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 저는 대학 2학년 마치고 군대 다녀와서 더이상 부모님께 용돈 받으며 살기 민망해서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야간으로 마칠 생각으로 현재 수업을 모두 야간학과수업으로 돌려 듣고 있어요... 학교에 저녁 6시까지 가야하는데, 회사랑 거리가 있어 퇴근을 일찍하려고 출근도 일찍하고 있어요.. 8시까지 출근하기 위해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해서 업무마치고 5시가 되면 학교로 가죠.. 대략 5시 50분쯤 도착하면 매점에서 1000원짜리 김밥한줄 사서 우적우적 씹어먹다보면 교수님이 들어오시죠. 그럼 수업을 듣고... 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40분쯤 되요~ 그럼 복습이고 예습이고 할것 없이 그냥 잠들죠... ㅋㅋ 출퇴근, 등하교길은 뭐 못다잔 잠 채우거나 인파에 휩쓸려 숨못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이렇게 산지도 이제 일년이 넘었는데...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더라구요~ 사실...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하거든요~ 뭐 악기를 잘 다루고 이런건 아닌데... 서투르나마 악기 한두개 배우는게 좋아서 예전엔 학원도 다니고 그랬어요.. 혼자 악기 사서 연습도 해보고.. 근데 이젠 제 기타에 쌓여가는 먼지 닦아내기도 벅찬 상태이죠... 독서광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한달에 한권쯤 책을 읽기는 했어요...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수필집같은거 많이 찾아 읽고 했는데.. 요즘엔 뭐 그러지도 못하네요... 회사 일할것 머리속에서 굴리고 수업 내용 굴리고 숙제 어떻게 하나.. 짬나는 시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주말엔 뭘 할 것인가..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야 할 것들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죠... 물론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이 일치하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그러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비록 매일 똑같은 일상 단조로운 삶이지만.. 이나마 제가 해야할 것들이 있다는 그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언젠가 하고싶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소망을 품고...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야 뭐 늘 이런식이에요.. 낙천적이고... ㅋㅋㅋ 해야 할 것들에 얽메어 사는 삶... 혹자는 이야기하죠. 너무 세상에 끌려가는 삶이라고.. 너무 세상의 틀에 맞게 살아가려 한다고.. 하지만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나 해야할 것들이라면 그런 남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있어야 할 장소에서 해야 할 것을 한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그 해야할 일들 속에서의 저는 능동적으로 움직이니까요~ 쓰다보니 무슨말을 하는지 헛갈립니다.. ㅋㅋ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너무 비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라는 것이죠... 해야할 것들을 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말이죠. 그리고 그런 삶의 모습들이 모이고 모여 님께서 하고 싶은 것들을 꼭 할 수 있는 날이 오게 할거라 믿어요.. 아 쓰고보니 넘 허접하네.. ^^;; 암튼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하고싶은 것 vs 해야할 것
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
저는 대학 2학년 마치고 군대 다녀와서 더이상 부모님께 용돈 받으며 살기 민망해서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야간으로 마칠 생각으로 현재 수업을 모두 야간학과수업으로 돌려 듣고 있어요...
학교에 저녁 6시까지 가야하는데, 회사랑 거리가 있어 퇴근을 일찍하려고 출근도 일찍하고 있어요..
8시까지 출근하기 위해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해서 업무마치고 5시가 되면 학교로 가죠..
대략 5시 50분쯤 도착하면 매점에서 1000원짜리 김밥한줄 사서 우적우적 씹어먹다보면 교수님이 들어오시죠.
그럼 수업을 듣고... 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40분쯤 되요~
그럼 복습이고 예습이고 할것 없이 그냥 잠들죠... ㅋㅋ
출퇴근, 등하교길은 뭐 못다잔 잠 채우거나 인파에 휩쓸려 숨못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이렇게 산지도 이제 일년이 넘었는데...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더라구요~
사실...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하거든요~
뭐 악기를 잘 다루고 이런건 아닌데...
서투르나마 악기 한두개 배우는게 좋아서 예전엔 학원도 다니고 그랬어요..
혼자 악기 사서 연습도 해보고..
근데 이젠 제 기타에 쌓여가는 먼지 닦아내기도 벅찬 상태이죠...
독서광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한달에 한권쯤 책을 읽기는 했어요...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수필집같은거 많이 찾아 읽고 했는데..
요즘엔 뭐 그러지도 못하네요...
회사 일할것 머리속에서 굴리고 수업 내용 굴리고 숙제 어떻게 하나..
짬나는 시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주말엔 뭘 할 것인가..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야 할 것들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죠...
물론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이 일치하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그러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비록 매일 똑같은 일상 단조로운 삶이지만..
이나마 제가 해야할 것들이 있다는 그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언젠가 하고싶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소망을 품고...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야 뭐 늘 이런식이에요.. 낙천적이고... ㅋㅋㅋ
해야 할 것들에 얽메어 사는 삶...
혹자는 이야기하죠. 너무 세상에 끌려가는 삶이라고..
너무 세상의 틀에 맞게 살아가려 한다고..
하지만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나 해야할 것들이라면 그런 남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있어야 할 장소에서 해야 할 것을 한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그 해야할 일들 속에서의 저는 능동적으로 움직이니까요~
쓰다보니 무슨말을 하는지 헛갈립니다.. ㅋㅋ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너무 비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라는 것이죠...
해야할 것들을 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말이죠.
그리고 그런 삶의 모습들이 모이고 모여 님께서 하고 싶은 것들을 꼭 할 수 있는 날이 오게 할거라 믿어요..
아 쓰고보니 넘 허접하네.. ^^;;
암튼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