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달째...... 결혼 한달전부터 집을 구해서 같이 살아서 그런지.... 결혼 3달째인거 같은 느낌이..... ㅡㅡ;; 결혼생활...... 신혼생활.... 알콩달콩... 이런걸 꿈꾸었는데..... 와이프도 나도 B형이라서 그런지 참 마니 싸우게 되더군여.. 싸움의 계기는 늘... 와이프가 말도 안되는(최소한 내가 당하기엔...) 상황에서 짜증내고 성질부리고 그러면 나는 남자로서, 오빠로서, 가장으로서, 꾸욱 참다가 폭발~~~ 어쨋던.. Anyway~~ 이런 저런 싸움끝에 성격적인 면에서 서로 양보하고 잘 지내보자 다짐하고 그렇게 진정되고 있는데.... 이번엔 성(性)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더군여. ㅡㅡ;; 결론부터 말하자면... 와이프 말로는 내가 참 문제가 많다는 거져.... sexless부부가 우리라나 어쨌다나....... ㅡㅜ 나이 많은 사람이랑 결혼 괜히 했다느니...(5살차이남다 ㅡㅡv) 이러면서 아침부터 저에게 짜증을 내더라구여... 이말을 듣고 어찌나 퐝당하던지.... --+ 그래서 저도 맘에 쌓아두었던 말을 터뜨리고는 일단 서로 각자 무엇이 문제인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여... 일단 저~~~ 성을 밝히면 밝혔지 그걸 참고 그런 스딸... 절대 아니었거던여... 나름대로 자신도 있었구... (^^*) But..... 와이프는 연애기간부터 늘 저에게 하는 말이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거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힘들다~" "오빠만 좋으면 다냐... 난 별로다~" 등등등.... 늘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기소침해지는 나~ 마치 그거 하자고 구걸하는 느낌도 나고.... 와이프는 어짜피 불감증인거 같으니깐 나혼자 즐기고 끝내면 되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어쨋던... 결혼생활은 서로 참는 거라고 하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상대에게의 기대감을 포기하면서 지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더이상 와이프에게 닥달하지 않고 성인군자(*--*)라도 된듯 그렇게 초월하게 된게 아닐까 싶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와이프도 느끼고.. 그런것좀 밝히게 해볼려고 sex지침서 같은 책도 사고.. 그랬는데.... ㅜㅜ 와이프가 삐지게 된 결정적 계기인 어제, 그제는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일단 그제는 와이프가 방광염 걸렸다면서 산부인과 가서 주사맞고 와선 저땜시 걸린거라고 막 모라 하였습니다... 저 또한 그때 감기 땜시 머리 아프고, 콧물나오고... 그런 상황이어서 일찍 자버렸는데, 아침에 농담삼아 한마디 하더군여~ "자랜다고 초저녁부터 그렇게 자냐??" ㅡ,ㅡ;;;;;;;; 어제 저녁은 웃찾사 보다가 쇼파에서 나도 모르게 그만... ㅡㅡ;;;;;;;;;;; 그리고 오늘 아침 폭발한거져! 제가 문제 있는겁니까??? 저는 아침에 이문제로 와이프가 전화로 막~~ 모라 하길래... 속에 쌓아두었던... 위에 적었던 그런 말들을 해버렸져 모~~~ 나도 자존심 마니 상한다~~~ 꼭 내가 먼저 다가서야만 하냐~~~ 휴~~~~ 답답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나보고 어케 하라는 건지.... 내가 철이 없는 건지.... 와이프가 철이 없는건지.... 이런 거는 조용히 대화로 풀어나갈 수도 있는건데 꼬옥 이렇게 성깔을 부려야 하는건지.... 저도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포기해가는 저를 볼때마다 솔직히 후회도 되고.... 이런게 결혼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2개월만에... 이게 몬지~~~ 남들은 이때쯤이면 깨를 볶고 살꺼라 그러던데..... 우리는 한 20년 산 부부 같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슴니까.... 걍 답답해서 간만에 여기다 깔짝거리고..... 오늘 술 퍼마시고 가야 겠슴다....
신혼 초반에 벌써 잠자리 문제 발생!!!
결혼 2달째......
결혼 한달전부터 집을 구해서 같이 살아서 그런지....
결혼 3달째인거 같은 느낌이..... ㅡㅡ;;
결혼생활...... 신혼생활....
알콩달콩... 이런걸 꿈꾸었는데..... 와이프도 나도 B형이라서 그런지 참 마니 싸우게 되더군여..
싸움의 계기는 늘... 와이프가 말도 안되는(최소한 내가 당하기엔...) 상황에서 짜증내고 성질부리고 그러면 나는 남자로서, 오빠로서, 가장으로서, 꾸욱 참다가 폭발~~~
어쨋던.. Anyway~~
이런 저런 싸움끝에 성격적인 면에서 서로 양보하고 잘 지내보자 다짐하고 그렇게 진정되고 있는데....
이번엔 성(性)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더군여. ㅡㅡ;;
결론부터 말하자면... 와이프 말로는 내가 참 문제가 많다는 거져....
sexless부부가 우리라나 어쨌다나....... ㅡㅜ
나이 많은 사람이랑 결혼 괜히 했다느니...(5살차이남다 ㅡㅡv) 이러면서 아침부터 저에게 짜증을 내더라구여...
이말을 듣고 어찌나 퐝당하던지.... --+
그래서 저도 맘에 쌓아두었던 말을 터뜨리고는 일단 서로 각자 무엇이 문제인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여...
일단 저~~~ 성을 밝히면 밝혔지 그걸 참고 그런 스딸... 절대 아니었거던여...
나름대로 자신도 있었구... (^^*)
But..... 와이프는 연애기간부터 늘 저에게 하는 말이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거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힘들다~" "오빠만 좋으면 다냐... 난 별로다~" 등등등.... 늘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기소침해지는 나~
마치 그거 하자고 구걸하는 느낌도 나고....
와이프는 어짜피 불감증인거 같으니깐 나혼자 즐기고 끝내면 되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어쨋던... 결혼생활은 서로 참는 거라고 하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상대에게의 기대감을 포기하면서 지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더이상 와이프에게 닥달하지 않고 성인군자(*--*)라도 된듯 그렇게 초월하게 된게 아닐까 싶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와이프도 느끼고.. 그런것좀 밝히게 해볼려고 sex지침서 같은 책도 사고.. 그랬는데.... ㅜㅜ
와이프가 삐지게 된 결정적 계기인 어제, 그제는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일단 그제는 와이프가 방광염 걸렸다면서 산부인과 가서 주사맞고 와선 저땜시 걸린거라고 막 모라 하였습니다... 저 또한 그때 감기 땜시 머리 아프고, 콧물나오고... 그런 상황이어서 일찍 자버렸는데,
아침에 농담삼아 한마디 하더군여~ "자랜다고 초저녁부터 그렇게 자냐??" ㅡ,ㅡ;;;;;;;;
어제 저녁은 웃찾사 보다가 쇼파에서 나도 모르게 그만... ㅡㅡ;;;;;;;;;;;
그리고 오늘 아침 폭발한거져!
제가 문제 있는겁니까???
저는 아침에 이문제로 와이프가 전화로 막~~ 모라 하길래... 속에 쌓아두었던... 위에 적었던 그런 말들을 해버렸져 모~~~
나도 자존심 마니 상한다~~~
꼭 내가 먼저 다가서야만 하냐~~~
휴~~~~ 답답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나보고 어케 하라는 건지....
내가 철이 없는 건지.... 와이프가 철이 없는건지....
이런 거는 조용히 대화로 풀어나갈 수도 있는건데 꼬옥 이렇게 성깔을 부려야 하는건지....
저도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포기해가는 저를 볼때마다 솔직히 후회도 되고....
이런게 결혼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2개월만에... 이게 몬지~~~
남들은 이때쯤이면 깨를 볶고 살꺼라 그러던데.....
우리는 한 20년 산 부부 같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슴니까....
걍 답답해서 간만에 여기다 깔짝거리고..... 오늘 술 퍼마시고 가야 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