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60일만에 그 애한테 그만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저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어졌다구.. 한 2주전부터 제 투정 때문에 몇 번 싸우긴 했어요.. 제가 보고 싶다고,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투정을 많이 부렸거든요.. 그 때 자주 만날 상황이 아니라서.. 그래서 남자친구가 저보고 너무 투정부린다고 뭐라고 하고, 전 그것도 못받아주냐고 하면서.. 그것 땜에 두번인가 싸우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싸운게... 주말에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있는데 옛 친구들이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다고, 오랜만에 보자고 연락이 온거에요.. 글서 제가 남친이랑 있다고 했더니 데려오라구.. 저는 친구들한테 남친 자랑하고 싶어서 같이 가자고 했죠.. 근데 얘가 그날 좀 피곤한 상태여서 자긴 안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글서 제가 인사만 하고 나오자고 친구들 있는 술집까지 억지로 끌구 갔죠.. 제 친구들도 마중나오고 그랬는데 얘가 끝까지 안들어간다구 뻐팅기다 뒤돌아서 집에 가버리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저도 남친 친구들 만나준 적 있어서 당연히 만나줄 꺼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그래서 둘 다 화나서 문자로 다퉜는데 얘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긴 지쳤다구요.. 그리고 어영부영 화해는 했는데, 그 후로 얘 태도가 틀린 거에요.. 평소 땐 스킨십 디게 좋아해서 걸어갈 때두 둘이 꼭 안구 가구 간지럼 태우구, 얼굴 만지구 목 만지구 이런거 다게 좋아했었는데, 그 후로 얘가 만나도 저한테 터치를 안하는 거에요... 길 걸을 때 손도 안잡고 자기 혼자 주머니에 손 넣고 앞서서 걸어가구.... 제가 먼저 팔짱 끼거나 손잡아도 슬그머니 빼구...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구 물어봤더니, 그만 만나자구 답문이 온거에요..... 전 첫 남자친구였지만, 얘는 저 전에 많은 사랑의 상처가 있었대요... 그래서 자기는 다신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이별이 이제 싫다고, 저보고 '난 너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야' 이러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 변치 말라고, 너랑 헤어지면 나 죽는다고 이래놓고.... 전 아직도 그 애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보고 싶은데... 걔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고... 절대 변치 않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빨리 헤어지자고 하는게 믿기지가 않고... 배신감도 느껴지고... 제 행동이 너무 후회가 되고... 그러네요.... 절 사랑한다고 했던 말들은 다 거짓이었을까요.. 걔가 AB형이라 한 번 냉정해지면 끝인 타입이라 붙잡아도 소용없을지도 모르지만.... 붙잡고 싶은데... 전 사귄게 얘가 처음이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잊어야 할까요.... 안 돌아올까요... 무슨 말이든 부탁드릴께요....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정말 변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60일만에 그 애한테 그만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저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어졌다구..
한 2주전부터 제 투정 때문에 몇 번 싸우긴 했어요..
제가 보고 싶다고,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투정을 많이 부렸거든요..
그 때 자주 만날 상황이 아니라서..
그래서 남자친구가 저보고 너무 투정부린다고 뭐라고 하고,
전 그것도 못받아주냐고 하면서.. 그것 땜에 두번인가 싸우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싸운게...
주말에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있는데 옛 친구들이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다고,
오랜만에 보자고 연락이 온거에요.. 글서 제가 남친이랑 있다고 했더니 데려오라구..
저는 친구들한테 남친 자랑하고 싶어서 같이 가자고 했죠..
근데 얘가 그날 좀 피곤한 상태여서 자긴 안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글서 제가 인사만 하고 나오자고 친구들 있는 술집까지 억지로 끌구 갔죠..
제 친구들도 마중나오고 그랬는데 얘가 끝까지 안들어간다구 뻐팅기다 뒤돌아서 집에 가버리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저도 남친 친구들 만나준 적 있어서 당연히 만나줄 꺼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그래서 둘 다 화나서 문자로 다퉜는데 얘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긴 지쳤다구요..
그리고 어영부영 화해는 했는데,
그 후로 얘 태도가 틀린 거에요..
평소 땐 스킨십 디게 좋아해서 걸어갈 때두 둘이 꼭 안구 가구 간지럼 태우구,
얼굴 만지구 목 만지구 이런거 다게 좋아했었는데,
그 후로 얘가 만나도 저한테 터치를 안하는 거에요...
길 걸을 때 손도 안잡고 자기 혼자 주머니에 손 넣고 앞서서 걸어가구....
제가 먼저 팔짱 끼거나 손잡아도 슬그머니 빼구...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구 물어봤더니,
그만 만나자구 답문이 온거에요.....
전 첫 남자친구였지만,
얘는 저 전에 많은 사랑의 상처가 있었대요...
그래서 자기는 다신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이별이 이제 싫다고,
저보고 '난 너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야' 이러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 변치 말라고,
너랑 헤어지면 나 죽는다고 이래놓고....
전 아직도 그 애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보고 싶은데...
걔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고...
절대 변치 않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빨리 헤어지자고 하는게 믿기지가 않고...
배신감도 느껴지고...
제 행동이 너무 후회가 되고...
그러네요....
절 사랑한다고 했던 말들은 다 거짓이었을까요..
걔가 AB형이라 한 번 냉정해지면 끝인 타입이라 붙잡아도 소용없을지도 모르지만....
붙잡고 싶은데...
전 사귄게 얘가 처음이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잊어야 할까요....
안 돌아올까요...
무슨 말이든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