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은 눈물바다

거시기2005.12.03
조회2,864

내 나이 20대 초반 시절 고향 동네 후배 결혼식에 갔다.

결혼식이 한참 진행되던 중 서글프게 통곡하는 한 여인이 있었으니

신부의 어머니였다.

신랑은 건달이었다. 신부가 임신하고 애를 낳아서 어쩔 수 없이 시킨 결혼식이었다.

신부 엄마 인상을 보니 인상도 좋고 아주 괜챦은 사람 같았다.

자기 딸의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어찌 서글프지 않으리요.

근데 관상을 보니 딸은 엄마를 별로 않닮은거 같았다.

엄마는 관상이 귀상인데 딸은 좀 어리숙한 인상이었다.

만남이란 인연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다.

 

능력있는 남자란 어떤 사람일까 ?

살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능력있는 사나이다.

되는대로 맹숭맹숭하게 사는 사람을 건달이라 한다.

건달보다 한단계 더 나쁜 사람은 인간성이 틀려먹은 사람이다.

맹숭맹숭하고 무기력하게 살기 싫으면 매일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