영화도 보고 고기도 꾸워 먹고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지하철이 무섭다는 그애를 위해 (솔직히 맘이 있었으니까)
손도 잡고 집앞 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전 그날 지하철을 반대로 탈 정도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성급하지만 친구사이라 위험하지만...
제 맘 속에는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터버린 것 같습니다
생각을 나름대로 많이 해보고 주변에 기댈 수 있는 친구와 상담도 해보고...
그애와 나눴던 대화들과 내가 느낀 그때그때의 그녀의 모든것들은...
날 더욱 이끌어줬습니다..
그 이후로 만나기 힘들군요..맘을 품으니 기회가 닿지 않습니다
제가 3번정도 만나자고 했는데..그때 마다 다 약속이 있다는군요..
피하는 거 같습니다...
친구사이라 고민도 많이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제 맘은 이미 그애 앞으로 떠나 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회도 잡지 못하고 용기도 없고 소심한 전....
아직도 그애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러면서 아프구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