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랍니다.이혼을...

미녀삼총사2005.12.02
조회547

힘드시겠네요. 많이....

그 정도의 사람이라면...

아니, 그정로 싫은 사람이라면 당근 이혼해야죠.

 

하지만,

애들은 마치....

않 데려 가실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맞나요?

 

그런 아빠(인간말종) 밑에다 애들 두고...

님만 잘 살기 위해서 이혼하실 건가요?

 

친구가 초등 교사로 있어요.

낙후된 지역에 유치원 교사로 있는 후배도 있어요.

이혼한 가정의 아이들 중...

엄마가 키우는 아이들은... 정말 티 나지 않는다 하더군요.

 

그러나...

그런 인간말종의 남자(아빠)가 키우는 아이들과, 할머니 손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99% 표시가 난다고 합니다.

폭력적이고, 자기 부정적이고, 책가방은 물론.. 준비물도 못챙겨오는 아이들은...

백발백중 그  아이들이라 하더군요.

 

님.. 사업하신다면서요?

경제적 능력 때문이라는 핑계도 댈 수 없잖아요.

봐줄 사람이 없나요?

지금까지도 사업하시느라 늦게 들어오시면, 그 사이에 아이들을..

맡길만한 곳이나, 또는 사람이 있었을것 아니예요.

아니면,,, 친정엄마 도움을 받더라도...

그 어린 자식들은 데리고 나올 생각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도 그 말종 인간과 못살 정도라면...

그 양육 환경이 어느정도인지... 잘 알잖아요?

 

정말 방한칸 얻을 곳이 없어서... 아이들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인데도...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어떻게든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더 낳은 환경에서

키우려고 하는 엄마들에게 돌맹이 맞습니다.

 

저도... 일 하지만,

세살, 네살때부터 혼자 키워왔습니다.

지금 열살, 아홉살이구요..

그 아이들한테 얻는 기쁨이 얼마나 가슴 벅찬지... 모릅니다.

물론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육체적 힘듦이 정신적 풍요로움을 능가하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그 소중한 선물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는것이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아이 두고 나오면...

맘이 편할 것 같으세요?

절대로 아닙니다. 그 어린것들 눈에 밟혀서...

어쩌면 매일매일... 폐인처럼 되어갈지도 모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의 사랑중에...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사랑만큼 기쁘고 행복한 사랑은 없답니다.

 

저의 비전은 먼지 아세요?

저혼자 아이들 키워도...

몸, 마음 모두 건강하고, 가슴에 따듯한 사랑 넘쳐 흐르는...

그런 완전한 인간으로 키워내 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제 몫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 시키는것, 바로 제 삶의 비전 입니다.

 

너무나 가슴떨리는 비전이죠.

그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그게 바로 모성애고..

그게바로 엄마 입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그 폐허속에 방치하고 나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주제넘지만 정말... 부탁 드립니다.

아이들은 본인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어른들은 자식을 낳으면, 어떻게든 그 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정말이지... 아이들은 제발... 불쌍한 아이들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